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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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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50 조회 33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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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으로 경주에 갔었다담임이 조를 정하는데 이 씨발좆같은놈이 친한애들끼리 모여서 네명씩 조편성하라함당연히 친구도 없는 난 자연스럽게 어디에도 끼지 못한 1인이 되었다그래서 선생샊이 아무 조에 넣었는데 그 조가 반에서 잘나가는 양아치새끼들로 이루어진 조였음...경주에 도착하고 견학하는데 같은 조애들은 어느샌가 나 쌩까고 지들끼리 이것저것보러가서 난 걍 혼자다님그렇게 하루종일 혼자 mp4(아빠가 수학여행 3일전에 사주신 아이리버 꺼였음)들으면서 돌아다니다 지쳐서 벤치앉고 돌아다니기를 반복하다 버스타고 숙소에 옴숙소에서 자기전에 애들끼리 놀고 그러자나 우리조는 베개싸움했는데 그냥 무시하고 구석에서 노래듣다가 제일 무서운 애가 내 대가리를 베개로 존나 쎄게후린거아빠가 사주신 mp4 액정 금가고 대가리 ㅈㄴ 웅웅거리고 순간 개빡쳐서 버서커마냥 쒸익쒸익거렸는데 그 새끼가 ㅈㄴ뻔뻔하게 '뭐 한대치겠다?씨발련아ㅋㅋ'이랬음 개가 ㅋㅋ당연히 복싱배우고 싸움잘하는 새끼랑 맞짱떠봤자 지는건 물보듯 뻔하니까 걍 씨발씨발하면서 방에 들어가서 이불까고 먼저처잠 그때 다른 새끼들이 '야 저새끼 쫄음ㅋㅋ병신새끼' 하는걸 들음 그것까진 괜찮았는데 ' 아 왜 저딴 찐따새끼가 우리 조냐고 '한걸 듣게됨 그때 순간 울컥해가지고 몰래 흐느끼면서 '엄마...아빠.. 보고싶어'하면서 울었다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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