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이야기 38 > 썰게시판

다들 술 조금만 드세요.....ㅎㅎ

아저씨 예기는 ..음....분명히 이글에 있어야할 존재감이다....아저씨를 넣을려고 하니

읽는이들께서 별로라는 말도 있고 ..중요한건 엄마 존재를 좀 난잡하게 보일것 같아서 ..그냥

자연스럽게 배제를 시켰다 ...나도 나중에 안건데....엄마가 지금 사는 집 전세금을

조금씩 갚아 나간다고 예길 했는데...그 아저씨는 그냥 ..머 받을 생각이 없다...머 그렇게 된것 같다..

그리고 그때 편의점이라는 문화가 거의 초창기 시즌으로 기억한다....우연치 않게 세븐 일레븐이라는

편의점에서 그 아저씨가 젊고 이쁜 아가씨랑 아주  정다운 모습을 봤었다...

나는 정말 아무렇지 않게 그냥 스쳐지나가고....머 일단은 이렇게 정리를 하는게.....

집앞에서 엄마랑 커피 마신다..그냥 말없이 마시더라...." 무슨 생각해...? "  " 그냥 이것 저것...." 

" 그 중에 내 생각도 해...? "   " 그럼 하지 왜 안해...ㅎ " .." 거짓말....."  "  참나 ..진짜야..."

.." 그럼 나한테 이렇게 가혹하게 하면 안되는거 아냐...." .."  아들 그예기는 하지마......"

일언지하에 끊어 버린다.....정말 신기하네 나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코피가 왜 난거야...

나를 쳐다본다 .." 왜 쳐다봐...." .." 그냥 든든한 장군이 옆에 있으니까...좋지....ㅎㅎ "  .." 됐어...나는 기분 안좋아..."

.." 엄마는 애인이 옆에 있으니까...좋은데....ㅎㅎ  " 애인은 개뿔   " 우리 오늘 밥먹고 술도 먹고

들어갈까...?  ㅎㅎㅎ "  " 그러던지..."   우리는 시장으로 간다..선지국 소머리 국밥 잘하는 곳이

있다..엄마랑 항상 그집앞에 지나가면 가게 앞에 커다란 솥단지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면서

구수한 냄새를 풍기는 집이다...근데 손님이 별로 없다..우리는 저기 한구석에서 둘이 밥하고 소주를

한잔 한다.....나를 보고는 또 웃는다...." 머야...왜 또 웃어...."   " 아까 예기 했잖아....애인하고 같이

있어서 좋다구...ㅎㅎ " .  싱거운 여자네.. " 그럼 오늘해도 돼..? "  시바 또 나 째려본다...나도 열받는다...

" 아니 도데체 머가 안좋다는건데...코피 흘리면 죽어..?  왜 그렇게 혼자 호들갑이야...나를 이해를

시켜 줘야 될거 아냐...." .." 예기 했잖아...아들 몸에 안좋다구...너가 너무 무리해서 허약해진거란 말야.."

...." 누가 그래  많이 하면 허약해 진다고....."    " 까불지 말고 엄마 말 들어...."  .." 이제 그런소리 하지 마

예기 하기 싫어...."  .." 아 그럼 어쩌겠다는건데..." ." 됐어...다 먹었으면 나가  "  와 ~~~진짜 돌겠네...

아니 그놈에 코피는 왜 흘려가지고 사람을 이지경으로 만드는거야.....그러고는 돌아서서 " 아들....ㅎㅎ "

그러고 웃으면서 팔짱을 낀다....집에 올라간다 먼저 올라 가랜다 . 부엌이다 쳐다보지 말고 빨리 들어

가랜다...옷도 부엌에서 갈아 입는다....갈아 입을 옷가지러 방에 들어 온다..내가 울쌍 거린다..

" 엄마 도데체 왜 그러는건데...한번만....어..제발 한번만....응 ?  "  .." 비켜 옷갈아 입을꺼야...."

