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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42 조회 76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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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오늘 날씨가 꽤 좋네...산에 가고싶다 ㅎㅎ

 

아버지예기는  음...할 예기가 없다...시골이 더 좋은가보다...집에 전화와서 통화를해도

별 내용이 없다...한번 올라오시라고해도 알았다 하시면서 안온다

우리집은 그냥 화목한것 같다....무엇보다 엄마가 성격이 너무 활기차 보이는게 좋다

둘이서 이제 여보 자기 그런다..한편으로는 우습기도 하다..

그러다가 88올림픽이 열리네...나는 3학년이다 .16 살이다 .사춘기를 별탈없이 보냈다

삐뚤어지는것도 없고 그냥 공부못하는 순진한 학생이다...학교에서도 별 존재감이 없는..ㅎㅎ

또 시간이 조금씩 지나면서 우리집에 어두운 변화가 생긴다..

아저씨가 출장이 잦아지고 우리랑 같이 생활하는 횟수가 조금씩 조금씩 줄어든다....

엄마도 얼굴이 편치 못하고 ..왜 그런지 모르겠다.....그러다가 오면 둘이 그냥 떨어지면 죽을것

처럼 애정 활동을 한다...그러다가 아저씨가 가면 엄마는 또 시무룩 해지고 ....

그런데 어느날 집에 들어가는데 엄마가 표정이 이상하다 ..얼굴이 부었다...누구에게서 맞았다...

멍이 들고 그런것 같지 않고....뺨을 맞은것 같다....나는 순간 아저씨 얼굴이 떠올랐다...

물어봐야되는데....그냥 아무소리 하지 않았다...." 엄마 괜찮아...?  "  라고 묻지도 않았다...

그냥 나는 내방에 들어갔고  가방 던지고 그냥 누웠다...그러다가 엄마 방에 갔다..엄마도 그냥

누워있더라.....불쌍해 보였다 ...괜시리 엄마뒤에 누워서 엄마를 안아줬다.....우리는 그냥 그렇게

누워잇었다.....

그러다가 아저씨가 또 왔다....그런데 이제 웬지 낮설어 보인다.....그렇게 다정했던 그런 아저씨가

아닌것 같았다....인사를 해도 시큰둥하게 받고 ..장난도 안치고 굉장히 썰렁하고 침묵이었다...

밥을먹고 아저씨는 그냥 드러 누워서 담배만 계속 피워댄다...우리 아버지하고 똑같다..ㅎㅎ

밤이 되고 나는 그냥 잘려고 누웠다...저것들은 며칠만에 봤으니 폭풍적으로 하겠지...그렇게 잠이 들었는데

새벽쯤이었다.....방에서 우당탕 하는 소리가 들렸다...방에 불은 켜져잇고...나는 놀란가슴에 방문을

열었다.....그런데..너무 너무 놀랬다....아저씨가 엄마를 두들켜 패고 있지 않은가...머리 끄댕이를 잡고

무자비하게 때리는게 아닌가....나는 순간 몸을 꼼짝을 할수 없었다..그냥 안움직여 지더라...

그러고는 때리는걸 멈추고 아저씨가 나를 돌아본다....무섭더라 ..그렇게 무서운 눈은 첨 봤다....

엄마또한 겁에 질려 아무소리도 못하고 있었다.....엄마가 너는 방으로 가라고 한다....아저씨도 나를

그냥 쳐다본다....엄마는 쥐어 뜯겨진 머리를 매무새 하면서 내방으로 빨리 가라고한다...나는 한마디도

못하고 그냥...내방으로 갔다.....그러다가 아저씨가 나가는 소리가 들린다.....나는 구멍으로 들여다봤다..

엄마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티비만 보고있다....한번씩 눈물을 훔치면서 ....그냥 서럽게 앉아 있다....

나도 이상하다 ....먼가 분노가 끓어 올라야 되는데....그냥 가슴만 뛰더라....엄마한테 다가 가고싶었지만..

그러지도못했다....그러다가 밖에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면서 아저씨가 들어오더라....그러다가

내 방쪽으로 힐긋힐긋 의식을하면서 쳐다본다....나는 얼른 자는 척을 했다..그러더니 가까운 인기척이

들리면서 내방문을 조심스레 열더라 ...내가 자는지를 보는 모양이었다...숨도쉬지 않고 자는척을했다....

