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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야기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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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54 조회 1,03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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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댓글 알바가 있는건지......

 

 

잠도 잘 못잤다...아침이다...얼마 얼굴을 못보겠다..방에 내려 갈려는데 엄마도 후다닥

출근을 한다..아..씨 하루종일 그생각이다...일할때도 딴생각에 실수 투성이고 야단도

많이 맞는다.....아...엄마 생각난다..마치고 정류장에 가야되는데 좀 껄끄럽다...엄마도

오는데 역시 자기도 좀 껄끄러워 보인다..그냥 둘이 뻘쭘하게 걷다가 내가 어설프게 손을

잡는다....그리고 집에 다 와서는 내가 " 엄마 조금 더 걸을까...?  "  ..." 머 그러던지..."

그리고는 여기 저기 더 걷는다..제법 걷다가 ..." 순대 사갈까..."..." 응...".." 술은....? "

.." 너 알아서 ...."  두병 산다..집앞에서 그냥 예기 하고싶다..."  엄마 ..사랑해....." 

.." 응...."  그리고는 부엌에 서있다...엄마도 서있다...천천히 엄마를 봤다...에라 시바 조또..

그냥 돌진한다...폭풍 키스를 한다...엄마도 내 목을 감싼다..내 목을 빤다..온 몸을 더듬고는

치마를 들친다...아..미치겠다..밑으로 또 뱀이 흘러내리듯이 빤다..그리고는 종아리를 잡고

살짝 든다..엄마 힐을 벗긴다....발을 애무 한다...역시 약간에 구두 냄새가 난다...그때 엄마

얼굴을 본다...살짝 웃고 있다..그러면서 소강 상태다..나도 웃으면서 엄마를 방 턱에 앉힌다..

엄마는 다소곳이 앉는다..내가 좋아 하는 자태다..나는 엄마 다리 앞에 앉는다..그리고는

치마속에 손을 넣어 허벅지를 핥고 밑으로 조금씩 내려온다...한쪽다리를 살짝 들어서는

구두를 벗긴다....그리고는 발을 핥는다...스타킹발이 너무 좋다...엄마가 내 머리를 살짝

만지고서는 미소를짓는다..." 그게 좋아....?ㅎ" .." 응...엄마 다리 너무 이뻐..."   음...엄마

다리는 ..머랄까..각선미 그런것 보다는 음...찰지다고 해야되나....튼실하고 ...또 굉장히

건강해 보이는 다리...머 그런 스타일이다..." 그런거 좋아하지마...."   ." 엄마는 싫어...?"

.." 아니...머 그런것 보다는...."..."  엄마가 싫으면 나 안할꺼야...." ..엄마는 그냥 웃기만

한다...혹시나 싫다고 하면 ..어쩌나...싶어서 조금 긴장했다...ㅎㅎ " 아들 엄마 배고파...."

.." 응 ..들어가...."  방에 들어가서 둘이 술도 마시고 밥도 먹고 그러니....조금 술기운이

있다....그 기운에 서로 회사 예기도 하고 분위기도 조금 좋아지고 그러더니 농담도 주고

받고 머 그렇게 된다...나는 정말이지 어젯밤에 일을 예기 해보고 싶어 죽겠다...어김없이

밤이 찾아오긴 오는데...분명히 먼가 꼬이긴 꼬였다.....푸는방법을 모르겠다..둘이 앉아서

티비보다가 나는 다락으로 갈까...아니면 그냥 여기 누울까...생각하다가 그냥 눕는다..

" 엄마는 안누워...? "  그랬더니 나한테 등을지고 눕는다...브라 속에 손을넣고 한참을

티비본다...." 엄마...."  대답 없다...." 왜 대답이 없어....자기야....." ..  "왜......"   /.

" 왜는 ...그냥 자는지 싶어서 불러 봤지....."    ".젖줘....?  " ...." 무슨 젖이야 ..내가 젖 먹을

나이는 아니잖아.."  근데 엄마가 살이 조금씩 쪄서 그런가....젖이 조금씩 더 커지는것 같다..원래

그런가...?  ..음....엄마 키는 160 이 넘는다...164 정도 되는것 같다...몸무게는 55 에서...

60...?  정도 인것 같구..잘 모르겠다..." 가슴이 커진것 맞지....?"  .." 몰라...너가 너무 세게

해서 부은거 잖아..."  그러다가 또 가만 있다..... " 엄마.....있잖아...나 ...하고 싶어...."

