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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52 조회 37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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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걸레라는 소문이 돌고 있었다.. 내가 그 오빠랑 사귀었다는 사실과 날라리를 만난다는 사실이 더해져서..그 나이에 그 정도 경험이 주변에 알려지면 소문은 삽시간에 수십배 커져버린다.좀 짜증도 났고.. 원래 친했던 애들과는 멀어졌고.. 날라리 같은 여자애들이 내게 접근했었다..그때 만난 여자애가 지안이랑 미영이었다. 지안이는 나보다 키는 좀 작지만 중학생답지 않게 가슴도 크고 예쁜 편이었다. 지안이의 첫경험은 거의 강간을 당한 것이라고 했었다. 다른 노는 애들이랑 어울려서 노는 고딩 오빠들이랑 모여서 놀다가..한 오빠의 집에서 술을 마시다 당했다고 한다. 흔한 얘기였다. 난 아직 술은 거의 마지시 않았지만, 지안이는 술도 좀 마셨었었고.. 남자들과도 잘 어울렸다.그런 여자애들 중에 얼굴도 예쁘고 가슴도 큰 지안을 가만 둘리가 없었다. 지안이도 그날 먹힐 걸 예상은 했었단다. 각오를 하고 있었기에 차라리 술에 취해버렸다고 한다.정신을 차렸을 때는 그 고딩 오빠들 중에 제일 잘 나가는 오빠가 올라타서 하고 있었고..역시 아프긴 했는데 술 때문에 정신이 없었고.. 어떻게 끝났는지도 모르고 다시 잠들었다고 했다.아침에 눈을 떠서 더 아팠다고 했다. 그런데 아픈것보다 더 짜증난 건, 발가 벗고 있었는데 방 안에 다른 오빠도 있었단다.그 다른 오빠도 했는지는 알 수 없었고, 알고 싶지도 않아서 옷을 입고 몰래 나왔는데..그날 저녁에 연락이 와서 그 제일 잘나가는 오빠랑 사귀기로 했단다. 그래서 다행이라고 했다.그 시절에 그렇게 하고 그 오빠랑 사귀지 못하면 꽤 곤란해질 수 있다고 했다.하지만, 그런 관계가 오래 갈리도 없었고, 만나면 하던 그 오빠도 점점 지안이를 장난감처럼 취급했었다.그래도 쉽게 헤어지자 말하기는 무서웠고, 여느날처럼 만나서 술마시고 하고...술에 취에 잠들었는데..그 때쯤에는 거의 두번은 안했는데.. 또 하고 있었다. 정신을 차려보니 그 오빠가 아니라 다른 오빠였다.그냥 가만히 있었다. 지안이는 다른 오빠가 쌀 때까지 기다렸다가 일어나서 나왔는데..거실에서 지안이랑 사귀던 오빠가 다른 친구랑 게임을 하고 있었단다.어이가 없어서 그 집에서 나와 헤어지자 했는데.. 그 잘나가던 오빠가 따라나와서 붙잡았었다.그리고 지안에게 그럼 마지막으로 세게 하고 끝내자고 했는데.. 그 세게 하자는 말이 그 오빠 친구들하고 한 번씩 하자는..토하고 싶은 기분이었는데.. 무서워서 그럼 정말 깨끗하게 끝내냐고 물어보고 알았다는 말에 다시 들어가서 네 명에게 돌려졌단다. 잘 걷지도 못할만큼 아파서 집으로 돌아와 며칠을 밖에 안나갔었는데..다행히 정말로 다시 연락이 오지는 않았는데..대신 걸레라는 소문이 사방팔방에 나버렸고.. 남자애들 누구를 만나도 한 번 하려는 애들 밖에 없어서..한동안은 남자애들도 별로 안만나고 그랬지만.. 그리 오래 가지는 못했고..나중에 만난 몇몇 남자애들이랑 술을 마시다 한 적이 몇번 있다고 했다. 사귄적은 없어도 그냥 술취해서 실수인것처럼 한 번씩 대줬단다.그러면 다른 남자애들도 기대를 하는 건지 지안이에게 잘 해주고 그래서 편했다고..하지만 어지간하면 쉽게 준 적은 없고.. 암튼 그랬단다.그리고 했던 놈들 중에 또 하고 싶은 놈도 있긴 했는데.. 또 하면 계속 대줘야 할 거 같아서.. 가능하면 피했고..또 하고 싶으면 가능하면 시간을 길게 두고 참았다가 대줬단다.어쩐지 이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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