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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 진짜 억울하게 성추행범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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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58 조회 28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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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진짜 한번도 안가봤는데
친구가 가자해서 진짜 끌려갓거든 
갓다가 좁은공간에서 진짜 지나가다가
여자가 머리채잡고 나보고 가슴이랑 보지 만졌다는거임
진짜 시발 지나가다가 가슴이랑 아래 만지는놈이 어딧냐?
아니 저 아니라고 진짜 아니에요 하니까 
경찰이 판단한다고 경찰서 신고함


경찰서가서 처음에 현행범체포영장? 이랑
진술서 썼음;; 처음엔 진술서

그리고 일주일후에오래;; 조서쓰러
아니 진짜 나 너무 무고해서 나 아니라는데

나 한달간 펑펑 울기만했다 진짜 넘 슬퍼서


조서쓰는데 나 진짜 아니라고 햇는데
수사관님이 "여자애 진술이 일관됨 ㅇㅇ 너일가능성 높음"

이지랄하길래 진ㅁ자 아니라고 함
그리고 2주뒤에 cctv 나왓다고 2차조서 받음

근데 판독결과 내가 안찍혔음(나는 cctv를 못보게 되어있고 대동한 변호사님은 볼 수 있음 하지만 지나가기만 한게 나옴 - 형사재량)

그래서 아니 시발 저 진짜 아니라니까오 했는데
여자애 주장이 너무 일관되어잇고 사각지대에서
만졌을 가능성도 잇다는거임

이대로 고소 진행되면 너 집유받을 가능성 크다고
형사님이 피해자랑 합의하고 기소유예를 가는게

가장 현실적이라해서
변호사 선임비 착수 330 기소유예 보너스 330
합의금 300

정신과 치료비 100해서

시발 진짜 생으로 1200가량 스트레스 받고잇엇음
이게 올해초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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