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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여행온 미시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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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53 조회 76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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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차 시골집에 올라왔는데
여기가 일박이일에 한번 나온 이후로 여행각이 많아짐
집에 온지 4일째 되니
물은 못빼는데 여친은 멀리있고 와 죽겠는거임
너무 하고 싶어서 여태 한번도 한가던 안마방을 찾아볼까 고민도 해보고
안절부절 하다 여자나 찾아볼까하고 혼자 차타고 드라이빙
한참 읍내도 가보고 하는데
사람이 별로 없네...태풍때문인가
그래서 포기하고 낚시나 하러갈까 저수지쪽 가는데
웬 여자하나가 등산복 차림으로 가고 있음
난 당연 아줌마고 동반자가 있겠지 하고
지나가려는데 차를 잡네?
세워서 보니 32~34정도의 평범보단 좀 나은 
이쁘장한 여자가 이 근처에 민박 할곳 없냐 물어봄
속으론 민박도 안잡고 등산을 오나 싶었지만
난 여자에게 친절한 남자라
민박집 하는 친척집이 있다고 태워준다함
여자가 ㄴㄴ 알려만 주면 걸어간다길래
마침 친척집도 농사일이 바빠서 밥을 못해줘서
예약했던 한팀이 예약 취소하고 나갔고
내가 거긴 거리가 멀고 거기말고 다른데는 예약이 끝났을거라 이빨깜
조금 고민하더니 고맙다고 하고 뒷자리에 타더군
가면서 왜 혼자왔냐 혼자오니 안심심하냐 등등 여러가지 물어봄
요즘 이것저것 고민도 많고 해서
처음으로 혼자 여행을 와봤다고..
그래서 민박이나 숙박업소 예약안하고 와서 찾으면 될줄 알았더니
다 자리가 차서 한참을 헤맸다고 함
그런데 이렇게 와서 차까지 태워주니 완전 구세주라고 고마워 죽으려고 함
가면서 이것저것 농담도 하고
대화를 하다가 여자가 고맙다고 술한잔 하자고 함
머리에 갑자기 그린라이트가 딱!
나도 바로 친척집이 바빠서 저녁도 제대로 못해줄건데
나가서 먹자고 함
알았다고 해서 저녁 일곱시에 간다함
일곱시에 픽업해서 근처 시로 나가서 저녁 간단히 먹고 술집가서 먹다가
얘기 잘해서 맥주사서 ㅁㅌ입성
여자는 좀 취한상태였고
이제 바닥에 술깔고 앉아서 대화하는데
내가 이빨만 까면 웃으면서 허벅지나 어깨를 툭툭 치면서 웃네...
그럴수록 내 안의 검은놈은 깨어나고
그러다 성적인 얘기가 나왔고 나보고 묻는거임
여자랑 술 사들고 ㅁㅌ로 온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그래서 난 솔직하게 당연히 그거 하는것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함
솔직히 그게 목적이라고 그러니깐
여자는 웃으면서 여자들은 거의 그렇지만
안그런 여자도 있을수 있다고 조심하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그쪽은 어떻냐고 하니깐
자기도 "ㅅㅅ"하는거 생각하고 있다고..
그 말듣자마자 내 안의 검은놈이 폭발!!!
그래서 혀를 넣었더니 그녀의 혀가 반겨주네
난 그동안 못한것도 있고 급하기도 해서
바로 뒤로 손넣어서 브라끈 풀고 ㄱㅅ입성
아담하니 귀여워 죽겠음
키스하면서 가슴 주무르다가 일으켜 세운후 윗옷이랑 청바지 탈의 시킨후
침대로 데려가서 정말 맛나게 먹었음
운동을 하는지 적당히 탄력있는 몸매에 내가 좋아하는 슬렌더
자제 못하고 정말 강하게 피스톤질
그렇게 두번하고 일어나서 모닝 ㅅㅅ후
다시 민박집 데려다 주려고 나옴
차타고 가는데 첨 만났을때 말한 자기 고민이 약혼남이 있는데
자기 몰래 가끔 전여친을 보는것 같다함
자긴 남자도 별로 안사겨보고 그남자만 봤는데
배신감이 정말 컸다함
그래서 우울함+여러가지 생각 때문에 여행왔다가 날 만났고
배신감 때문에 복수식으로 한번 일탈 해봤다고...
그러길래 웃으면서 해보고 나니 어떻냐고 물어보니
"별거 없네요"
그렇게 민박집가서 자기짐 챙기고
내가 터미널 내려준후 헤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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