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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야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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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41 조회 1,23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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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사들은 다 하셧는지....ㅎㅎ

계속 내용을 이어가자면..

 

옛날에는 궂이 오락실을 안가더라도 웬만한 구멍가게에도 조그만한 오락기계가 있었다..

너구리...벽돌깨기 ..이소룡 ..  .머 그런거..너구리 같은 경우는 아직도 오락 음악이 생각난다..ㅎㅎ

오락을 하고있는데 동네 아줌마가 나한테 묻더라 .." 아빠 요즘 어디 계시냐고...."

그냥 아무생각이 안나더라...그래서 그냥 시골에 갔다고 ...그렇게만 예기하니까..별 말없이 가더라

가더니...자기들 딴에 그 여자들 무리속에 가더니  쑥떡쑥떡 댄다.

그말을 들으니 갑자기 오락은 하기 싫어지고 그냥 털털이 집에 가고싶네...

집에가니 엄마가 있더라 ....이제 일하러 가는둥 마는둥 하는것 같고..

근데  갔더니..엄마가 집에 있는데도 외출복 차림에 있는거야..

음...치마에 블라우스..스타킹...화장도 하고 ...대충 상황을 보니...누가 잇다가 간 상황인듯...

아저씨겠지....나도 그냥 티비켜고 티비만 보고있었다...엄마도 옆에 있고...

"엄마 어디가 ?....아니   !  "   그냥 또 티비만 보고잇다.....근데 서로 뻘쭘하게 있다가......

저녁 밥을먹을 때까지 계속 그 복장으로 있는거다....."엄마...**이 엄마가 아빠 어디있냐구 묻던데.."

엄마는 괜시리 신경을 곤두세운다...."지랄..그런걸 왜 물어...그렇게 할짓이 없나....." 그러다가

티비만 보네...엄마는 욕이라던지 ...머 험한 말같은것도 할줄 모르는 여잔데.....

그러다가 한시간인가 흘럿다....엄마가 그냥 말없이 나가더라.....엄마는 어디간다고 예기도 안하고 ...

나 또한 묻지도 않았다....티비를 계속 보다가...나의 어린 호기심....?  아니다 이젠 호기심도 아니다...

이젠 내 개인적인 욕망이었을 것이다...시간이 조금만 흘러가길 바랄뿐....나 역시 야생에 늑대가 되어서 한 목적을

위하여  조심스레 나간다....옥상이다....계단앞에서 신발을 벗고 사뿐한 걸음에..게슴츠레한 눈을 뜨고 옥탑방에

창문을 들이댄다....또다른 광경이다....엄마가 옷을 안벗었더라...아저씨는 엄마 발을 핥고 있더라...어릴때

아이스크림 ...하드를 빨듯이 스타킹신은 발을 빨고 있더라...나는 또 신기함을 느낀다...."저게 머하는 짓이지...?"

사정없이 미친듯이 빨고 있더라...근데 엄마는 좀 싫은듯 ...표정이 편하지가 못하다......약간 쉬는 타임이겠지..

아저씨가 담배를 피고있는사이에 엄마가 스타킹을 벗을하고 하더라....근데..거기서 아저씨가 굉장히 화를

낸다.....화를 내니까 엄마가 벗던 스타킹을 다시 신더라.....그러더니 아저씨가 급하게 엄마를 돌려세우더니

스탐킹 ..팬티만 내리더니...그냥 꽂아 버리더라....엄마는 "잠깐만..잠깐만...." 그러는데 별로 호소력은 없고..

엄마는 그런 상황에 아저씨에 꽂는 힘에 못이겨 침대밑에 구석에 처박히면서 까지...뒷치기를 당하고 있더라...

나는 개인적으로 엄마에 표정을 보고싶었는데...ㅎㅎㅎ...그 씹새끼는 뒷치기를 좋아하나보다...ㅎㅎ

엄마는 구석에 처박힐때로 처박히고 아저씨는 극한 상황까지 왔는지.....몸을 부르르 떨면서 .....사정을 해겠지..

