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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야기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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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58 조회 81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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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또 물어 볼께요...여기 이런 글 쓰는거 문제되는거 아니죠....?

 

다음날 일어나자 마자 내려간다. 엄마가 자고잇다..일때문에 피곤이 쌓였는지

세상 모르고 잔다..깨우고 싶었는데  그냥 쳐다보고 있다.....내 인기척을 느꼇는지

몸을 움직인다... 눈도 안뜨고 예기한다...." 몇시야....."  " 9시...."  "  더 자지 왜 내려와  "

아...씨 뻘쭘하게 있다......"  잠 안와....?  "  " 응...." 계속 눈 안뜬다...." 일루와 엄마가

재워줄께....어이쿠 우리 아들 "  나를 마치 어린애 취급 한다... 그러면서 안긴다..

" 엄마....더 잘꺼야...>?"   " 아들....엄마 더 자야되...."   나는 그냥 안긴채 엄마 숨소리만

듣고 있다....엉덩이를 만진다...그러면서 장난 비슷하게 장미부분에 손가락으로 건드려 본다....

" 아들...엄마 정말 자야돼........."  그러면서 나를 꼼짝 못하게 더 껴 안는다... " 젖 줘...? "

나는 아무 말없이 안긴팔을 물리고 일어난다...다락으로 간다...."  왜....."    왜는 시바 몰라서 물어..

" 아냐....자  " .....엄마는 나를 쳐다본다....쳐진 목소리로  ."알았어 일루와  엄마 안아줘..."

.." 됐어 그냥  자....."  " 아냐...엄마 좀 안아줘...."  " 아...됐다니까....."  .." 그래..?  그래 그럼

엄마 잔다...."   .." 아..씨 머야....지금 장난해...ㅎㅎ  "  그러면서 이불을 걷어 버린다..." 아...ㅎㅎ

엄마 힘들어 살살....아퍼....ㅎㅎ "  .."  엄마 나 사랑 안해...?  "    "  사랑해......"   늘 그렇듯이

일단 폭풍 키스다....5분 정도는 키스다...내가 급했나보다...그냥 바지 쪽으로 손이 간다...

바지를 벗길려고 하니 엄마가 엉덩이를 들어준다.....나는 속으로 오예 !  " 아들 제발 천천히 "

그리고는 가슴을 애무하는것과 동시에 손은 장미로 간다....벌써 젖었다..희안하다 모든 여자는

다 그런가...." 하으...하으.... " 조용히 숨소리를 낸다.....손가락을 넣어 볼려고 한다...엄마가

다리를 모으고 있다..내 다리를 이용해 조금 벌린다...그 순간 잽싸게 손을 넣는다...

" 아들 제발 좀 천천히....."  시바 저놈에 천천히 소리 좀 그만 할수 없나....ㅎㅎ 손으로 공격은 첨이다..

나는 최대한 부드럽게 그리고는 천천히 손가락을 넣었다 뺏다 전체적으로 주물었다....그렇게 해본다..

엄마도 호흡이 약했다가 가파랐다가 나중에는 아주 가파르게 숨이 넘어갈 정도로 호흡을 한다...

또 하나 배운다...콩알 만하고 톡 튀어나온 놈이 있길래..젖은 손으로 만져본다....아흐...거린다...

오예 !  좋았어 나는 잽싸게 내려가 빤다...개걸  스럽게 빤다...." 아흐....아들 살살..천천히...."

클리를 빨았다가 콩알을 빨았다가 아주 전문적으로 병행을 해가며 빤다...엄마는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가 내 머리를 잡았다가 몸까지 뒤틀린다...내 고추는 또 로켓으로 변신을 한다....아직은

넣기 싫은데 ....넣고 싶다...ㅎㅎ  고추가 아파서 안돼겠다...엄마 다리를 든다...엄마가 놀래더라..

이런것도 알어...?   머 그런 표정이다..또 얼굴을 가린다....이제 한번에 넣는다....." 흐엉....."

고개를 뒤로 젖친다....천천히 하고 있는데 천천히 하란다....좀 더 빨라 질수록  " 아흐...아흑...아들

...하흑   아들....흐  "  나는 더 존나 쑤신다....." 엄마...좋아....?"  말이 없다....."  엄마 좋냐구....

