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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야기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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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56 조회 96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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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ㅎㅎ   보시는 분들께서 이런 예기 해주세요...저런 예기 해주세요...

이러시는데....제가 잘 모르겠네요.....

 

 

일요일이다 ..엄마는 아침 일찍 약수터 간다고 왔다 갔다 하길래....같이 나간다....

제법 걸어야 되는데.....나는 가면서도 엄마와 잠자리에 대해서 생각을 한다...

시바 잠자리도 연습을 해야 되는건지......어느동네든 약수터는 다 그렇겠지만....

적당한 산을 좀 올라 가야된다.....나는 항상 엄마 뒤에 올라간다....저 놈에 엉덩이 ..

돌아버리겠다.....공기좋다.....엄마는 여기까지 올라온 김에 조금 더 올라 가고 싶어 한다...

" 그냥 내려가 ....무슨 등산이야....힘들어......"  ....."  그럼 아들먼저 내려 갈래....? "

" 멀 또 나혼자 내려가.....아...씨   같이 올라가 그럼....." 나는 또 엄마 뒤따라 간다....

솔직히 나는 힘들어 죽겠더라....그런데 엉덩이 보며 올라가니 딱히 힘든줄 모르겠더라....ㅎㅎ

나름 밀어준답 치고 ...엄마 엉덩이 만지며 민다...." 힘들면 밀어 줄께....ㅎㅎ "   나를 때린다...

" 또 까불지......."  정상까지 올라 갔는데....시바 죽을뻔 했다....근데 저여자는 쌩쌩하다....

집에 내려와.....엄마가 목욕갈려고 이것 저것 준비한다....." 그냥 집에서 씻어....등 밀어 줄께..."

집에서는 좀 추워서 싫다고 하더라....." 알았어 ...그럼 엄마는 목욕탕 가....나는 여기서 대충

씻을래....." ..그리고는 부엌에서 따뜻한물 준비하고 있는데.....엄마가 다시 오더라.....

" 등 밀어 줄꺼지...? "   " 응....."  ....오랜만이다....엄마 등 밀어 주는거......이제는 좀 익숙하니 머...ㅎㅎ

저 여자는 무조건 살살 하랜다...." 살살 좀 밀어 ....아퍼...."  근데....비눗물에 미끈함...이거 더럽게

촉감 좋드만....ㅎㅎ  " 살살하라니깐......"   .."  아...진짜....원래 때를 미는게 아픈거야.....맨날 살살하래...

살살하면 때가 안밀리잖아...."   그러면서 ....엄마 목덜미를 핥는다.....엄마는 살짝 기울여 준다....

나는 엄마 목에 고여잇는  촉촉한 물을 다 먹어 버린다.....그러면서 가벼운 키스를 한다.....

손은 밑으로 가야되는데....." 아들....엄마 추워....."   빨리 씻고 들어가고싶다...머 그런예기다....

나는 행동을 멈추고 머쓱하게 들어간다......아...씨  또 머리속에 생각지도 않던 반응이 일어난다...

밖에서는 한여자가 씻고 있지...나는 머 별로 할짓도 없지....머 야 ..그럼 .....ㅎㅎㅎㅎㅎㅎ  해야지...하하하

오기전에 연습을 한다....안하고는 안되겠더라.....나름대로 찍는 연습을 한다....아....근데...허리가

아프더라.....이런 자세 저런 자세 ...머 나름 연습을 한다......엄마가 올것 같다....이불을 깔아야 되지 않나..

" 밑에 잇을꺼야....?  "  ..." 응...." ...." 엄마 옷입을꺼야..."    "  그냥 대충입어 춥다며....."  그랬더니

엄마는 정말 대충입고 또 등을 지고 내 앞에 눕는다.....춥다고 한다....나는 이불을 덮어 주며...

" 우리...자기 춥지...."   머..그래준다.....또 티비를 보면서......" 엄마 순대 사올까...?  "  ...

" 벌써...?   됐어....나중에......"    그러면서 자꾸 가슴이 뛴다.....내가 가슴이 뛰는건....엄마를  먹고

안먹고를 떠나서....잘 먹을까 못먹을까...그 이유때문이다....저번처럼 쪽팔리면 안되는데......근데...

긴장을 하니까.....고추가 별 반응이 없더라......" 아직 추워....?   "  " 응......추워...." ..." 내가 더 안아

줄까...?  "   " 지금은 안돼....."   대낮부터 그런걸 할려니 ...자기도 쑥스러운가보다.....

" 머가......"    그러면서 ...적당한 키스를 한다.....솔직히 나는 머랄까....내같은 사람들이 또 있겟지만...

상대방이 하기 싫다고 하면 나는 더 하고싶더라....좀 희안한 성향인가......?    음...상대방은 싫은데...

