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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야기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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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54 조회 1,23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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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좀 늦었죠....ㅠㅠ  

 

 

졸업식이다...엄마는 일때문에 오지 못했다..졸업식이 끝나고 친구들이랑

어느 중심가에 놀러를 갓다. 술도 마시고 나름 사는 예기도 하고 재밌더라...ㅎㅎ

다시는 못볼것처럼 헤어지고는 집에 왔다....에이 ..씨..집에 왔더니 엄마가 통닭을

시켜놓고 기다리고 있더라..."머야....이럴거면 아침에 예길 하지 ...그러면 집으로

바로 왔을거아냐..."   .." 됐어...지금 엄마랑 한잔 하면 되지....ㅎㅎ " 그러고는 둘이

한잔 한다...앞으로 진로에 대해서도 예길 하고 그렇지만 일단 지금 하고 있는 알바는 계속

해야되니까..." 우리 아들 이제 어른이네...ㅎㅎ " ..엉덩이 토닥 거린다....술을 제법 마셨나...

엄마가 조그만 눈물을 흘린다...." 머야....왜 또 청승이야...."   ..." 그냥...엄마가 아들한테

해준것도 없는데 ...혼자 잘 커준것 같아서 고마워서 ....." ...."  아 됏어....술 그만 마셔...."

 그리고는 자기 혼자 몇잔 더 마시더라..낼 출근 해야되는데 저거 왜 저래....다음날  토요일이긴

하다만....글세다...그때는 직장인에 토요일이라는 개념을 잘 모르겠네..모르긴 해도 현장 사람들은

정상근무를 하고 사무직은 오전만 했었나.....?  머 그랬던거 같다...암튼 혼자 꼴짝 마시더니 잔다..ㅎㅎ

그 여자 자는 거 보고 나도 잘려고 눕는다.....음....머 그랬던거 같다...나혼자 천정을 보면서

"나는 어른이다....." 내 스스로 각인을 시켰었다...." 나는 이제 어른이다..나는 어른이다..."

몇번을 되네이면서 잤던거 같다...

주급이라 일주일마다 돈을 받지만...사장이 깜빡했는지 한주 밀려서 준다...그러다 보니 2주째

꺼를 같이 받았다 ...그래서 제법 나름 목돈이다....ㅎㅎ 엄마한테 전화를 한다....머 갖고싶으거

없냐고....없다고 그러네....거기서 나름 골똘히 생각해낸게 ㅎㅎㅎ 속옷하고 스타킹이다...

하하하하...나도 제대로 된 인간이 아닌가보다...팬티를 산게 앞은 좀 가려졌는데..뒤는 ...음..

망사는 아니지만 많이 비치는 머 그런 디자인...브래지어는 도저히 사이즈 때문에 못사겠더라...

스타킹은 각가지 색으로 삿었다..그리고는 예쁘게 포장을 했다....ㅎㅎ 정류장에서 엄마를 기다린다..

" 손에 있는거 뭐야...? "  .."  애인 선물..." ..." 먼데.....ㅎ"  안가르쳐 준다..."  머야 ..줘바..."

 궁금해 죽을려고 한다...그러고는 집에 까지 걸어와서...." 엄마 사랑해...." 멘트와 함께 선물을

건네 준다....근데...선물 포장을 풀더니...푸하하하하하 !  웃는다....나는 오랜만에 멍~~때린다...

박장대소를 치며 웃는다.." 머야 ...이게 "    " 머긴....선물이지..." ..." 머 이런걸 선물해....."

..." 머가 어때서..." 저여자 존나..웃는다...그리고는 팬티를 펼쳐 보더니...조또 더 크게 웃는다...

" 팬티는 또 이게 뭐야.....푸하하하하...."...."  저기 아줌마 그만 하시고 아들 밥좀 주세요...배고픈데.."

...." 어떻게 이런걸 선물할 생각을 다해....ㅎ "   "  머 그냥 이쁠것 같아서 샀지...아..씨..싫으면 그냥 둬..

