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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야기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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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47 조회 83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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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쉬고 싶었는데...전편 댓글 보니.....힘들게 컴 앞에 앉네요..

제가 컴맹이고...또 게임같은걸 안좋아해서....영화 보거나 스포츠 ..머 그런거 말고는

딱히 컴 앞에 앉아 잇을일이 없네요....ㅎ

 

친구만나서 만화방에 만화보구...머 시간 때우다가 집에 왔다...집에 오니...

엄마가 전화가 왔다....." 엄마 오늘 퇴근하고 바로 갈테니까...집에 있어.."

왜..???  " 왜는.....내새끼하고 데이트 할려고 그러지...."  " 무슨 데이트...??"

..." 암튼 집에 있어...."  먼 소리야......아..씨  진짜 먼소리지...?

엄마랑 데이트...?  아...시바 머야.....엄마 올려면 대충 두시간 정도 더 있어야 된다

궁금해 미치겠다......시간 더럽게 안간다.....지금이니까 예기하는거지만.....우리 엄마

정말....세련되고 성격 좋아진거다.....앞서 예기하지만...우리 엄마 진~~~짜 촌년이였다...ㅎㅎ

아들한테 데이트니...머니...이런말도 할줄 모르고.....시골에서 첨 이사 왔을때만 해도 ...

옷도 없었다....지금이야 세상이 좋아져서 딱히 격을 안따지지만...그때만 해도 ..

음...딱히 표현을 못하겠다....주위에 친구들이 북한치마라고 했던 기억이 있다..그정도였다..

이제는 정말 세련됬다....그 새끼 덕분이긴 하겠지만.....우리 순분이 많이 컷다..ㅎㅎㅎ

엄마가 왔다...." 나가자...."    " 어딜...." ???    아...시바 시장 보러 가잰다....개뿔....

그러면 그렇지....."그냥 시장 같이 보러가자고 하면 되지....무슨 데이트야...."

" 데이트가 별거 있나.....나가자...ㅎ"    나는 혼자 궁시렁 궁시렁 거린다....

근데....대문밖을 나서는데 ..갑자기 엄마가 팔짱을 끼는거다....요즘이야 흔한 장면이지만....

그때는 그런 행동들이 쑥스러웠던거 같은데....아닌가...?  ㅎㅎ " 왜 이래....."

" 머가....아들하고 데이트 하는건데...."   아.....얼굴이 후끈거린다...얼굴이 빨개지는

머 그런 스탈은 아닌데...후끈거린다...." 이것 좀 놔봐......아...불편해...."   

" 머가 불편해 .....다 이렇게 다녀...."  근데....기분이 묘하다...ㅎㅎㅎ 이게 기분이

좋은건지...나쁜거같지는 않은데...그냥 묘하다....시장가면 사람이 많을테니....

" 이제 좀 놓고 가....."  " 엄마가 데이트 하자고 했잔아...데이트하면 이렇게 하고 가는거야..."

챙피했다.....정신없이 챙피했다....시장에 있는 사람들이 전부 우리를 쳐다보는것 같고..

존나 쪽팔리더라....그런데...시간이 지나니까...그런건 없어지고 ...오히려 부러워하더라...

엄마 아들 사이가 보기좋다고 ....엄마가 성격이 좋은가벼.....우스게 소리로 ..

"누가 보면 애인인줄 알겠네..."..머 그러고 ....기분 좋더라....정말 좋더라.....

별로 산건 없는데....제법 많이걸었다...그러다가 조금 불편하면 ..손잡고 가고...

나는 데이트는 한번도 안해봤지만.....정말 데이트같았다....그렇게 걷다가...한곳을

손짓 하더니....." 저기 가서 커피 한잔 마시고 가자......."  다방이다....커피숍을 갈려면

로타리 (교차로) 쪽으로 내려가야 되니...그냥 저기 가자고 한다....시장거리 들고

들어갈려니 쪽팔린다.....커피 두잔 시키고 ..머 할예기도 없고 ...엄맘는 그냥 밖을 보며

커피를 마신다.....거 왜 ...연예인들 커피 광고 할때 마시는 포스 있잖아....

