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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군하다가 개꼴렸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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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52 조회 31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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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부대에 어떤 여군이 있었음 평소엔 안경 끼고 다녀서 얼굴은 그저그랬는데 
행군날은 안경벗고 옴 렌즈꼈을라나 

암튼 처음엔 오 이쁘네 이정도 생각만 들었지 


행군 시작하고 어느 공터에서 쉬는데 그 여군이 내 시선에 들어옴 
돌의자? 위에 앉아서 쉬고있었는데 군화벗고 양말벗고 맨발 군화위에 올려놓고 있었음 
그모습에서 ㅈㄴ 꼴림 더워서 땀은 뻘뻘흘리지 
안경 벗어서 이뻐진 얼굴 땀에 젖어 더 색기있어 보이지 
발가락, 발가락 사이, 발바닥 하나하나 다 핥고 싶었음 

행군이 끝나도 너무 꼴려서 뒷정리 샤워도 하기 전에 그생각하면서 한발 뽑아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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