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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야기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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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48 조회 91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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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표현을 하면....이글에 주연배우는..ㅎㅎ    사실 엄마 ..나..그리고 아저씨..이렇게 셋인데...

아저씨를 접목시키자니...좀 진부적인 부분도 있고..해서 조금씩 줄일까 ..합니다

 

 

내가 학교 마치고 집에 오는 시간이랑 엄마가 회사 마치고 집에 오는 시간이랑 대충

한시간 정도 차이가 났엇던거 같다.....나는 가방을 던지고 대충 내 주변에 있는걸 정리하고

버스 정류장으로 내려갔다.....아...씨 시간이 지났는데 안온다 ....내 기억으로 십몇분 기다렸다

버스가 온다...엄마가 버스안 내리는 문에서 나를 보더니 웃는다.....나도 밖에서 보면서 웃는다...

내리고는 이내 팔짱을 낀다...." 많이 기다렸어...? "   " 아니 ...나도 방금 왔어...."  나를 째려 본다..

" 왜 방금와 ....엄마가 6시 30분에 온다고 했잖아....근데 왜 방금 와...." ..." 아니...좀 늦게 마쳐가지구....."

엄마가 웃는다...." 내새끼 많이 기다렷어...?   엄마가 미안....오늘따라 차가 안오네....맛있는거 사러 가자.."

순대사고 머 이것 저것 샀었다.....제일 만만하게 순대였다....싸니까....ㅎㅎㅎ...그러고는 전 처럼

집앞 가게에서 또 소주를 한병살까 두병 살까..망설인다...." 아 그냥 두병 사 ....남으면 또 먹으면 되지...."

  " 안돼 ....낼 학교 가야되잖아....."  그리고는 방에서 순대를 밥과 함께 그리고 술과 함께  만찬을

차린다...ㅎㅎㅎㅎ   .그러면서 티비를 보는데 꽤  우스운 방송을 보면서 웃었던거 같은데....그게

무슨 방송인지 모르겠다.....그러고는 정리 할것 하고  나는 내 방에 올라간다.....그리고는 책을 펴고

공부를 해야되는데.......그런데 말이지.....왜 그런생각이 드는지 모르겠다....마치 엄마가 나를

부르는것 같은 ...머 그런 느낌이 들었다...정말 희안했다.....그냥 괜히 오바 하는거지 나혼자 생각에...

...지금 그냥 내가 엄마옆에 누워야 될것같았고.....마치 엄마 옆자리가 내  자리인것 같았다....

그리고는 다시 내려간다..." 시바 공부해야되는데.....ㅎㅎ"  그리고는 적당한 눈치 보고 같이

티비를 본다.....제법 티비를 보다가...." 엄마....."    "  왜....."    " 아니 ..머 그냥..."   엄마 머리결을

만진다...." 샴푸 냄새 좋네.....무슨 샴푸야...?  "  " 나도 몰라 ..그냥 아무거나 샀어...."  .....

계속 머리결을 만지작 만지작 거린다......." 공부하러 올라간거 아냐....?  "  ......" 아까 학교에서 하고

또 ...이래 저래 하고 ...많이 했어   "   "  젖 먹을꺼야...?  "    그 순간 나는 입술을 덮친다....

(  아...나는 왜 이런게 좋지...ㅎㅎ 순간적인 습격....ㅎㅎ)  엄마가 가만있는다..." 티비 꺼......"

잽싸게  끄고 정말이지 정열적으로 키스를 한다.....아..!.표현을 못하겠다.....그냥....달콤했다...

달콤하고 또 달콤하다....키스를 하면 눈이 감기는구나....ㅎㅎㅎㅎ 눈을 감아야 되더라고...]

정말이지 나는 엄마에 입속 모든걸 다 먹었다....엄마도 숨이 멎었다....쉬엇다...머 그러더라...

그러던중 엄마가 내 등쪽으로 손을 집어 넣더니 내 등을 쓰담는다....또 나에 본능이 시작된다...