..또 가만 있다..또 서먹서먹하다...그리고는 나는 그냥 엄마 입술에 살짝 입만 맞추고는 다락

으로 올라간다....그리고는 천정만 보고 있다.............그런데 엄마가 부엌으로 나가는 소리가

들리더니 ...씻는 물소리가 들린다....나는 그 물소리가 나보고 내려오라는 소리로 들리다...

내려 간다....내려가 그냥 누워 있다....엄마가 들어온다....나를 보고는 등을 돌린다...

그리고는 뒷걸을 질 치듯이 오면서 내 앞에 앉는다....꽤 조숙하게 보인다.....앙큰한것...ㅎㅎ

아.....근데....자신감은 있는데 과정....방식...머 그런걸 모르니...좀 답답......

그러고는 아까처럼 등을 보이면 내 앞에 눕는다....나는 그런 엄마를 안아준다....잠시 티비를

보더니....." 아들 ......"   "  응...."   "  엄마 겁이 나....."   "  왜....?  "    " 그냥...모든게 겁이 나...

지금이든 앞으로든...."   " 나는 엄마를 더 세게 안아준다......"  그러더니 티비를 끄더니...어제처럼

내 위로 올라온다....그러면서 또 나한테 묻힌다...,,..." 아들 ....정말 엄마 사랑하는거 맞지...?  "

..." 응....엄마 사랑해...."  그러면서 또 내바지를 내린다...내 고추는 부서 질것 같다....아파 죽겠다...

그러면서 나한테 다시 묻히더니....엄마 하의를 꿈틀하면서 내린다....그리고는 고추를잡고 또 이래 저래

움직이더니....또다시 미끄덩 하면서 쑥..들어간다.....아...또 한다...시바 또 한다...나는 최대 침착 모드로

간다...어제처럼 쪼다가 되면 안되니까....아...어제는 내가 당했지만...오늘은 다르다..느끼고 싶다...

따뜻하더라...정말 따뜻하더라..내 모든것이 엄마한테 안긴듯 하다...

엄마는 계속 나한테 묻힌다...그런데 계속 내 고추가 꾸물럭

꾸물럭 거린다....엄마께 내꺼를 꾸물럭 거리고 있는거다.....신기했다...나는 침착 ...ㅎㅎ  그러면서

엄마가 조금씩 움직인다.....나는 엄마 숨소리까지 들린다.....하....으....정말 조금씩....하.....으....

그런다.....그리고는 " 아들....사랑해....정말이야...."  " 내가 더 사랑해....."  그리고는 조금씩 빨라

진다...엄마 소리도 더 급해 진다....나는 최대 침착할려고 노력중이다......그런데 고추 이씹새끼가 ..

또 지랄이다....애국가를 불러도 안된다....여기서.....하하...나에 놀라운 본능이 살아난다....

그 내재된 조물주가 주신 본능.....그 상황에서 엄마를 뒤집는다...내가 엄마위에 올라간다...나는

폭풍키스를 한다....고추는 굉장히 미끈한 크림속에 빠진듯 하다....그리고는 목덜리 ..쇄골....어깨...

겨드랑이..가슴은 물론이고...옆구리 ..아주 천천히...아까 예기해듯이 뱀이 흘러 나오듯이 아주

천천히 애무를 한다...엄마는 내려오는 중간 중간 마다 몸을 떤다....일부러 해라고 해도 못하겠던데..

부르르....떤다.....그리고는 하하하..이것도 본능이다....더 밑으로 갑자기 내려 간다...깊은곳으로

..이건 기습 공격이다....엄마가 놀란다.....갑자기 내 머리를 잡더니 끌어 올릴려고 한다....그러나..

이젠 예전에 내가 아니다....가만있어 이년아...넌 이제 죽었어....내가 손으로 엄마손을 뿌리 친다..

그리고는 두눈을 크게 뜨고 관찰한다.....와...털도 있고...어두웠지만...그곳은 벌것고 음...그냥

장미 한송이 같더라...." 아들 하지마....부탁이야 하지....그런거는 다음에 ..아들 올라와...."

...오늘 나를 말릴 사람은 아무도 없다....탄력도 받았다....조물주에게 감사하다.....나에게 이런

잠재력을 주시다니....그리고는 (그냥 장미라고 표현하겠다...) 장미에 입을 댄다....으허....