.." 난 죽는꼴  보고싶어...?   엄마 ~~~ 사랑하는 사이가 이런게 어딧어 그때 코피난건 엄마생각에

잠을 못자서 그런거야.. 이제 그런일 없을꺼야...."  엄마 아무 소리없다..." 와 ...엄마 갑자기 왜

이렇게 변한거야...내가 싫어 진거니까...얄굿은 코피가지고 트집잡는거야...? "  나는 더 울쌍 거린다..

그리고는 나를 요로콤 쳐다보더니 " 다음주에 봐 " .." 에이 씨 다음주고 머고 엄마 맘대로 해 " 나가버린다

정말 오랜만에 가출이다....ㅎ 머 이제 주머니에 돈도 제법 있으니 시원하게 가출해준다...ㅎ 근데 이상하네..

우리 순분이 저렇게 모질고 야속한 여자가 아닌데...왜 저러지...?????  거참 ..간만에 만화방에가서 만화

몇권보고 그러니 두세시간 정도는 훌쩍 지나가버리더라...집쪽으로 걸어 간다..가면서 순분이가 어떻하고

있을까 궁금해진다...들어갔더니 쳐다보지도 않는다.....엄마옆에 앉는다...신경전이 벌어진다..

답답한건 나인지라....." 엄마...."   "  왜..."   " 왜 요즘 안아달란 소리 안해.....나 지금 심각하게

예기 하는거야...."  엄마가 갑자기 버럭 일어난다...." 아들..엄마가 맘 안좋은건 왜 생각못해  엄마가

몇번을 예기해 아들 지금은 좋을지 몰라도 나중에 아들 몸 상한단 말이야....제발 엄마 말 이해 좀 해줘...."

..." 아 ....알았어  알았어..그럼 하루에 한번 ..  "   말이없이 쳐다본다....."그럼 이틀에 한번 ..됐어...? "  

..나는 언성을 높인다...." 머야....그럼 삼일에 한번...???  "    땅이 꺼질듯 한숨을 쉬면서   티비를 본다...

둘은 말이 없다.....눕더니  " 일루와 ...알았으니까 일루와  " ...약간에 자존심이 있었는지 잠시 가만

있어본다...." 아..일루 오래니까....."   영점 일초 만에 간다....그리고는 엄마가슴에 파뭍친다.....

그리고는 브라를 열어 준다.....나는 빤다..ㅎㅎㅎㅎㅎ 어휴...지금 이렇게 예기하는 나도 웃긴다...

" 아들 엄마 사랑하지...? "   나는 최대 불쌍한  목소리로 예기 해준다..ㅎ  " 응....ㅠ "  " 나는 아들 되게

사랑해....근데 엄마가 아들 건강 지켜 줘야지...내가 조곤 조곤 예기하면 아들이 말을 들어 먹지

않을 꺼잖아....엄마가 미안해...근데...너무 많이 하면 안좋아...지금 당장은 모르겠지만...나중에는

아들 몸상해....몸이 안좋으니까  이유없이 피가 흐른거 아냐.....나는 아들이 엄마말을 들어 줬으면

좋겠는데.....휴....엄마가 더 힘들다......"   알았어 알았으니까 이제 닥치시고 흐흐흐  어떻할거야...흐흐

" 오늘은 이러고 자....엄마 내일 너무 바뻐....."  ...아..씨 나는 일단 엄마말에 맞춰 줘야 될것 같다...

그리고는 또 최대 불쌍한 목소리로 .." 응......"    나는 그렇게 잠들었다가 새벽에 다시 다락에 올라가서

잠을 잔다...

{ PS  ..근데 방금까지 예기는 ㅎㅎㅎ 이렇게 예기를 전개 할려고 한게 아닌데....어떻게 예기 하다보니까...

예기하는 도중에 옛날 생각이 파생적으로 자꾸 기억이 나네요....지울려니 ...그래도 옛이야기 중에

한부분인데...그러다보니 ..어휴...유치해 죽겠습니다...ㅎㅎ }

다음날....시바 넌 오늘 죽었어....ㅎㅎ  하루종일 싱글벙글이다....옆에서 묻는다...좋은일 있냐고 ...