엄마 위로 올라간다...목덜미를 핥는다...그러면서 귓속까지 핥아 준다...그순간...엄마는

" 하......"  그러더라 .....음...귓속 ..기억을 해둔다....그러면서 또 침을 흘려가며 개가 핥듯이

핥는다...엄마는 계속 ...내 등을 쓰담쓰담 한다......그러면서 나는 밑으로 자꾸 내려갈려는데...

엄마가 내 머리를 잡더니 다시 끌어 올린다....나는 다시 엄마 입술을 훔친다.....정말이다

.입술이 불어 터지고 혀가 녹아 없어질때까지 키스를 햇다....고추가 아프고 터질려고 한다....

" 이제 그만 ..엄마 힘들어...."   솔직히 그때는 잘 모르겠더라....일단 나름대로 내 생각 ...

내 본능...내 몸이 움직이는데로 하긴 햇는데.....이게 ....아..씨 잘 모르겠더라......

먼가 궁극적인 해결을 해야되는데.....나는 그때는 그게 전부인줄 알았던 모양이다....그 이상에

행위는 ...글세 ...내가 바보였나....?   아니면 엄마 엄마 나름대로에 기준에 내가 맞춘건가.....

그때는 정말 모르겠더라......그러나 그때 엄마에 대한 나에 행동들은 누가 가르쳐 준것도 아니고

나의 원초적인 본능이었다....내 스스로를 놀라게 했으니까.....나는 엄마 위에서 내려와 다시  입술을

훔친다.....엄마도 힘든 모양이다.....아..근데.....이놈에 똘똘이가 안죽는다....그렇다고 지금 다락에

올라가서 해결할수도 없고......엄마가 티비를 켠다...티비를 켜면서 나를 본다....그러면서 웃는다...

그러더니 다시 티비를 보면서....." 왜 ...너도 힘들어....?  "   무슨소린지 몰라서 가만히 있엇다....

그러면서 내 얼굴을 살짝 꼬집더니....그냥 티비만 본다...그러면서 티비를 끈다.........

" 일루와....엄마 옆에 와...."  나는 그냥 시키는 데로 한다.....그러더니 엄마가 또 한숨을 쉰다...

" 아들....하나만 약속해...." " 머 ?  "  " 앞으로 엄마 서랍 손대면 안돼....."  또 무슨소린지 모른다...

" 무슨 서랍.....?  "  엄마는 아무소리 안한다....그때 "  아...! 엄마 속옷....."  나는 또 아무소리 안한다...

" 엄마 그럴때 마다 가슴 아퍼....알았지....?  서랍 손대지 마...."   나는 아무 소리 못한다.....

그러더니  내 바지를 잡는다...."  엉덩이 들어봐..."  그러면서 내 바지를 반쯤 벗긴다.....그것도

팬티하고 같이 벗긴다.......그러면서 내 고추를 만진다......나는 아무생각이 없다....지금 이런상황이

무슨 상황인지 이해도 안가고 ...나는 그냥 마루타 처럼 가만 있는다....그러더니 엄마가 내껄 왔다 갔다 한다..

자위를 해주는거다.....죽여준다...(.....누가 나에 이런 상황을 표현할수 있는 방법 좀 가르쳐 줘......)

구름위에 있다..... 아 근데..시바 이 등신같은 놈이 말이지...." 엄마........엄마......."  엄마가 갑자기 일어나서

수건을 가져 온다....시바 너무 빨랐다...엄마도 준비를 못했다.....나도 모를  "  컥 ....."  소리와 함께 ...

끝을 낸다.....엄마는 내 고추 주위를 여기 저기 닦아 낸다...." 씻고 자 ....."   나는 정말이지 아무소리못하고

정말 어린 양이되어....씻으러간다.....나는 계속 아무생각이 없다...또 멍때린다.....방에를 못들어 가겠다...

제법 머뭇거리다가 들어간다....엄마가 대충 정리하고 티비를 본다....나는 그냥 뻘쭘하게 서있다....

