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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야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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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45 조회 72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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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든 싫든 나쁘던 간에....지난날은 항상 그리운가 봅니다...ㅎㅎ

 

심적으로 가라 앉는 느낌이 든다...그때부터 또 엄마 걱정이 된다...

아 씨 ...저거 또 혼자 우울한거 아냐.....자연스럽게 또 발걸음이 집으로 향한다...

집앞에서 또 망설인다......왔다 갔다 망설인다......문을 살포시 여는데...어 !

슬리퍼가 없다....엄마 구두는 있는데 슬리퍼가 없다....엄마가 신고 나갔다....

그럼 인근에 간거같은데...어딜갔지  ? ...방에 들어간다...엄마 외출복도 그대로 있는데....

방에 조금 머뭇거리다.....밖에 다시 나가본다...그냥 인근에 ...돌아 다니 본다...

없는데....엄마도 갈때 없는데....집에 다시 간다.....들어가면서 엄마하고 마주쳤다...

옥상에서 내려오더라.....둘이 아무말도 없다....엄마가 들어간다...나도 따라 들어간다..

그러면서 또 서로에 각자의 생각속에 ...나는 누워서 멍때리고 ...엄마는 티비보면서 ..멍때린다..

그렇게 또 며칠을 우울한 시간을 보낸다

 토요일 나는 오전만 수업이 있었으니....집에 일찍 왔다....티비 보다가 ...머 멍때리다가..

수호지 읽었다가...머 그런다...그러다가 누가 들어온다....엄마는 아닌것 같은데.....

그새끼다....나는 그냥 쳐다본다...계속 쳐다본다...쳐다보는 내가 웃긴지....

그냥 ..나를 툭..친다....자기 딴에는 화해의 의도인데..나는 못마땅하다....

또 다른 반항이다....열혈남아...준비중이다...언제든지 받아칠 자세를 한다...

내가 이길순 없겠지만.....머 암튼 준비를 한다....와..! 대단하다...ㅎㅎ 지금생각하면

귀엽기 까지 하다...ㅎㅎ   그새끼가 꼬리를 내린다....미안하다고 .....그렇게 때릴려고 그런게 아닌데..

머 ..그렇게 됬다.....자기도 요즘 하는일도 잘 안되고 ..먼가 신경이 예민했다...머 그런소리를 한것

같다.....나는 아주 짧고 굵게 ...( 거 왜 .친구 영화 보면 유오성 ..그러니까 준석이지 ) 그런 포스로

"앞으로 엄마 때리지 마소...."   와.....존나 멋잇다......그러니까...그때 나름 쉽게 예기 해서

" 내 여자한테 잘해주소..."  머 그런예기..? ㅎㅎ (설레발이 경지에 다닿르구만 ...쯧쯧)

개뿔 그러면 머해....이따가 둘이 또 떡칠텐데...

저새끼는 엄마 따먹을려고 오는건데....모르겠다 .그때는 그렇게 밖에 생각이 안들더라...

사실 엄마..그리고 나..우리집에서 봤을때 그새끼한테 도움받은것도 참 많은데....그때는 그런생각은 안들고..

암튼 "엄마 때리지 마소..."  그새끼는 얼마나 내가 우스웠을까...지금도 그때 나를 생각하면 오그라든다..ㅎㅎ

금새 엄마가 온다....또 소고기 사온다...셋이서 먹는다...나는 먹을때도 눈에 힘주고 먹는다...

(아...닭살돋아 죽겟네...ㅎㅎ) 나는 내방에 자러 간다..........에휴...그 와중에 또 그게 보고싶다...

본다...역시나 엄마는 옷을 안벗는다....그런데....그새끼가 아주 소극적이다...엄마 혼자 방아찍기를 하고 있다..

얼마 안있어 싼 모양이다....머 주섬주섬 하더니...엄마가 " 옷 갈아 입을까.....? "   갈아 입으란다....

엄마는 머 ...머쓱하게 옷을 갈아 입는다...그러고는 서로 그냥 잔다.....

머야.....끝이야....?  .......머지 ?  ..나도 그냥 허탈하게 잔다...싸지도 못햇다...참나 저것들이 이런 일도 있네...

아침에 일어났더니 그새끼는 없다.....새벽에 문여는 소리가 들리더니 그때 간 모양이다.

엄마는 나간다....그런데 밥상에 밥이 차려져 있다...반찬은 더럽게 없지만...그래도 밥이 차려져 있다...

솔직히 좀 먹기 싫었지만...서로 화해는 해야 되겠기에 먹어야 되지 않는가 ....억지로 먹었다...맛 없다..ㅎ

그러고는 정적에 시간이 또 지나고 집에 또 밥이 차려져 있다.....맛없는 밥을 먹는것도 괴롭다..ㅎㅎ

먹을려고 하는 찰나에 엄마가 온다.....그러더니 옷도 갈아 입지 않고 밥상에 앉는다..그러면서

전에 처럼 밥숟갈에 반찬을 올려준다.....나는 꾸역꾸역 먹는다...ㅎㅎ  그러더니 ..그새끼한테 무슨소리를

들었는지 몰라도 ...." 야 우리아들 멋있데...."  그런다....." 내새끼 다컷어 .....어른이야..멋있던데..."