좋은일 잇다고 자신있게 예기 한다....ㅎㅎ    잽싸게 정류장으로 간다....엄마가 온다....흐흐흐흐흐

 나를 그냥 물끄러미 본다....나는 그냥 엄마 손을잡는다....그리고는 바쁜걸음으로 걸어간다....

" 엄마 손아퍼......좀 천천히 가 멀 그렇게 바쁘게 걸어...."  ..." 내가 언제....흐흐흐흐"  

..." 시장은 ....머 좀 사들고 가지...."  "  됐어...그저께 산것도 냉장고에 그대로 있는데 머....그냥 가..."

집에까지 한마디도 안한다.....오르막도 엄마가 먼저 올라 간다...." 흐흐흐 ....."  부엌이다 ..시바

볼것도 없고 망설일것도 없다......입술...시바 맹폭격이다......"아....엄마..." 엄마도 그냥 내 목을 감싼다..

둘이 침을 사정없이 흘린다....후루루 쩝쩝 거리면서 폭격이다...." 하....아들 천천히...." 

 " 오늘은 그런예기 하지마..부탁이야...."   엄마도 숨이 거칠다....나는 또 밑으로 향한다...옷을 튿어

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치마를 들친다....그리고는 뒤로 돌려세운다...나는 스타킹 엉덩이를

사정없이 만지고 사타구니 속에 파뭍힌다....그리고는 더 밑으로 뱀이 흘러 나오듯이...허벅지 종아리를

핥아 나오고는....역시나 엄마가 아..! 그러면서 힐을 벗는다....나는 발을 잡고는 침을 사정없이 흘리면서

뒷굼치부터 발바닥 발가락 까지 개걸스럽게 핥는다.....다시 올라간다.....엄마 얼굴을 보고는  " 엄마 사랑해.."
...." 나도..."  그말 떨어짐과 동시에 엄마 손을 잡고 방으로 들어간다.....그냥 바닥에 던진다...." 아들 제발

살살...."   " 그런말 하지 말랬지...."  나는 키스를 하면서 엄마 블라우스..?  머 상의 단추를 풀려는데 잘 안풀어

지더라 ...그랫더니 엄마가 하나씩 푼다.....엄마 정면이 개방됐다....나는  목덜미...겨드랑이 옆구리..할것 없이

핥는다....그 부위부위마다 엄마는 꿈틀 거리면서 ...하.....헉.....정말 반자적인 꿈틀거림이다....아차..!

귓구멍....다시 올라간다...엄마 귓구멍에 혀를 넣는다.....하아...!     브라를 위로 올리고 젖꼭지를 빤다...

하...머랄까 시커멓더라...그리고 단다하고 커졌다.....최상이다.....젖꼭지를 빤다.....하아...또 빤다..하악....

스커트는 벗기기 싫다....스타킹도 벗기기 싫고 팬티도 벗기기 싫다....나는 내려간다.....발을 핥는다...

그러면서 동시에 엄마 장미부분을 긁는다...." 엄마 좋아....? "  그리고는 스커트를 더 올리고 스타킹과

팬티를 그냥 내린다...엄마는 엉덩이를 들어 준다.....하.....오랜만이다...ㅎㅎ  장미....ㅎㅎ  

나는 일단 쳐다본다.....오랜만이라 함부로 건들기  싫다....사타구니 ...장미 주위를 나에 예리한 혀 끝으로

맴 돌아준다.....이렇게 애간장 태우면 엄마가 더 미칠것이라는 생각이 든다...나도 이제 도사다....하하하하

" 엄마 나 지금 너무 좋아...." 중간에 이런말 한마디 해줘야지...ㅎㅎ ..   그 예기한 혀끝으로 장미를 건드린다..

허윽....!   이따가 다시 건드린다.....또 허윽...!  여기서 나는 내 나름대로 컨트롤이 필요한데...내 급한 성격에

그게 너무 안된다....그래서 그냥 개걸 스럽게 빤다.....엄마 허리가 휜다....." 허응....허어응.....아들...천천히..."