좀 억지로 하는 머 그런 성관계.....엄마도 마찬가지도 ....맨날 뺀다....튕기고 ...그런데 나는 또

그런부분에 있어서 더 매력을 느낀다......곧이 곧대로 응해주면 ....그게 더 매력이 없지 않은가....

그날도 그렇다....엄마는 튕긴다....내가 가만 잇어봐....그러면 가만 있을거면서...튕긴다...귀엽다...

또 다시 여기 저기 애무를 하면서 엄마에 반응을 본다....나는 이제 이것도 재미가 들었다....

몸을 자꾸 튕긴다....본능인가보다...떨면서 튕긴다....." 엄마 괜찮아.....? "   말이 없다.....

그러고는 밑을 보고 싶다.....바지를 내려야 된다....내릴려고 하는데....엄마는  바지를 붙잡는다...

나는 엄마 손을 뿌리친다........" 아들........"  ..." 응......?  "    나는 또 내릴려고 하고 엄마는 붙잡는다...

" 아들.....아......"  그러면서 두손으로 자기 얼굴을 가린다......나는 벗긴다.....와......!  시바 다 보인다...

분홍빛 장미가 다 보인다.......와.....!   나는 침을 흘린다....엄마는 계속 두손을 얼굴을 가린다......

그러면서 부끄러움에 소리를 예기 한다....."  아.....아들......아......"   속으로 " 가만있어 이것아....ㅎㅎ "

나는 장미에 입을 댄다.....그랫더니...또  " 흐어헝......"  ...그런다....존나 재미 있다....ㅎㅎ   그러면서

시작이다.....존나 빤다......엄마는 죽을려고 한다.....두손을 얼굴에 가리더니....이내 내 머리를 잡는다...

전에 빨았던 부분이 생각이 나길래....쭉...빨아 봤다...또 흐어헝 ....그런다.....재밋다....ㅎㅎㅎㅎㅎ

내 머리를 잡더니 또 방향을 인도 해준다.....그러면서 엄마 얼굴을 본다.....괴로움 반....흥분 반...머

그랬던거 같다....." 아들 이제 그만....엄마 힘들어...."  그리고는 올라가 엄마 얼굴을 본다.....

사랑해 ..라는 말은 한마디 해줘야 되지 않겠나....." 사랑해....."   엄마는 내 얼굴을 보며 눈물을

글썽 거릴려고 한다.....나는 또 이해를 못하며...내 로켓을 넣을려고 한다.....시바 조또 ...또

안들어 간다....그런데....여기 저기 더듬었더니....어느순간 미끄덩 하면서 들어가더라.....아하...!

여기구나......엄마는 나를 자꾸 쳐다본다....나는 무안하다...." 엄마 ...왜....?  "   ..." 그냥 우리 아들

너무 잘생겨서......" .....무슨소리야...나는 계속 진행한다....천천히 아주 천천히....엄마는 계속 내

얼굴을 만지면서 쳐다본다.....나도 쳐다본다....하다보니...진행 속도가 빨라진다....나는 또 아하...!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나는 더 빨라 진다.....엄마는 으헝...으헝 거리면서 손으로 얼굴을 가린다...

시바 이뻐 미치겠다.....나는 더 빨라 진다......올것이 올려고 한다....."  엄마 ....엄마 ....나 쳐다봐줘..."

..그러고는 엄마가 으헉...어헉..거리면서 나를 쳐다본다....그리고는 웃는다....시바 장미구멍이 터져라고 쑤셔 댄다.....

"  엄마 ...엄마....흐걱 " .......ㅎㅎ   나는 그냥 엄마 앞으로 넘어진다......나는 또 배운다...아....! 엄마가

내 위에 있을때 왜 나한테 안겼는지 그땐 몰랏다.....나도 위에 있어보니....안기고 싶더라....사랑하는

사람한테 안기고 싶더라.....엄마는 내 등을 쓰담는다....내 머리도 쓰담다가 내 등도 쓰담는다.....

그러면서 귓속에다 조용히...." 엄마 사랑해...."   " 나도 ......"  시바 ...게임 끝났다는 느낌이다 ..너는 이제 완전

내꺼야....ㅎㅎ  처음 느끼는 정복감이다.....하하하하.....흐뭇하다.....엄마가 내 고추를 닦을려고 한다...

나는...." 됐어....씻으면 돼지 머...."  그러면서 당당하게 부엌으로 간다......시바 존나 뿌듯하더라.....

하......고추가 안죽는다....나는 이제 시작이다......내가 들어가고 씻으러 나올려는 엄마를 다시 붙잡는다...

" 일루 와봐....."  ..."   왜....." ......"  왜긴.....흐흐흐흐흐"    엄마를 다시 눞힌다.....엄마는 나를 쳐다본다..

..속으로 " 넌 이제 완전 내꺼야....가만있어.....ㅎㅎ"   " 아들......"  ...." 머......가만있어봐...."  나는 또

빤다.....나에 기술력은 일사천리다....이제 나는 세상 아무것도 부러울것도 없고 무서울것도없다.....

