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이야기.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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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3 22:56 조회 4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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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펜을 돌려서 걸린 사람이 옷을 벗기기도 하고, 만지기도 하는 게임을 했다.금방 우리 여자애들 셋은 속옷만 남게 되었고, 이미 가슴도 만져지고 팬티 속으로 손을 넣기도 했었다.남자애들도 비슷했는데.. 지안이가 걸려서 브라를 벗기 싫다고 하면서부터는 만지기만 했는데..중학생들이라 술도 잘 못마시면서 그렇게 만지작거리는 놀이를 하다보면..이미 다섯 놈 전부다 내 팬티 속에 손을 넣었었고, 나도 세 놈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자지를 잡아봤을 때 쯤..한 놈이 미영이 손을 잡고 지 방으로 데리고 갔다. 다른 놈들이 뭐하냐고 막 뭐라고 했지만..그 놈은 실실거리며 미영이를 데리고 들어갔고.. 미영이도 별로 빼지 않았다.그러자 지안의 옆에 앉은 놈이 지안의 어깨로 팔을 둘러 가슴을 주물럭 거렸다. 지안이는 술에 취했는지 약간 거부만 할뿐이었다.그러더니 우리 보라는듯 지안이에게 키스를 하고 지안이 년도 같이 키스를 하는 걸로 보였다.내 옆에 있던 놈도 내게 키스를 하려고 했고, 나도 빼기가 그래서 걍 키스를 받아주는데..다른 두 놈이 내 곁으로 왔다. 아니, 한 놈은 지안이에게 가던가..에라 모르겠다는 생각으로 키스하고 있으면 떨어져 나갈 줄 알고.. 꽤 열심히 키스하는데, 이 두 놈이 내 몸을 만졌다.뭐하냐고 말하려 했지만, 나랑 키스하던 놈이 내 머리를 붙잡고 너무 진하게 키스하고 있어서 그러질 못했다.그러는 사이 한 놈은 내 브라를 아예 올리고 가슴을 빨고 있었고, 다른 놈은 내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서 손가락까지 넣었다.이거 상황이 심각한 거 같아서 정신을 차리려고 했는데.. 이미 술을 너무 마셨었고..눈에 들어온 지안이도 가슴이 빨리면서 팬티 속에 손이 들락거리고 있었다.하지만.. 난 세 놈이 그러고 있는 거잖아? 좀 세게 밀쳐내고 뭐하냐고 그러니까..에이~ 괜찮다면서 내 가슴을 빨고 있던 놈이 키스를 해왔다. 뭐가 괜찮냐고..그런데 지안이를 물고 빨던 놈이 지안이를 데리고 다른 방으로 갔다. 거실에 우리 네명만 남게 되자마자..한 놈이 내 팬티를 벗기더니 엎드리게 허리를 잡고는 슬쩍 넣는 것이었다.이젠 피곤하기도 하고 힘도 없는데 다른 놈이 자기 자지를 내 입에 문데면서 빨게 했다.질척거리는 소리가 부끄러워서 물고 있는 자지를 더 세게 빨았다. 그런데.. 내 아래 넣고 있던 자지가 빠져 나가고..다른 놈이 넣더니.. 천천히 흔들고.. 이 놈들 다 하지도 않고 하다 말고 넣었다 빼고 그랬다.그러면서 와 장난 아니라는 둥, 엄청 조여서 금방 쌀거 갔다는 둥 떠들며 돌아가면서 넣고 그러다가..내가 빨아주던 놈이 아 못참겠다 그러더니 두 놈을 비키게 하고 나를 안아 눞여서 넣고 흔들었다.난 반사적으로 안에 싸면 안된다고 했고, 놈은 당연하지 그러면서 막 흔들다가 내 배에 싸고.. 다른 놈들이 그 놈에게 딸 좀 치고 다니라고 양이 너무 많은 거 아니냐고 웃고..휴지를 가져와서 닦더니.. 다른 놈이 또 넣고 나한테 좋냐고 물어보기에.. 좋겠냐고 하니까..그 놈이 빼고 대신 다른 놈이 넣더니.. 자긴 어떠냐고.. 이 놈들이 아주 내 몸을 가지고 장난을 치고..그러다 또 엎드리게 하고는 다른 놈이 내 입에 자지를 물리고 뒤에서 넣고 흔들다가..입에 물고 있기가 힘들어서 뱉으니까.. 아무래도 힘들지? 그러면서 또 한참을 하는데..미영이랑 방에 들어갔던 놈이 방에서 혼자 나오더니.. 어떠냐고 물어보고.. 먼저 나랑 했던 놈이 죽인다며 일어나서는..미영이가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