내일 다시 물리면 되지..."    "  멀 물려 입으면 예쁘겠네...머...ㅎㅎ" .....그러고는 " 아들 순대 먹을래..?"

..." 내가 사올께 밥 차려...." ..머 그렇게 또 술한잔 한다...ㅎ  근데 엄마가 가면갈수록 술먹는 양이

늘어간다..ㅉㅉ    그러고는 서로 누워 약간에 스킨십을 하면 티비를 본다..나는 이제 전에 처럼 

엄마 품에 안긴 젖둥이가 싫어 진 모양이다...ㅎㅎ  싫어 졌지..나는 이제 어른이 아닌가........

그래서 말이지....이제는 뭔가 좀 달라져야겠다는 생각에....젖을 만지던 손이 밑으로 내려 가고싶다...

(지금 예기하는 부분은 시간개념은 없다.....대충 그 즈음이다...)   살짝 내려 가본다....엄마는 티비본다...

살짝 내려갔다가...다시 가슴으로 올라온다...그러다가 엄마 눈치를 보며...다시 내려 가본다....엄마

둔덕이 느껴진다.....그러면서 내가 좀 머쓱햇는지....엄마 목에 입을 갔다 댄다.....나는 내 행동

하나하나 할때마다 엄마 눈치를 본다....괜찮겠다 싶었는지....일단은 손을 바지..그리고 팬티속에

넣어야 되지 않는가...그때는 그게 목표였다....그러면서 최대한 조심스럽게 바지에 손을 넣어 본다...

엄마는 계속 티비를 본다.....나는 조금에 자신감이 생긴다....아..근데..손이 너무 떨린다....

손을 다시 빼기는 ...쫌...그렇고 그냥 강공을 펼친다.....뻘쭘함을 느꼈는지.....엄마 입술을 훔친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팬티에 손을 넣어본다....속으로 ..오.예 !.....또 엄마 눈치를 본다....

티비를 봤다가 ...눈을 감았다가 머 그런다...손에서 엄마 털을 느낀다...이것만 해도 어딘가....

나는 내 나름대로의 성과는 거뒀다...그러나 사람욕심이 그렇지 않잖아....손이 더 밑으로 간다...

그런데 중간 손가락에 뭔가...흥건함이 느껴진다...머지...?  나는 머뭇거린다...정말이지 나는

몰랐다...그래서 조금 더 밑에 내려가본다....그때 엄마에 ..하~~! .호흡소리를 나는 듣는다...

또 속으로 오..예..!...그러나 더 밑으로 내려가는 동시에 시바 엄마가 내 손을 잡는다...좃됐다....

나는 굳었다....굳어서 돌석이 됐고 ..엄마도 아마 굳었을 것이다....둘이 그러고는 가만히 있고 ..

시간은 멈췄다....그렇게 한참을 있었던거 같다.....일단은 손을 빼야되니까....정말 슬그머니..

손을 뺀다.....엄마도 그냥 티비를 본다...손을 빼고 그냥 자연스럽게 바로 눕는다...아 그 순간이

너무 미치겠다....다락으로 올라가지도 못하겠고...그렇다고 오줌 마렵다고 화장실도 못가겠고..

그냥 누웠는데...철장에 갇힌듯한 느낌이다......그냥 그렇게 누워 잇었다.....서먹한 시간이 좀

흘렀다....나는 좀 움직여야겠다..싶어서 ..일어날려는 찰나에 엄마가 티비를 끈다...

순간 깜짝 놀라 또 몸이 굳는다.....그랬더니..." 아들 ....자...? " ..나는 아무 소리 못한다....

" 아들....자 ? "  ...." 아니....근데..이제 자야지...."  그러고는 갑자기 내 위로 올라 온다...

와.....시바 또 심장이 떨어 질것같다...." 아들 ....엄마 사랑하지....." 그러고는 내 위로 올라 온

상태에서 그냥 내 앞으로 넘어 진다...나를 안는다...." 아들....엄마 사랑하는거 맞지....? "

.....너무 놀래서 그런지...." 응...." . 그러면서 내 목덜미를 깨문다....그러면서 계속 묻는다..

