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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난 여고생이랑 사겼던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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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48 조회 73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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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딩애랑 처음 어떻게 친해졌냐면, 내가 공부는 못 하는데 언어영역은 존나 잘했음 (지금은 국어인가?)
그 어렵기로 소문난 그레고리력 11 수능 만점자다 내가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수만휘에서 언어영역 팁 좀 주고
질문하는거 풀어주고 그랬었음 그래서 글 솜씨도 엄청나진 않지만 쓸만은 함;
근데 이 여고딩애가 네이버 쪽지로 개인적으로 질문 하고 나도 답변해주고 그러다가 불편해서 핸드폰 번호 주고 받고
그러다가 사진 주고 받고...서로 맘에 들어서 만나고 그렇게 된 거지
내가 사실 연락 할 때 부터 밑밥을 좀 깔긴 했어.. 
난 여자 볼때 가슴부터 본다... 너 이뻐서 내가 갑자기 키스하면 어떡할거야? 이렇게..ㅋㅋ
근데 걔가 그걸 신경썼는지 그렇게 큰 가슴이 아닐텐데 뽕 같은걸 엄청 넣고서 와서 무슨 왕가슴처럼 하고 온거임
그게 뽕이고 주작이란 걸 아는데도 일단 겉으로 보이는 선이 존나 굴곡지고 풍만해서 꼴리긴 하더라;
무슨 남고 운동장 같은데 한 구석 수돗가 가서 처음 키스했는데, 처음에 부끄러워 하더니 결심한 듯 고개 이쪽으로 확 돌리더니
적극적으로 혀 집어넣더라.. 키스할 때 왜, 내가 입술 오므려서 상대방 혀 쪽쪽 빠는 거 있잖아. 그렇게 해주면 기분 좋은지
키스하는 도중에 코에서 콧소리 흐응 하고 나는데 그 때 빨면서 가슴까지 같이 만져주는 거 좋아했음
나는 가슴 만질 때 아래쪽에서 위로 쓸어올리듯이 풍만함을 한 번에 느낄 수 있게 
손바닥 쫙 펴서 물컹 하고 움켜쥐는 거 좋아하는데,
한 손에 꽉찼음...그렇게 존나 세게 물컹거리는 가슴 주물거리면서 혀 빨아주다가 갑자기
입 떼더니 나 개꼴렸다는 표정으로 침 질질 흘리고 눈풀려서 보더니 윗도리 위로 젖힌 다음에
"오빠.. 나 손 넣어서 만져조.." 이러더니 브라만 살짝 들어서 손 집어넣을 수 있게 해주더라;; 진짜 씹꼴렸음
왜 그 여자랑 처음 스킨십할 때 개꼴리잖아 거기다가 고딩이고; 
그래서 그날 사까시 받을 때 요도갈라진 틈새 혀 끝으로 자극 받자마자
갑자기 울컥하더니 정액 존나 폭발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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