엄마를 돌려 세운다....그 유명한 뒷치기다.....엄마는 한손으로 입을 막고 한손은 베게를 쥐어 뜯는다...

아 ..정말 흥분이 극을 달한다.....또 다시 "  엄마....엄마 ....흐걱....."   .........나는  눕고 싶다.....

엄마도 그냥 나를 등지고 눕더라.....꼼짝을 안하더라......그러나....하하하하하...다시 예기 하지만...

나는 이제 시작이다.....ㅎㅎㅎㅎ   엄마를 다시 바로 눕힌다...." 아들...이러면 안되....큰일나....다음에...

아들.. 다음에..."   무슨 개같은 소리야...." 알았어...엄마...마지막이야....."   ..."  이런거 많이 하면 안좋아...

아들 이제 그만해.....엄마 힘들어...."  ......."  알았어....이제 마지막이래니까....."   엄마는 또  " 흐어엉  " 

거리고 나는 또 " 엄마를 외치며 ..흐걱..!  "   ㅎㅎㅎㅎ 기억은 잘 안나지만....세번 이상은 한것 같다....

그리고는 나는 그냥 방바닥에 쓰러진다.....너무 좋은 기분에 입에 웃음까지 맴돈다....엄마가 부엌에서 이것저것

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방에 들어와 내 고추를 닦아 주더라....나는 눈도 못뜨겠더라....그런 엄마를 보며

잠이 들었다.....ㅎㅎ 

흠.....낮잠 치고는 제법 잤다....시계를 보니 초저녁이다....엄마가 없더라.....나는 또 히죽히죽 거린다...ㅎㅎ

그러더니 엄마가 들어 온다.....나를 보더니 저거 또 얼굴이 발그레 진다.....나는 괜히 목소리를 깐다....

" 어딜 갔다와....아들 배고파 죽겠는데....."   그랬더니 나한테 달려 오더니 ...막 여기 저기 꼬집는다.....

" 아...왜 그래....ㅎㅎ  "   " 너 또 그러면 그때는 끝이야.." ...흐흐흐  귀여운것

그리고는 " 엄마 순대 사올까...?  "   " 응....."

순대사러 갔더니....순대집 할머니가 ......"애인 잘있어....?  "   그런다....ㅎㅎ   " 네 잘있어요....낼

같이 올께요....ㅎㅎ "   오면서 소주 두병을 사고 .....ㅎㅎㅎ 둘이 술을 마시면서 나는 엄마 얼굴을

쳐다본다.....역시나 내 얼굴을 못쳐다 본다.....흐흐흐.......입이 간지러워 죽겠다...." 아까 좋았어...." 

라고 ..물어 보고싶은데....그러진 못하겠더라.....ㅎㅎ

엄마가 눕는다.....나는 라디오를 듣고싶어 올라간다....." 아들....."  .."  왜...?   "  " 자...?   "  

,,,," 아니....왜....? "    엄마는 말이 없다......" 안아줘....?   "  ......."  응......"   나는 내려가 엄마를

안아준다....그러면서 티비를 본다......." 아들.....그런거 많이 하면 안좋아....."  나는 가만있다....

그러다가 " 아니...둘이 사랑해서 하는건데 ....왜 ..안좋아...?  "   ..."  암튼 안좋아...아들 몸 상한다 말이야..."

...무슨 또 말 같지도 않은 소리야.....또 이해 못할 소리를 한다...." 더 쎄게 안아줄까......?  "    .."  응......"

....." 아들......."   ,,,"  응......"      "  아냐......"    "   먼데....."   " 그냥 ..엄마가 좀 불안해서....." 

...."  아...정말 ..전에부터 자꾸 이상한 소리 할래.....머가 불안한데...."     .."  아냐....엄마가 미안해서...."

...자꾸 이해 못할 소리 한다......" 오랜만에 젖이나 좀 줘...."    "  이제 안먹는다며...."   " 먹고싶어..."

그러고는 나는 엄마앞으로 간다....엄마는 브라를 걷어 준다....오랜만에 품에 안겨 젖을 먹는다...

입이 좀 간지럽다......" 엄마 ...근데...아까 좋았어.....? "  엄마는 내 머리를 때린다......

" 그런거 묻는거 아냐....."   나는 계속 빤다......" 내일은 출근할때 커피색 스타킹 신고 가.....ㅎㅎ "

..또 내 머리를 때린다.....그리고는 한숨쉬면서 내 머리를 쓰담는다....나는 그렇게 잠이 들었을것이다....

그때 엄마는 무슨생각을 하고 있었을까...........................흠 

 


* 댓글이 정말 힘이 되네요....전 정말 몰랐습니다.....

  암튼 낼 부터 또 주어진 일에 열심히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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