몇분을 그러고 잇다가불이 꺼지면서 다시 그 구멍을 들여다 봤다...아저씨는 그냥 이불덮고 누워 있더라 ..엄마는

계속 불켜진 티비만 보고 있었다..아저씨가 덮던 이불한쪽들 들시면서 바닥이불을 탁탁 치더라 ...

엄마보고 누워란 거 었네....엄마는 아무소리도 하지 않고 눈도 마주치지않고 그냥 조용히 눕더라 ..

바보같았다.....이래저래서 바보같다는 것 보다는  이유없이 바보같았다..그러다가 엄마가 티비를 끌려고

일어나는데...아저씨가 그냥 놔두라고 한다....그러면서 아저씨가 갑자기 바지를 벗더니...고추를 내 놓더라

그러면서 엄마는 그냥 옆에 누워서 고추를 조물락 거린다....와...정말 이상한 장면이다...혼란스럽더라..

도데체 저게 지금 머하는 장면인지...이해도못하겠더라...빨아 달라고 한다.....엄마는 티비를 보면서

잠깐 생각하더니....입을 고추에 갔다대면서 ...빨아준다....정말 이지 개 돼지였다....저 인간같지 않은

저 잡놈 잡년들은 정말 개 돼지 였다...엄마가 힘들어한다.....그새끼는 그런거 개의치 않고 엄마

머리 끄댕이를 잡고 안놔준다.....엄마는...정말 힘들어 한다....그런데 내 손은 내 아랫도리에 가있다...

아 씨바 미치겠더라....이런 상황에서도 나도 발기가 된다.....나도 개 돼지 인가...도데체 나의 정체성을

모르겠다..그냥 이게 내 본능인가...나도 정말 사람새끼가 아닌가....내가 너무 싫다

그러다가 마치 두사람은 텔레파시라도

통하는지 그새끼가 말도 안했는데...자연스럽게 옷장 서랍을열더니 엄마가 스타킹을 신는다...

아저씨는 색깔이 맘에 안들엇는지....다른거 신어라고 하더니 엄마는 금새 다른걸로 신더라

아마 검정색이였을듯....그러더니 그새끼가 갑자기 엄마를 바닥에 거칠게 드러눕히더니...스타킹..팬티만

올리고 사정없이 수셔된다...정말 돼지 처럼 꾸엑꾸엑 하면서 쑤셔댄다...소리는 안냈지만....엄마는

또 황홀해 하고 ..그러다가 금새 또 엄마를 뒤집더니 코너에 몰아놓고 뒷치기를 한다...예전에 본 장면이다..

엄마는 또 몸이 꼬구라질 정도로 처박히면서 아랫입술을 깨문 신음소리를 낸다....그새끼는 그게

클라이 막스인가보다...그런자세..그런 거친 상황에서 끝을 내야 되는 모양이다....끝났다...

하..............나도 끝났다....

엄마는 부엌에 뒷물 하러 갔고...아저씨는 그냥 잔다....자기도 힘든 모양이다.....지금 내나이가

그새끼하고 비슷할 것이다....당연히 힘들지....나도 요즘 힘들어 죽겠는데....ㅎㅎ

엄마도 아무소리 없이 그새끼 옆에 누워서 잔다...

나도 그냥 몸이 쳐저서 누엇는데   잠이 잠깐 들었다....아침에 일어 났더니 아저씨가 반찬을 하더라

소세지에 계란 묻혀서 굽고 있더라....나는 대충씻고 학교 갈려는데...아저씨가 나를 잡으면서  ..

밥먹고 가란다...나한테 미안했던 모양이다

나는 싫다고 ....그래도 밥먹고가란다....엄마한테 소리지른다 ..멀 그렇게 보고 있냐고

애 밥 안차리고 ...엄마는 허겁지겁 챙긴다....그렇게 또 세명이서 한 밥상에 밥을먹는다..

아저씨가 농담도 잘하니....그 농담에 나는 웃으면서 밥을 먹는다....ㅎㅎ

나도 개 돼지다..

 

*최대한 열심히 써서 마무리를 지어볼께요.....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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