" 젖 더 줘....? "  나는 환히 웃으며  엄마 가슴을 파고 든다....." 내가 너때문에 죽겠다...."  엄마 웃음에

나는 또 장난끼가 발동 한다....."  왜 죽겠는데....?  왜 죽겠는데...말해봐 ...말해봐....ㅎㅎ  " 

그러면서 내 머리를 쓰담스담 거린다.....그러고는 시간가는 줄 모르고 엄마 젖을빤다......

나는 엄마 젖이 참 좋다...ㅎㅎ  그냥 나의 안식처 같다.....나도 참 등신이 맞다....엄마 서랍에 팬티를 꺼내서

자위를 하고 다시 넣어 둔다....근데..생각해보면..그 팬티는 엄마가 고이 접어 고스란히 넣어둔건데...내가 펼쳐서

볼일 을 보고 다시 그대로 접어서 넣어야 되는데....내 딴에는 고이 접는다고 접는데 ..그게 원래 대로

접힐리가 있나....엄마는 그걸 알면서 나한테 모른척 한거였다.....근데..이젠 머 별로  쪽팔리지도 않는다..

내가 머 들킨게 한두번인가....ㅎㅎㅎㅎㅎ  이제 이여자는 내껀데...하하하...

음...그때는 내 생각은 엄마한테 표현을 많이 하고싶엇다...그래야지 내께 될수 있다는 단순한 생각을 했었다..

또 그게 맞는것 같았고 .....하루는 도마위에 무우를 썰다가 ..저 등신같은 여자가 자기 손을 베었더라....

손톱하고 살이 같이 베었더라...살짝 베인거지만  베인 살이 눈에 보일 정도로 베였더라.....엄마는 별 스럽지

않게 생각을 하는것 같던데..나는 미치겠더라....내 살이 베인것 처럼 아프고 저 등신에 아둔함에 화가나서

아프더라...그 순간 ㅎㅎㅎㅎ 영화보면 그런 피나오는 손가락을 빨아주잖아....그러면서 서로에 관계를

확인하는 ..머 그런거...나도 그런거 햇다..손가락 빨았다....시바 엄마가 또 웃는다.....박장대소를 치면서

웃는다....." 아들....그런건 됏구요....바세린하고 대일 밴드나 좀 갔다주세요..."  ㅎㅎㅎ

엄마 퇴근시간에 맞춰 마중나가는데...가다가 학교 친구를 만난다...그러다 잠시 예기 좀한다고 버스 정류장

시간이 늦었다....갔더니 엄마가 거기 서있다...."  엄마 미안...오다가 친구 만나서 ..왜 여기 서있어...."

 " 애인 오면 같이 들어갈려고 서있었지....ㅎㅎㅎ 데이트 하러 가자....ㅎㅎㅎ "  순대....ㅎㅎ  

집에 와서 .....밥 먹을 준비 하려고 한다.....엄마가 옷을 갈아 입는다....근데 그때 또 내 입이 간지럽다...

나도 이제 엄마에 대한 관계가 확신이 섯는지.....웬만한 말은 해도 되나보다....머 그런생각을 했나보다..ㅎㅎ

(한심하다 ㅎㅎ)" 엄마 스타킹 그냥 신고 있으면 안돼.......?  "  아..시바 ...내가 말을 내뱉고도 순간 후회를 한다.....

"   왜......?  "   "  아니 그냥 엄마 다리가 이뻐 보여서......주섬주섬..."   갑자기 빗자루를 든다....

"  이새끼가 가면 갈수록 왜이래.... 야...니가 지금 미친거야....아니면 내새끼가 아닌거야...."  나는 엄마를 잡는다

" 알았어 .알았어 ...미안.미안해.....정말 미안해....."  ㅎㅎㅎㅎㅎ 밥 먹는다....제법 아프다...." 아까 어디 맞았는데.."

.....순간 열받는다....숟가락을 탁..놓는다..."  아...이쁘다는걸 이쁘다고 하는데...그게 머......아...씨...아파 죽겠네.."