....여기 저기 공알...클리 ...내 머리를 만지는 엄마 손가락도 빨고....아...정말이지 구석구석 사정없이

애무를 했다.....내 고추가 텨져 나갈려고 한다....로켓이 발사가 되야될것 같다....넣는다...." 허억....아들..

아들 잠깐만...."   " 왜....."   내 얼굴을 잡고는....." 사랑해........"  아....씨   양 볼이 뽀샤시 한게 이뻐 죽겠다..

" 나도 사랑해 ..."  그러면서 맹공을 퍼붙는다....." 아흑....아들....아흑....좀더....."    좀더...?  좋았어.....

이제 나도 아주 능숙한 실력이다....착착 소리와 함께....." 엄마 좋아...?    예기 해봐...좋아....예기 좀 해보라구..."

 ....." 허어응.....응 좋아 ..너무 좋아...."  오 예..!     그리고는 뒤로 돌린다....엄마는 베게를 가지고는 머리 맡에

둔다.....나는 또 착착 소리와 함께....." 아들 천천히 ....."  그때 나는 웬지 천천히 해 줘야 될것 같아서

천천히 해준다...." 응...그렇게....살살...."   " 이렇게.....?  "    "응.....천천히.....흐으엉.....아...아들......"

그때...아....!   천천히라는 의미가 이런거구나....와...나는 또 하나 배운다......잘은 모르겠지만...엄마에

느끼고 일종에 오르가즘은 내가 설명을 할수는 없지만....패턴이라는게 있었던 모양이다.....내 성격에

조금 감질맛이 나길래.....속도를 더 냈다....." 흐어억....응....좀 더......더......." 엄마에 그런 모습에 나는

더 미치겠다......" 아.....아들......사랑해......"    시바 나올것 같다....싸기 싫어서 마치 조금 힘든 내색을

하면서 뺏다.....엄마도 하....하....그러면서 좀 쉬는듯 했다....그런자세에서 엄마 똥구멍이 보인다....

귀엽다.....핥는다.....엄마가 움찔한다...." 아들 거긴 하면 안되...."  .." 알았어...조금만...."  계속 핥는다..

혀끝에 힘을 줘서 안에 넣기도 해본다....엄마는 아...! 그러면서 앞으로 뺀다......엄마한테 묻는다...

" 싫어.....? "  ...." 응......"  그래도 조금 더 빤다....그래도 아..!....아..!  그런다....

그러면서 엄마가 바로 눕고는 " 아들 일루와....엄마 아들 얼굴 보고싶어...."  그리고는 나는 어린애 처럼

안긴다.....서로 땀이 범벅이다....나를 정말 포근히 안아준다....그리고는 다시 넣는다....." 하아......음...아..."

...." 엄마 세게 한다...."  고개 끄덕인다....시바 죽일듯이 쑤셔댄다....." 아....엄마...엄마....사랑해...."

" 응....응....엄마가 사랑해....."  나는 엄마눈을 쳐다본다...엄마도 나를 쳐다본다...그 시선은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  " 아....아......엄마........엄마........흐걱......."  ....흠.....우리는 계속 그렇게 안고 있다..

몇분을 그렇게 있다가....나는 옆으로 누워버린다......그렇게 서로 호흡을 가다듬고 있다.....그런데..

.." 아들  엄마 씻으러 가....?  "  시바 그런다.....내 순발력으로 .." 아니 무슨 소리야....가만 있어봐....흐흐흐흐 "

 만신창이가 된 엄마를 나는 또 .....하하하하하....그렇게 우리는 유래없는 사랑을 나눈다.....

내 기억으로 두번했을꺼다......엄마는 또 부엌에서 정리를 하고 젖은 수건을 가지고 와서 내껄 정리 해주고..

그리고는  내 앞에 눕는다.....그리고는 내 팔을 잡더니 자기를 감싼다...." 엄마 안아줘....."  나 역시 세상에서

가장 넓은 가슴으로 엄마를 안아준다.....엄마도 세상에서 가장 편한 모습으로 나한테 안긴다.....

그렇게 나한테 기댄 엄마에 편안한 모습은 아직도 기억못한다.....

* 안녕히 주무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