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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님포마니아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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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53 조회 45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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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랜챗으로 차에서 가슴만 빨아줄수 있냐며 만난적이 많아.

왜 가슴만이냐면.. 가슴이 가장 잘 느끼는 성감대이기도 한데.. 날 애무하다보면 해주는 사람도 흥분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가끔 강제로하려는 사람도 있거든...

그런 실랑이(?)를 즐기기도 하고, 남자들이 안달나는게 너무 재밌어서.. ㅋ

사진 보여주면서 "섹스만 안한다면 제 몸 마음대로 해두 좋아요." 라고 꼴릿하게 말해주면 멀어도 다 오더라.

여튼 애무 잘하는 사람 만나서 섹스까지 간적도 있긴 한데 거의 차에서 가슴만 빨리고 헤어지는 경우가 더 많았지.

그리고 섹스까지 갔던 사람을 두번 이상 만난건 딱 한번밖에 없는데 오늘은 그 두번 이상 만났던 사람 얘길 할께.

 

운동다녀와서 씻고 티비보는데 쪽지가 와서 보니 몇일전에 알게된 사람이 시간되면 보자는거야.

원래 발정기때 아니면 잘 만나지도 않고, 만나도 내가 믿을만한 사람인지 좀 까다롭게 따져보구 만나거든..

또 흡연자도 안만났었는데 그사람은 흡연자라고 하는데도 뭐에 홀린것처럼 약속을 잡게 됐어.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밤 11시쯤 도착해서 만났던것 같은데 집에 금방 들어올 생각으로 레깅스에 후드짚업 입고 나갔어.

 

이번에도 어두운색 suv 차량이였는데 차에 타고나서 드는 생각이 '망 했 다'

 

보통 사람들이 오덕후 하면 딱 떠올리는 이미지 있잖아. 검은뿔테안경에 약간 통통? 퉁퉁? 그리구 여드름피부... ㅠㅠ

그사람 보자마자 후드 푹 눌러쓰고 앞만보면서 묻는 질문에 대답만 하고있는데 이게 갑자기 내 가슴을 확 잡는거야.

내가 너무 놀라서 옆을 돌아봤더니 다른손으로 날 자기쪽으로 끌어당겨 키스를 하더라구.

근데 나도 모르게 눈이 스르르 감기면서 녹아내리더라... 내가 여지껏 해본 키스중에 가장 달콤하고 말 그대로 너무 황홀했어.

평생 야애니보면서 딸이나 쳤을것 같이 생긴 사람이 그런 키스를 할꺼라고 상상이나 했겠냐고.. ㅋ

 

한참 키스하면서 자연스럽게 짚업 지퍼를 내리고 티셔츠 아래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는데,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주무르면서 엄지손가락으로 한번씩 젖꼭지를 돌리고 쓸어주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신음소리가 나오더라..ㅠㅠ

내가 호흡이 가빠져서 신음소리가 나오는 바람에 키스하던 입을 뗏더니 내 목에 약간 킁킁거리면서 엄청 부드럽게 입술로 키스하고 혀로 핥아주고는 티셔츠를 완전 올리려고 하길래 내가 불안하단식으로 거부했어.

아무래도 장소가 동네 정형외과 야외 주차장이였는데, 가로등이 멀리 떨어져 있어서 어둡긴 해도 좀 불안하더라구..

그니까 그 오빠가 뒤로 가자길래 주섬주섬 옷 제대로 입고 뒷좌석으로 갔지..

그리고 뒷좌석에 앉자마자 내 상의를 브라 한장 안남기고 다 벗기는데 이렇게 황홀한키스를 해주는 사람이 젖꼭지를 빨아주면 어떤느낌일까 라는 기대감에 젖꼭지가 스는 느낌이였어.

 

키스하면서 천천히 날 눕히고는 자국 생기지 않을정도의 흡입력으로 목이랑 가슴 살을 빨고 핥더니 젖꼭지를 빨기 시작하는데 진짜 미치겠더라.. ㅠㅠ

이건 좀 자세히 묘사할께..

혀로 유륜이랑 젖꼭지를 같이 돌돌 말면서 쪽쪽 빨아당기는데 약간... 아이가 엄마 모유 빠는것처럼...?

입술로 유륜까지 물고 쪽쪽 빨아당기기도 하고, 가슴까지 당겨지게끔 쭉~ 당기고는 살짝 흔들기도 하고..

난 혀로 젖꼭지 돌려주는것보다 저렇게 빨아주는걸 더 좋아하는데 어떻게 빨면 내가 질질 싸는지 이미 아는것처럼 빨더라구...

느낌이 너무 좋아서 어찌할바를 모르겠고 몸이 뒤틀리고.. 살짝 경련처럼 몸이 파르르 떨리는데.... 말로 표현 못할정도였어.