예기 해줘....엄마...."  숨도 안쉬고 쑤신다.... 그리고는 " 엄마 엎드려 줘..."  엎드린다...

엉덩이를 치켜세운 엎드린 옆라인이 너무 아름답다....환상이다...양 엉덩이를 붙잡고 또 존나

쑤신다....베게를 던져 준다....그 베게를 쥐어 뜯어가며  " 아흐....아흐.....하흑...."  ..

" 엄마 예기 안할꺼야....좋아 ?  예기 해줘....."  시바 싸기 싫은데 싸고싶다...나는 또 엄마를

외치며....흐걱 ! 아~~~   엄마는 그대로 엎어지고 나는 엄마를 바로 돌려 세운다..." 일루 와..

아들..." 서로 거친 숨소리가 남은채 나를 안아준다...." 아들...."  .."  응..."  " 사랑해....."

 .나는 숨이 고르지도 못한데...키스를 한다......약간 정적이 흐르고 엄마가 무겁게 일어나서

씻으로 간다.....나는 또 천정을 보면서 히죽히죽 웃는다...ㅎ 내 스스로가 너무 대견하다..

시바 통쾌하다...ㅎㅎ  엄마가 젖은 수건을 가지고 내껄 닦고 정리 해준다...나는 계속 웃는다...

" 왜 웃어..."  " 그냥 이뻐서....ㅎㅎㅎ"  그랫더니 내 허벅지를 찰싹 때린다....그러고는 내 앞에

누워 티비를 본다....나는 일어난다...."  아들...."   " 응..."   "  올라 갈꺼야...? " .." 왜..? " 

.." 엄마 좀 안아줘...." 나는 정말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럽게 안아준다...." 근데 엄마...." 

"  응..."  .."  아까 좋냐고 물어보니까...왜 자꾸 대답 안해....?  내가 몇번을 물었는데

왜 대답을 안해...?  "  ..또 침묵이다.....아 씨 나는 또 장난끼가 생긴다...." 대답해 ...빨리 대답해...

말 안해...ㅎㅎ   말해 빨리.....ㅎㅎ "  .."  그런거 묻는거 아냐...."   "  알았어 담부터는 절대 안물어

볼께....한번만 예기 해...."  나를 힐끔 쳐다보고는 다시 티비를 보더니......." 좋았어...."   시바

또 고추가 터질려고 한다.....흐뭇하게 안아줬다....내쪽으로 돌려 눕더니 금새 잠이 들었다....

팔에 쥐가 난다....살짝 뺄려고 하니 .." 갈꺼야....? " .."  아냐....자...."  그러면서 엄마를 쳐다본다..

너무 사랑스럽다....이런여자를 포근히 안아줄수 있다는게 너무 감사하다.....

기억은 잘 안나지만....그날 저녁까지 세번 정도는 했던거 같다......

 

다음날 월요일 출근때문에 엄마는 정신없다....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건망증도 가면 갈수록

더 해지는것 같고..ㅎ  나는 또 그런 엄마를 웃으면서 쳐다본다....." 너 자꾸 웃을래....."

..." 샘플 여기 있네...바로 앞에두고 멀 그렇게 찾어....ㅎㅎ  벌써 치매 온거야...?  "

나를 째려 본다...." 아줌마  이따가 정류장에서 내 얼굴이나 까먹지 말어...ㅎㅎ 엉뚱한 사람

붙잡고 아들....그러지 말고  ㅎㅎ "  엄마는 나를 발로 찬다...." 커피색 신었네....ㅎㅎ "

나도 출근 준비를 해야 되니...조금씩 움직인다...근데 말이다....참나 부엌에 나가는데  코에서

약간 좀 이상한 느낌이 들더라....그냥 아무생각없이 콧물 닦듯이 흘겼는데.....이 시바 ...

피가 나오는것이 아닌가.....나는 그냥 쳐다보고 있었다.....오랜만에 멍때렸다....그러고는

엄마한테...."  엄마 나 코피나는데 ....이게 뭐야....왜 피가 나....?  "  그때 나는 아무것도 몰랐지....ㅎㅎ

엄마는 갑자기 눈이 왕방울 만해지더니.....깜짝 놀랜다....어쩔줄을 모르고 당황하며 놀랜다..