엄마는 힘들게 일어나더라....일어나면서 옷매무새를 가다듬으면서 아저씨한테 머라머라 예길 하던데..

아저씨는 듣는둥 마는둥....나는 이제 가야되지 ...집에 조심스레 가면서....다락방에 누웠다...

엄마가들어오더라 ....부엌에서 약간에 물소리와 함께....씻는 소리가 들리면서 ..나 역시 하루를 마감했다

그런데 ..엄마가 잠옷을 갈아 입고 ..다락으로올라오는게 아닌가...와....사람이 긴장이되면...심장이 떨리는

소리가 들린다고 하지 않는가....정말이다 심장이 터지는 소리가 들리더라...혹시나 나에 관전이 들킨건

아닌가..싶어서...그런데 오더니 그냥 내 옆에 누워서 나를 그냥 안고 자더라....그냥 안고 자더라....

나는 잠이 안온다...엄마한테 잠이 든것 처럼 해야되니까...와...시간이 그렇게 안갈수가 없다...

미치는줄 알았다 ..잠은 안오고...그렇게 심장만 터지다가 나도 어느순간 잠이 들었는네...

눈을 뜨니...엄마는 없고...일을 나간 모양이다...나는 내가 도시락을 싸고 내가 알아서 학교 등교를 한다

학교 마치고 집에 오니..엄마는 없고 아저씨가 있다...또 라면을 먹더라....이제는 자기 먹던걸 같이 먹을래...

머 그런다...전에는 계란도 사고 그러더니....ㅎㅎ....그러면서 엄마도 온다.......

시간이 몇십분 지났나...전화가 한통 오더니...내가 받았다 ..아버지네....인근 터미널인데...집에 온단다

집에까지 버스를 타는것보다 택시가 낫겠다 ..싶어서 택시를 탔단다......상황이 어떻겠는가...ㅎ

아저씨는 그냥 슬거머니  나가고 ..엄마도 최대 침착한 모습 보일려고 ..그냥 잇고 ...나도 머 그냥 잇고..ㅎㅎ

아빠가 왔다....아직도 거동이 불편 하더라......지금도 불편하지만...ㅠㅠ....

저녁에 셋이서 밥을 먹는데 정말 어색하다.....웃긴게..커텐도 바뀌엇고...전체적으로 집안 분위기가 바꼇는데..

거기에 대해서 아무런 궁금증도 없다...역시 우리 아버지다...ㅎㅎ..."커텐..저게 머고..."....엄마는 머라고

대답을 했겠지....그게 끝이다...등신..ㅎㅎ....근데..나도 몹쓸놈인가 보다 ...아버지한테 이상한 냄새가 난다..

그냥 꽤 싫은 냄새가 난다......지금은 나도 내 새끼앞에서  나겠지만......아마 담배에 쩔은 ..머 그런냄새가 아니겠나...그리고

시골만에 ..머 그런 촌 냄새...너무 싫더라....그냥 싫어서 그냥 다락방에만 있엇다.....

다음날 학교 갔다 와서도 아버지가 잇더라...싫더라...집이 또 지저분해지는것 같았고...싫더라...그냥 분위기가 싫더라

다락방에 잇다가 ...괜히 옥상에 올라가보고 싶었다....가서 창문으로 이렇게 봤더니...담배피고 잇더라...ㅎㅎ

그냥..가서 인사는 해야될것 같아서 ..노크하고 문을열고 들어갔는데....아저씨가 허겁지겁...티비를 꺼더라...

나는 찰나에 잠시 봤었다.....알고보니 ..옛날에   그 유명한 포르노 였다...지금은 야동으로 통하지만....

아저씨가 그걸 보고 잇었던거 같다....ㅎㅎ

 

 

에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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