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양남이랑 잦잦하다가 죽빵 얻어쳐맞고 모텔에서 기절한 썰 > 썰게시판

그날두 어김없이 야하게 차려입구 원나잇 피켓들고 이태원거리 활보중인데
5분만에 히스패닉계열 오빠 건진 부분 아니겟오?ㅎ
묻지도 따지지도않구 모텔가서 샤워도 안한채로 
짐짝마냥 침대로 내던져져서 걸친거 다합쳐서 반마도 안되는거 다 갈갈이 찢기구
거기서 gang간당하듯이 거칠게 game start.
궁둥이 치켜들고 갓양오빠가 내려찍는데 나년 vagina눈치도 없이 자꾸 질방구 풓슉푸슉 하는거 아니겟오
허벌인 나년 아무리 쪼여도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 소리 안들리게 신음 봊나 크게 내고 잇는데
갓양남 귀신같이 그 소리듣고 코 틀어막구 왓더빡 시전.
나년 해명하고 싶은데 질방구 뭐라구 표현해야될지 생각안나서 "질gas!! 질gas!! no ass gas!!" 하는데
왛ㅅ? 까쓰?! 하더니 가방에서 방독면 꺼내서 내 보댕이에 씌우려는거 너무 열받아서 정화통 뺏어서 그 오빠 아굴창 후려쳤다가 카운터어택맞고 생사의 기로에 놓인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