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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57 조회 43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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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두번째 하던 놈은 입에 싸도 되냐고 물어보고 내가 아! 맘대로 해! 그러니까..막 빨라지더니 올라와서 내 입에 물리고 입안에 쌌고.. 아직 그 놈 자지 입에 물고 있는데.. 미영이랑 하고 나온 놈이 내 안에 넣으려고 하니까..아직 하지 못한 놈이 뭐냐고 순서를 지키라고 웃으면서 짜증을 내고.. 지안이랑 방에 들어갔던 놈이 나오니까..아싸~ 이러면서 지안이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그렇게 세번째 하고 있으니까 나도 막 미치겠고 그러는데.. 미영이가 들어가 있는 방문이 또 열리더니..이 미친 놈이 미영이 뒤에서 넣은 채로 미영이랑 엉금엉금 밖으로 나와서 같이 노는 게 좋지 않냐고 그러고..미영이가 보는 앞에서 세번 째 놈이 또 내 입에다 싸고.. 바로 또 누가 할 줄 알았는데..한 놈이 나를 안더니 옆에 눕이고는 재미 있지 않냐고 물어보고.. 마치 그냥 장난하고 노는 것처럼..내 가슴 만지작 거리면서 미영이 하는 거 보고 있으면 흥분 되지 않냐고 내 아래에 손을 넣어서 질척거리게 하고..지안이는 방에 들어간 두번째 놈이랑 손 잡고 나오더라..그렇게 우리 셋은 다섯 놈들이랑 쉬엄쉬엄 돌아가면서 했다. 이 놈들이 급한 것도 없고 뭔가 마구 달려들지도 않아서..이상하게 거북하고 막 이상하다는 생각도 창피하단 생각도 덜했다. 그냥 좀 하고 한 놈이 싸고 나면 누가 좀 빨아달라면 빨아주기도 하고.. 한 놈은 자기는 안에 넣고 술 마시고 싶다면서 나를 들더니 안아서 자지를 내 안에 넣고..종이컵에 술을 따라서 나도 마시라고 하면서 짠~ 도 하고 서로 연결된 채로 술도 좀 마시고 그랬다.사방에는 정액이랑 여자애들 밑에 닦은 휴지가 잔뜩 뿌려졌는데, 그걸 또 한 놈은 좀 치우면서 놀자고 잔소리를 하고..그러니까 정말 그냥 놀고 있다는 생각도 들고.. 하지만, 또 눈 앞에서 지안이가 한 놈 위에 올라가 허릴 흔들고 있는 건..지안이 가슴이 예쁘다는 생각이 들면서 나도 표정이 저럴까 생각하게 되고..한 놈 자지를 만지작 거리다가 나도 그 놈 자지에 스스로 올라타서 넣고 지안이처럼 흔드니까 몇 놈이 따라한다고 웃고..계속 하면서 술을 마시니까.. 나중엔 결국 취해서 여기저기 남자애들에게 안겨서 잠들었던 거 같다. 자는 중에도 어떤 놈이 깨서 하다가 자는 놈도 있었고.. 자면서도 자꾸 자지를 만져달라는 놈이 있어서.. 자지를 잡고 잤다.그러다 새벽에 깨서 보니까.. 이미 지안이는 없었고.. 나도 대강 얼굴만 씻고 그 집을 나오려다 미영이를 깨웠다.미영이는 정신을 못차리면서도 내가 깨우니까 따라 나왔고.. 한 놈이 깼는데.. 그냥 잘가라고 하더라..그렇게 우리의 중학교 시절 마지막 미친 짓이 끝났었다.지안이는 아니라는데, 나랑 미영이는 솔직히 안에도 정액이 꽤나 들어가서 임신을 걱정해야 했었다.위험한 날은 아니었어도 혹시 모르니까 테스트기를 구해서 테스트도 해봤는데. 다행히 우리 모두 임신은 피했다.그래도 그 이후로 너무 무서워서 그렇기도 하고 좀 철이 들면서 노콘으로 넣는 건 최대한 거부하기로 했었다.우리 셋은 각자 다른 고등학교로 진학하면서 자주 만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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