나는 정리가 된다...그새끼가 말을 안하고서야...그 아둔한 여자가 어떻게 알어....

" 무슨 쓸데 없는 소리야...."   "  오...지금도 멋있는데...."  쑥스러움에 대충 먹고 일어나..방에 간다.....

기분이 좋아진다....근데..그새끼도 웃긴다...남자끼리 일어난 일을...그것도 불편한 상황에 예기를

그걸 엄마한테 다 꼬질르고 다니나...자세한건 모르겟지만....담에 보면 서로 주먹질까지 할 용기가 생긴다..

숙제를 하고 있다.....근데...아..엄마 안고 싶다.....구멍으로 본다....엄마가 누워서 티비 보고 잇다...

아.....정말 안고 싶다....괜히 냉장고 물마시러가는척....화장실가는척......왔다 갔다 한다.....

"  왜 자꾸 왔다 갔다 해....정신 사납게...."  " 나도 티비 볼꺼야....아 근데 머 이런걸 봐...." 

" 엄마 보고있잖아...그냥 놔둬...."  " 아..씨 난 딴거 볼꺼야..."   엄마가 피식..웃는다.....

" 아드님 그냥 쓸데없는 투정부리시지 마시고 안바쁘시면 ..그냥 일루 오세요...ㅎㅎ"

나는 말 끝나기도 전에 ....파 뭍힌다....또 내가 윗옷을 올리고 브라를 내린다....엄마다리를

내 위에 올리고 ......아까 보니까 밖에 닭은 밝더라...나는 한마리 늑대가 되어...

엄마를 덮친다......빤다 ...또 사정없이 빤다...주물럭 거린다...엉덩이 터질것 같이 주물럭 거린다..

" 또 그러지 살살해...."  "  아..몰라...."  죽어라고 빤다.....나는 알지 않은가 ..살살안해도 된다는걸...

" 엄마 말 안들을거야.." 그 소리에 순간  엄마 말 안들으면 이제 이런 즐거움도 없을꺼라는 생각들더라..

그런데 ..엄마 얼굴을 봣다...웃고 있더라...그러면서..." 살살 좀 해....엄마 힘들어..."  그놈에

살살 소리좀 안하면 안되나....내 거친 행동에 ..엄마는 몸을 움직이게 되고...나 또한 그 따라

움직이다 보니....내가 엄마 위에 있더라...아...미치는줄 알았다...고추가 선다...터질것 같다..

너무 아프다....정말이지 너무 아프다....

또 엄마를 본다....고개 는 티비쪽을 향하고 있지만....눈은 감았다 떳다를 반복하면서 ..그렇게

있더라...내가 하는 행동에 대해서 엄마가 가만 있다는게 너무 신기했고...너무 너무 큰

흥분이었다.....근데 고추가 너무 아프다....그래서 내가 잠깐 하던걸 멈췄다...그러더니.

엄마도 눈을 뜨더니...." 이제 가서 자..."  "  아냐..더 있을래.. ..나 오늘 엄마옆에서 잘꺼야.."

엄마는 한숨쉰다....." 그럼 가서 얼굴이라도 씻고 와...."  못일어 나겟다...터질것 같아서

못일어 나겠다.....그러더니 엄마가 나를 본다..." 씻고 오라니까...얼굴에 땀이 ..그게 머야...."

" 알았어 ...이따가 갈께..." " 이따가는 무슨...엄마도 자야되...." 일어 났다.....근데..내가

감출려고 어정쩡하게 행동을 하니까....엄마가 물끄러미 쳐다본다....그러더니 웃으면서

" 치.......ㅎㅎ "  그런다...아 시바 존나 쪽팔린다....마치 남자의 치부를 모두 들킨것 같아서

존나 쪽팔린다....그러다가 괜시리 쪽팔리니까 그 모면할려고 나도 소리 친다...." 아 머......

..내가 머...."   마치 엄마가 비웃는것 같다...그래서 더  "  아....머를.......아...짜증나.."

 되지도 않는 땡깡을 부리고...참나....." 씻고 가서 자....엄마도 잘꺼야..."   " 싫어

나 오늘 엄마 옆에서 잔다니까..." "  아 그럼 빨리 씻고 오던지...."  잽싸게 씻고 밖에 가서

애국가 한번 부르고 ...잽싸게 들어오 잽싸게 또 파뭍힌다...엄마가 " 가만있어...살살해.."

그러면서 윗옷을 올리고 브라를 내린다...그리고는 다리를 내몸위에 얹힌다....

나는 정말 세상에서 제일 소프트 하고 정말 부드럽게 빨고 만진다...그러고는 속으로

"엄마 사랑해..... 라고 예길 한다....이 예길 엄마가 들어줬으면 좋겠다....ㅎㅎ

음.............나는 그때 사랑을 했다...첫사랑이다.....근데..........짝 사랑이다....

 

* 몇십년 세월을 함축할려니 .....못다한 내용들이 너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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