 

가슴 만지던 한쪽 손으로 내 가랑이 사이를 레깅스 위로 만져보고 엄청 놀란 표정으로 "너 레깅스까지 젖었어" 라고 말하고는 갑자기 팬티안에 손을 쑥 넣더니 미끄러지듯 바로 내 보지를 전체적으로 만져보곤 씹질을 하는거야.

내가 아래는 절대 안된다고 하는데두 레깅스랑 팬티를 양손으로 붙잡고 쑥 내리니까 그냥 순식간에 내려가더라구..

그리곤 듣기 민망할정도로 츄릅츄릅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물을 마시더니 클리를 혀로 이리저리 굴리기도 하고 입술로 키스하면서 빨아당기는데 좋아서 못참겠단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해져버렸어.

 

내가 그렇게 느끼는 사이 그오빠두 많이 흥분했는지 보지 빨면서 지퍼열고 자지를 꺼내더라.

내가 뭐하는짓이냐고 집에 가겠다고 하니까 잠깐만 넣어보면 안되겠냐고 하길래 싫다면서 발로 밀어버렸거든..

그랫더니 미안하다며 안하겟다고 하곤 다시 젖꼭지 빨면서 손가락으로 계속 씹질 해주더라구.

그러다 키스를 하는데 몸으로 날 짓누르는것 같은 느낌에 너무 답답해서 밀쳐내려고 했는데 그 사이에 바지 벗고 콘돔도 안낀 생자지를 넣어버리더라..

 

발버둥치면서 하지 말라고 저항했는데 진짜 잠깐만 하고 뺀다면서 "잠깐만 진짜 딱 세번만 움직일께" 이러더니 미친듯이 피스톤질을 하는거야..

생각해보면 나도 웃긴게 세번만 움직인다며 왜 계속하냐고 물어봤거든, 그랬더니 미안하다면서 뺏다가도 금방 다시 넣어서 또 피스톤질 하고... "미안.. 진짜 안움직이고 넣고만 있을께.." 라고 하면서 박아두고 젖꼭지 빨다가 또 움직이고...

그러고 있는데 갑자기 주변이 엄청 시끄러워졌었어.

 

성인 남자들 4~5명정도인것 같고 말투랑 목소리로 유추해봤을때 20대 후반에서 30대중반 정도?

차 주변에서 사방으로 남자들 떠드는 소리가 들리길래 내가 들킬까봐 쫄아서 가만히 있으니까 그와중에도 천천히 허리 놀리면서 피스톤질 하더라. 

난 밖에 들릴까봐 아무말도 못하구 신음땜에 입 막고 있었어...

정확히는 몰라도 한 10분이상 떠들다 각자 차 타고 간것 같은 느낌이야.

그러다 살짝 조용해진것 같아서 "그 사람들 우리 하는거 알았을까...?" 라고 물었더니 "너 신음소리 다 들었을껄?" 라고 하더라..

그리곤 다시 폭풍피스톤질 하더니 배에다 싸도 되냐고 묻길래 질색하면서 나한테 싸지 말라고 하니까 급했는지 자기 손에다가 쌌어.. ㅋㅋ

 

생각해보니 서로 섹스까지 할 생각은 아니였는데 왜 이렇게 됐을까 라는 생각에 "오빠 왜그랬어?" 하고 물으니까 너 홍수난거 보니 흥분되서 손가락을 넣어봤는데 안이 너무 부드럽고 좁아서 '이건 꼭 넣어야해' 라는 생각밖에 안들더래.

그래서 내가 아무리 그래도 콘돔두 안끼구 하면 어쩌냐니까 자기 성병 없다는거야.

"내가 있으면 어쩌려구 함부로 막 해? 원래 어플로 만나면 막 하는 사람이야?" 라고 했더니 보지물이 허옇게 나오면 안마셧을텐데 너껀 너무 깨끗해보여서 마셧다면서 냄새나면 섹스도 안했을꺼라고 하더라구.

그리고 날 자기 허벅지 위로 앉혀서 박아넣고 가슴 빨면서 하다가 이번엔 미리 준비한 휴지에 싸고, 담날 출근이라면서 아쉬워하며 헤어졌어.

 

먼저 말했던것처럼 난 한번 하면 연락도 안하고 만나지도 않는데 그오빤 애무를 너무 잘하니까 또 만나고싶더라구...

하지만 역시 설레임이나 긴장감이 첫 만남에 비해 떨어지더라...

결정적으로 난 그오빠한테 애무가 받고싶고 섹스가 하고싶은것 뿐인데 그오빤 자꾸 좋아한다고 하구 사생활에 간섭하려고 해서 다신 연락하지 말라고 하고 차단했어.

근데 아직 그오빠보다 애무 잘하는 사람을 못만나봐서 그런지 가끔 생각 나는데 폰두 바꿔버려서 연락 할 방법이 없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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