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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53 조회 34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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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게 되는데까지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았다. 그렇게 손으로 해주다가 끝날리가 없잖아..한 놈이 집안여행 때문에 자리를 비운 사이에 다른 놈이 미영이를 불렀었다.단 둘이 있을 때 그 놈이 미영에게 입으로 해줄 수 있냐고 했고.. 미영도 사실 그걸 알고는 있었기에..입으로 해줬는데.. 이 놈이 미영이 머리를 붙잡고 입안에 쌌단다. 그리고 미영이 화장실에 뱉고 왔는데도 작아지지 않은 그걸 꺼내 놓고 있어서 미영이 또 해줘? 하고 물었단다.전에도 모자라면 또 손으로 해줬기도 했는데.. 이 놈이 미영이 몸을 좀 보고 싶다고..미영이도 단 둘이 있으니까 뭐 보여줬단다. 둘 다 옷을 다 벗고 서로의 몸을 보고..그러다 만지고 자연스럽게 했다. 그 놈이 미영이 몸 여기저기 핥았는데.. 좋았단다.그리고는 그 놈이 다른 친구에게는 비밀로 하자고 했는데.. 미영은 나중에 다른 친구 놈이랑도 해줬단다.그 다른 친구 놈에게는 너도 하고 싶지 않냐고 물어보고는 했는데..당연히 두 놈다 그 사실을 알게 되었고.. 알고도 돌아가며 미영과 했단다. 그리고 결국엔 셋이 같이 하게 되었는데.. 미영은 그게 나쁘단 생각이 들지도 않았고, 그냥 좋았단다.그렇게 셋이 많이 했는데.. 한 놈이 주변에 자랑을 했었던 모양이고.. 다른 남자애들도 미영과 하고 싶다는 말을 들었다.처음에 미영은 별로 그럴 생각은 없었지만.. 한 놈이 자꾸 조르니까.. 또 그 놈이 친구 둘을 괴롭히기까지 했던 모양이다.그래서 그 놈과도 했는데.. 웃긴게.. 그 놈이 좀 나가는 놈이라서.. 다른 친구들을 못하게 미영을 단속했단다. 하지만, 그런게 막을 수 있을 리가 없었고.. 미영은 다른 두 친구랑도 계속했고..꼬리가 잡혀서 그 나가는 놈이 미영을 걸레라고 소문을 냈는데.. 미영은 신경쓰지 않았단다.되려 그 잘나가는 놈의 다른 친구랑도 했단다. 그러다보니 그 바닥의 좀 논다는 놈들이랑은 거의 다 하게 되었고.. 그래도 처음 그 친구들처럼 셋이 한 건 없었다고 했다.뭐 달라면 주는 년이었으니까.. 여럿이 달려들고 그러지는 않았던 모양이다. 웃긴 건 이 미친 년이 그 친구 둘처럼 다른 놈들도 여럿이 덤볐으면 재밌겠다고 했다.셋이 하는 게 좋았단다. 미영이년은 진짜 걸레였다.엎드려서 뒤에서 넣고 있는데. 입에 물고 빨거나 남자애가 누워있으면 위에서 넣고 서 있는 남자애 걸 입에 넣는 걸 설명해줬었다.미영이년은 내가 만났던 그 날라리 놈이랑도 했다. 그 말을 듣고 그 날라리가 별로 좋지도 않았는데 짜증 났었다.그래도 미영이년이 아무리 걸레라도 중학생 따위가 해봤자 얼마나 하겠냐..일단 장소와 시간이 문제였고.. 그렇게 당돌하게 다가올만한 남자애들도 그리 많지 않았다.그럼에도 미영이는 이미 중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10명이 넘는 남자애랑 해봤다.노는 애들 사이에 미영이는 성녀였고.. 지들끼리 더 자주 따먹고 싶어서 싸움도 하고 그러느라 되레 엄청 자주하지는 않았다.대신 어떤 토요일에는 점심 무렵에 친구네 집에서 셋이 하고.. 그 친구 둘이 두번씩 했는데..날리리 놈에게 불려가서 멀티방에서 그 날라리랑 또 두번 하고.. 저녁에 또 다른 날리네 집에 가서 또 세번 하고..그 놈이 다른 친구를 불러서 그 놈이랑도 또 두번.. 하루에 열번을 넘게 한 적도 있단다.미영은 그런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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