엄마가 그러고 마신다.....시바 더럽게 이쁘다....( 흠 ...머 이미연 채시라 까지는 아니지만...)

아....시바 만지고 싶다...." 아 빨리 마셔...."   " 미친놈...커피는 원래 조금씩 ..머 그렇게 마시는거야..."

" 근데...또 된장끓일 꺼야...?"    " 그래...."   참나 데이트 한번 끝내준다.....

하..근데..엄마가 밖을 보며 ..한참을 생각을 하더라.....시선도 돌리지 않고 한참을 생각을 하더라...

나는 그때 엄마가 무슨생각을 햇는지 정말 궁금하다....삼십분 정도 있었나....나가자고 해서 나왔다..

그런데 길에 나오자 마자 ..또 팔짱을 낀다.....익숙해 졌다...기분 정말 좋다...ㅎㅎ

시바 엄마 된장찌게는 냄새부터 맛이 없다...조또.....된장은 끓고 있고 나는 화장실에 갔다 온 사이에

엄마가 전화를 하더라....그새끼다....안받았다...(삐삐를 쳤는지 전화를 했는지 기억이 잘 안남..)

전화를 끊고 애써 쿨..한척   " 밥 먹자....술한잔 할까...?  ㅎㅎ"..............조금 애처롭다

는생각이 들었다....아들 세잔 엄마 세잔 ..그렇게만 마시는 거다...ㅎㅎ" 

 정말 오랜만에 기분 좋은 밥상이다......그러면서 나는 서서히 늑대로

변해야 되지 않겠는가...ㅎㅎㅎㅎ   " 오늘도 여기서 자야지....." 하면서 넌지시 말을 던져놓는다...

화장실 가고 양치하고 있으니..엄마가 부엌에 씻으러 온다...나는 먼저 씻고....누워서 기다린다..ㅎㅎ

엄마가 들어온다......" 오늘 엄마 피곤한데....너 방에 가서 자지...."    이 무슨 개 엿같은 소리야...

지금 장난해....?  엄마 머리에 총맞았어...?   데이트 까지 해놓고....내가 그냥 갈것 같애...?

속으로 이러면서 ....." 알았어....금방 갈께....."   " 어이구 이놈아 엄마 술까지 마시고 피곤해 죽겠다.."

그러면서 나를 등지고 눕는다....나는 ㅎㅎㅎㅎㅎ  안으면서 엄마 배를 만진다......근데..

배 만지는것도 더럽게 재미있더라.....배 만졌다가 ..가슴 만졌다가를 반복하면서....이제 빨고 싶어서

엄마앞으로 가는데.....잔다....아..시바 잔다....자는 여자한테...옷을 벗길려니...그건

재미 없지않나.....그러나..그냥 갈 내가 아니지 않는가...그래서

 입술을 훔치기로 한다....엄마 침도 먹고 싶고....입술을 훔치기로 한다..

천천히 다가선다...그런데 입술이 닿자마자 엄마가  내 머리를 가슴쪽으로 가져가더니....윗옷을 올리고

브라를 내린다..자세를 취해준다....

시바  코까지 고는것 같던데.....아....나는 돌부처가 됬다.....쪽팔린다......

그냥 갈까....!....지금 가면 더 이상할것 같고....몸이 굳고 땀이 난다....그랫더니...

" 오늘은 정말 살살해....엄마 정말 피곤해...." ...." 응....."  정말 살살빤다.....엄마 엉덩이 정말

살살 만진다.....나는 그렇게 잠이 들었던거같다......

다음날 아침에 엄마는 출근할려고 나간다.....내 주둥아리는 간지럽다....." 순분씨 사랑해....ㅎㅎㅎ"

엄마는 나를 보는 동시에 나도 고개를 돌리다....아무소리안하고 출근한다....