" 엄마 앞으로도 계속 사랑할꺼지...?  "  .." 응......"  그러더니 바지를 살짝 내린다...팬티하고

같이 내렸는지는 모르겠다....." 아들...."  ..." 응....?  " ...."  엄마 보지 마.....엄마 보면 안돼..."

...."  응...." 엄마는 그 상태에서 내 고추를 만진다...그러더니 어디를 문댄다.....솔직히 나는 정말

몰랐다....머 하는건지도 몰랏고 ...아무것도 몰랐다....그냥 나는 머 망부석이다...근데 ..약간

좀..미끈미끈하더니 어딘가 술러덩 ...하면서 들어가더라.....와..!!!!!  ...섹스다.....ㅎㅎㅎㅎ

섹스 맞잖아....ㅎㅎ   이게 그 유명한 섹스다.....엄마는 계속 나를 안고 있다....그러고는 ..

" 아들 ...엄마가 미안해...." 흐느끼면서....:"  엄마가 정말 미안해...." ..나는 아무 소리 못하고

그냥 돌부처다.....근데 희안한게 뭐냐면....그냥 넣기만 했는데....자꾸 안에서 꿈틀 거긴다..

아주 부드러운 손이 내 고추를 마사지 해주는 ..머 그런 느낌...?   " 엄마....어....!!!! "  

"가만있어 ....그냥 가만있어......"  ..."  엄마...."   자꾸 주물럭 거린다...신기하다......

나는 엄마 얼굴이 보고싶다......엄마 얼굴을 만진다...." 그냥 가만있어...." 그러면서 조금씩

움직이더니....내 고추가 터진다...." 엄마 나올것 같애..."  자꾸 나보가 가만 있으랜다....

" 아.....엄마...엄마....."  시바 터졌다....사정 없이 터졌다....엄마는 그냥 ..하~~..하는 ..머 그냥

얕은 소리만 내더라....계속 나한테 엎어져 있다....." 엄마 좀 안아줄래....." 나는 아무생각없이

안아준다....정말이지 아무 생각이 없다....십분을 그러고 있었다...그러다가 엄마가 수건을

가지고 온다...내 고추를 닦는다.....엄마는 부엌에서 씻는 소리가 난다....훗날에 그걸 뒷물이라고

하더구만.....ㅎㅎㅎ  나는 그것도 몰랏다...ㅎㅎ   나는 또 멍..때리면서 누워있다....엄마가 들어온다..

내옆에 앉더니...티비를 켜더라....나는 이제 일어나서 다락으로 가야될것 같아서 일어 났다.....엄마가...

" 잘꺼야..?  "...." 아니....머....."   .." 일루 와....엄마 좀 안아줘...."  나는 그냥 누웠다...그러더니

엄마가 내 팔을 잡더니 자기를 감싼다.....나는 그때까지 멍...때리고 있었고 ..나름 정리가 좀 필요했다..

성관계도 그렇고  ..지금 엄마에 모든 행동에 대해서 정리가 필요햇다.....당장 엄마가 내품에 안겨 있는것도

나는 이해가 필요 했고 ...정리가 필요했다....복잡했다...일단은 그렇게 두사람은 서로 안겨서 티비를

본다.....아마 잠도 잘 안왔을것이다.......아무 말 없이 서로 어색한 분위기 속에 티비를 본다....

그 하루는 너무 길더라....

 

* ㅎㅎㅎㅎ 제가 글을 쓰면서 또한번 느낍니다.....글은 가슴으로 써야된다는거....

보는 사람들에게 치우쳐 너무 잘쓸려고 하다보니 더 어긋나네요....근데

편안하게 ..내 옆에 맥주와 함께 지긋하게 쓰게 되면..그날에 감정도 더 깊이 살아나고

.내 가슴에서 감성이라는게 솟아 나는데...관중을 의식하다보니 깊이가 떨어진다는게 100 프로 느껴집니다...

그리고 내용이 자꾸 줄어든다고 하시는데.....정말인가요.?..나는 잘 모르겠는데...ㅎㅎ

암튼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제가 정말 힘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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