와.. 내가 긴장할 만큼 놀랜다....나는 빤다.....엄마가 허리가 들어진다.....와......!   나는 더 강공이다

...으어헉...머 신음소리는 저렇게 냈던거같다......" 하지마 이제 그만해...엄마 죽어...." ..넌 오늘

죽었다니까...."  ..게속 빨았다.....입술이 불어 터지도록 빨았다.....엄마는 깔아논 이불이 개판이

될 정도로 몸을 비튼다....그걸 보는 나는 더 탄력을 받지 않겠나...."아들 오늘은 여기 까지만...

다음에....다음에....흐어헝..!  "  ...그런다....나는 혹시나...혹시나 먼가 잘못되는건 아닐까..

하는 노파심 ..염려가 생겨 일단 멈추기로 한다...그리고는 흥건한 장미를 만지면서 엄마 가슴을

빤다....그런데 여기서 또 반전이다 엄마 젖꼭지가 딱딱하더라.....첨이다....내가 수많은 시간을

빨았었는데....그런적은 처음이다 ...그렇게 크고 딱딱한 젖꼭지는 첨이다.....와...!   할 말이 없다..

엄마가 계속 떤다.....그러면서 젖을 빨고 있던 내 머리를 잡고서는...." 아들....사랑해......"  "  응...나도 "

..엄마가 오늘은 그만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는지....나를 살짝 밀치면서 누우라는 행동을 보인다...

나는 자연스럽게 눕는다....그러더니 엄마가 올라온다....그리고는 내 고추를 미끄덩 하면서 삼킨다...

그리고는 나한테 안긴다....또 " 아들 정말 사랑해..." 를 예기하면서 막 몸을 흔든다.....아...나는

" 엄마 얼굴 보고 싶어...."   "  아냐..그냥 이렇게 있을께....."  "  싫어 엄마 얼굴 보고싶어 죽겠단 말이야.."

...그랬더니....엄마가 흔드던걸 멈추고 고개를 든다.....근데...와.....그때 그 엄마에 얼굴은 ....굉장히

수줍어 하는 여고생의 얼굴과...어색한 미소.첫사랑에 감정을 처음 느낀 얼굴에 벌거스러움.....정말 솔직한 예기다...

태어나서 그렇게 이쁜 여자는 처음 봤다....." 그만 보면 안돼..?  ㅎㅎ"  그러면서 다시 내 품에 숨는다..

그리고는 다시 흔든다.....으흐....으흑.....시바 고추가 또 지랄이다....쌀때도 뭔가 강한 임팩트를 날려

줘야 될것 같았다....그게 생각이 안나서 ...그냥 엄마사랑해를 에기한다...ㅎㅎ  아...엄마...엄마....

그랫더니 엄마는 더 큰 동작을 한다....아흐...아흐...그러면서 나 역시 엄마 ..엄마......흐걱........

하......엄마는 그냥 내위에서 쳐져 잇다.....나 역시 쳐졌다.....고추는 아직 안죽더라....그러기를 몇분

있었다.....엄마가 장미에서 조심스레 뺀다....또 미끄덩 거리면서 나온다....급히 수건으로 내 고추를

굉장히 정성스럽게 닦는다...." 됐어...내가 할께....."  //"  아냐...가만 있어....."   그리고는 엄마는

다시 부엌으로 나간다....엄마나름대로 씻고 젖은 수건으로 내껄 다시 마무리 해준다.....그리고는

나는 엉덩이를 들고 엄마는 바지를 입혀 준다......내 옆에 눕는다...." 아들....."   "  응...."   " 잘거야..? "

...." 아니....."    "엄마 좀 안아줄래....." 나는 세상에서 가장 넓은 가슴으로 엄마를 안아준다...

" 아들....."  ...."  응...."   "  사랑해......."  "  나도......"   그러면서 엄마 가슴을 만지고 별

재미도 없는 티비를 본다.......그러고는 내쪽으로 돌아서서 눕더니....아무 말 없이 새근새근 잠이 든다....

나는 정말이지 이렇게 이쁘고 귀여운 사람은 처음본다.....

최소한 그날에 엄마는 나한테 사랑스럽게 보였다...ㅎㅎ

아주 좋은데 ..또 한편으로는 엄마가 부쩍 나한테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한다....원래는

내가 했었는데.....뭔가 심적으로 좀 불안한가 보다....

암튼 그날에 그여자는 사랑스럽다...ㅎㅎ

 

 

* 댓글 감사드립니다....많은 성원 부탁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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