그새끼가 왔다....소고기를 사들고 왓다.....그새끼랑 맛있게 구워먹었다....그날따라

엄마가 일찍 들어 왔네.....엄마가 얼굴에 꽃이 핐다....근데 엄마가 내 눈치를 본다.....

하.....나는 나갈려고 폼 잡는다....그새끼가 시부린다..." 왜 또 나가 오늘은 나랑 술한잔 해   "

좃까 십새끼야...." 아뇨...그냥 머 좀 살께 있어서...."  나가는 나를 엄마가 또 뒤따라 온다...

소리는 작지만..강한 임팩트 있는 목소리로..."  너 또 왜 이래...너 이럴때마다 엄마 힘든거 알아 몰라...

엄마 죽는꼴 보고 싶어서 그래....?  " ....." 나 그냥 나갈께......."   " 지금 니맘 엄마가 다 아니까...일단

나갔다가 금방 다시 들어와.....안들어 오면...엄마 정말 확..죽어버릴꺼야..."  난 가만 있는다...

" 들어와 ..알았지?  엄마도 너 사랑해....."  그러면서 들어간다......그냥 오랜만에 멍때린다..ㅎㅎ

담배피고 싶다...사람들 불편하면 담배 피던데....지금이 딱 그짝인것 같다.....담배피면

이런 고충은 사라지나........휴....방으로 들어간다....하여간 그새끼는 성격이좋다....

" 야...너 없으니까..심심해 죽겠더라 야....니 엄마는 더럽게 재미없고...."  분위기 쇄신을 위해

내기분 맞춰 줄려고 하고......일방적으로 내가 싫어서 그런거 아닌가.....그러면서...같이 술자리를 한다..

나도 마시고 그새끼도 마시고 ...그새끼는 일본 출장을 자주 가니까...일본예기를 자주 한다....

오사카를 너무 좋아하더라....앞서 예기 했지만....무역을 하는사람이다....그때 당시 일본 제조 공장에

프레스라던지...다 죽어가는 폐차되는 그런 기계들을 약간 보수를 해서 우리나라에 수입을 하는거다..

지금 생각해보면...그때 그런업을 했던 사람들은 꽤 많은 돈을 벌엇을것 같더라...

일본이라는 나라를 너무 좋아하고 ..그날 술자리에서도 계속 그 예기만 하더라....나는 재미도 없는데....

술을 마셨으니 ..잠이 온다....나는 정말 피곤해서 내 방으로 간다...자러 간다...정말 자러 간건데...

저 년놈들이 또 궁금하다....술자리를 대충 치우고 둘이 나란히 눕는다...둘이 폭풍 키스를 한다...

그러면서 엄마 얼굴 전체를 핥더니.....천천히 밑으로 내려가   엄마 허벅지부터 해서 발끝까지

폭풍 애무를 한다.....그러더니 엄마를 일으켜 세운다......세운 상황에서 엄마한테 삽입을

한다....나는 또 배운다...." 그런 자세에서도 삽입이 되는구나......"  그리고는 그새끼는 눕고

엄마가 방아찍기를 한다....정말 잘한다......엄마가 좀 지치는지...." 나 좀 안아줘....." 

그새끼는 엄마얼굴을 때린다....그러더니 엄마는 또 열심히 방아찍기를 한다...." 자기가 좀 해주면 안돼..?  "

그러더니....엄마를 또 구석으로 내동댕이 치면서.....뒷치기를 존나게 한다....쌀려나 보다...

끄...아.......!  그러면서 ..싸더라...저게 남자 신음소리구나.....그런 광경을 구경하면서....

나도 ..싼다.....그리고는 누워서 한숨을 쉰다.....나도 참 안쓰럽다는 생각을 하면서....

잠이 든다.......

 

*많은 관심 고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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