나는 아무 소리 안하고 엄마도 기가 차다는 듯이 아무소리 안한다......ㅎㅎㅎㅎ

 

토요일이다 .....친구가 집에 전화 왔다.....같이 공부하잔다...알았다고 그러고는 곧바로

엄마가 전화 왔다....자기도 오늘 일찍 마쳐서 몇시쯤에 버스가 도착한다고 그런다......나는

친구집에 간다고 했더니.....그래 ...하고 끊더라.....근데...갑자기 친구집에 가기 싫다...

못간다고 전화 하고 정류장에 엄마를 기다린다.....엄마가 내린다....나를 못본지라 ..내가 뒤에서

깜짝 놀래킨다......엄마는 깜작 놀라면서 반가워 한다.....ㅎㅎ   둘이 팔짱끼고 여기 저기 동네도 둘러

보고 유명 메이커  (프로 월드컵....ㅎㅎ 아마 지금은 없을꺼야..그때는 참 인기가 많았는데...ㅎㅎ)

매장에 들어갔다 둘러보고 나오고 ..머 그러면서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했었다.....ㅎㅎ

집에 오고 나는 시험때문에 공부를 해야 했다.....참고로 엄마는 내 공부에 대해서 일체 언급한적이 없엇다..

항상 엄마는  내 건강을 중요시 했기 때문에  " 내 새끼 절대 아프면 안돼...." 그런 말을 강조 했었다....

다락에서 공부를 한다....그런데 부엌에서 물을 붇는 소리가 난다...엄마가 씻는 모양이다.....

또 마찬가지다 .....웬지 저기에 내가 있어야 할것 같다는 혼자만에 느낌이 든다.....그냥 이유없이

저 좁은 부엌에 같이 있어야 될것같다는 생각이 들고...괜시리 엄마가 나를 부르는것 같다는 ...ㅎㅎㅎ

그런 과대망상 증세가 온다.....나는 내려 간다...." 등밀어 줘....? "   아무 소리 없다....

문을 치면서 ...." 엄마 등 밀어 줄까....?  "   " 응..."   나는 문을 연다....김 서리가 차는 바람에 엄마가

잘 안보인다...근데...실루엣 속에 엄마 모습  ...아 나는 또 콩깍지가 씌인다......거 왜 선녀와 나무꾼 보면

선녀가 목욕하는 동화속에 모습있잖아.....시바..그 모습니다...김이 방속으로 스며 들어가면서 엄마

모습이 선명해 보인다....등에 비누를 묻힌다....아 부드럽다.....또 서먹서먹하다    " 아퍼...." 

"  아니......"   헹구는 물을붇는다....." 여기는 왜 안 문질러 ...잘 좀 해봐...."  나는 다시 비누를 묻힌다...

그러면서 엄마 가슴에 손을 댄다....." 등 밀라니까 ..또 쓸데없지....."   내 귀에 안들어 온다.....

아....미끄러지는 엄마 가슴 감촉이 너무 환상적이다.....그렇게 서로 말이 없다....나는 더 다가 선다...

엄마 목에 입을 댄다.....그러고는 핥는다...애무를 한다......" 너 옷젖어....그만해...."  역시 내 귀에

안들어 온다...그러면서 엄마는 고개를 살짝 기울여 준다...나는 또 본능적이다 ...모든게 본능적이다..

그러면서 한손에 끼고 있던 때 타올 마저 벗고 양손으로 엄마 가슴을 공격한다.....엄마 목에 고인

물 다 마셧다....꿀같다....그러다 한손이 배쪽으로 가는 순간...엄마가 몸을 떤다..그러면서 ..

" 됏어 ..들어가 ....공부하고 있었잖아....."    " 공부 다했어...."   엄마 가만있는다....." 이제 됐어...

들어가 ...엄마 다 씻었어...."   그러고는 서로 또 어설프게 있다.....엄마는 정말 새색시 같다...

수줍어 하는 저 모습이  정말 왜 그렇게 이쁘냐......미칠것 같다...순분이..밤에 정말 죽여버리고 싶은데...

죽일 방법을 모르겠다....아..정말 저거 어떻하냐....ㅎㅎㅎㅎㅎ.....

이글을 보시는 분들 정말이지 너무 이쁘지 않나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감기 조심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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