" 내가 이럴줄 알았어....그러게 내가 머랬어....많이 하면 안좋다고 했잔아....어이그 내가 못살아...."

..." 머를 ....."  ....그러면서 나를 마구 때린다...." 엄마가 몇번을 예기해....내가 못살아...."

" 아...머를 말이야....."   내 코피를 닦아 주고 주변에 흘린걸 치우고 머 그러고는 방에 그냥 주저 앉더라...

" 아 머야....엄마 왜그래....."  그리고는 가만히 생각을 하더니...." 아들 여기 앉아 봐..."    " 왜 ...."

앉은 나를 이렇게 보고 내 얼굴을 쓰담더니....." 남자는 그런거 많이 하면 안좋아....알앗지...? "

 ..." 왜.....? "   엄마는 또 먼 한숨을 쉬더니...." 그냥 엄마가 그렇다고 하면 그런줄 알어....알았지..? "

....나는 그 와중에 엄마 허벅지를 쳐다본다.....쓱~ 만진다....엄마가 내 손을 쎄게 때린다...

"까불지 말고.....알았지...."하..무섭다...나는 아무소리 안한다....." 한동안 엄마 건드리지 않기...약속해..."

...알았어....." 엄마 지금 바빠서 나가야 되니까....엄마 말 꼭 들어야 돼...."   나는 멍때리면서 ..." 응...."

엄마는 나가고 ...혼자 또 멍때린다....조금 정신을 가다듬고  보니 좀 어이없다....아니 코피 좀 흘렸기로

서니  머야...지금.....ㅎㅎㅎㅎ 그때는 모를 수도 잇지 않은가......그때는 잘 몰랐는데...일하면서도

자꾸 피곤하고 ..그냥 이유없이 노곤하고...머 그랬던거 같다....ㅎㅎ 젊은 놈이 참......하하하하...

정류장에 엄마랑 같이 오면서 .." 머야...팔짱도 안낄꺼야....?  참나 진짜 어이없다...코피 흘린게

그게 도데체 먼데....."  엄마는 주위를 의식하면서 나를 또 때린다...아니 근데 ..이여자가 자주 때리네...

참나.....그리고는 나를 또 쳐다보더니....팔짱을 낀다..." 팔짱낄꺼면 확실히 껴....아니면 말던지..."

..." 까불지 말고 당분간 엄마 시키는데로 해...."  ..." 알았어....알았으니까...팔짱은 제대로 껴 주시죠

사모님....ㅎㅎ "  집으로 바로 간다.....집에 올라가는 오르막길도 나보고 먼저 올라 가라고 그러고 ..

집에 부엌에서도 나보고 먼저 들어가랜다.....시바 완전 원천 봉쇄를 한다...."나 쳐다 보지 말고

그냥 들어가......빨리 안들어가..."    옷도 부엌에서 갈아 입는다.....하...이게 머야...정말 기가 찬다...

근데 한참 나중에 생각해보면 우리 엄마 답다...순분이 답다....저 소심한 여자 ..순분이 답다....ㅎㅎ

밥도 다먹고 나는 기가 죽은채 다락으로 올라간다.....시바 열받는다.....왜 내가 이런 취급을 당해야

되는지.....다락 문을 열고 ....." 젖 먹는것도 안돼..?"  ..." 안돼....문 안닫어...! "  시바 더러워서 안먹는다..

시간이 지나고 엄마가 자는것 같다.....나는 살며시 내려가서....엄마 뒤에 눕는다...그리고는 살포시

안는다....ㅎㅎ    그랬더니...엄마가 내쪽으로 돌아서 눕더니...." 아들 그런거 많이 하면 아들 몸상해...."

그러고는 내 품에 깊이 파고 들면서 금새 잠이 든다...신기하다 ..금새 잠이든다.....

나는 또 세상에서 제일 이쁜 여인을 안고 잔다....ㅎㅎ

 

 

* 아....사실 엄마랑 그런 성관계에 대해서 에피소드는 정말 많은데.....쓰다보니 그 예기가 그 예기 같아서

   ..이걸 줄여야 되나....어쩌야 되나...싶기도 하네요....

     많은 댓글 부탁드릴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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