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이야기 44 > 썰게시판

오늘 늦게와서 죄송합니다....ㅎㅎㅎㅎ

술때문에........ㅠㅠ

 휴가라고 있어봤자 별로 할 일도없더라...

비디오 한편 보고 전에 일하던데 가서 인사도 하고 화장품 가게 앞에 지나가는데

일하는 누나가 아직도 일하더라....그러더니 뒤에서 부르네...ㅎ 휴가 왔다고 하니

엄마 드리라고 화장품 샘플 몇 개 주더라.....그 누나는 처음에 좋은 인연은

아니었는데 볼때마다 잘해주네....거참...ㅎ 아...씨 엄마 보고싶다.....할짓이 없으니까

훨씬 앞선 시간부터 정류장에 가서 기다린다.....엄마가 온다....“ 언제 왔어...? ”

..“ 방금....가자...ㅎ” “ 집에 바로 갈 거야....? ” “ 응.....바로가...”

“ 좀 천천히 가....엄마 팔 아퍼....” “ 내가 머....그냥 빨리 가....ㅎ ” 부엌으로

밀어 넣고는 그냥 퍼 붓는다....폭풍 키스다.....“ 하.....엄마 나 지금 미치겠어...”그날은 천천히 라는 말도 안한다....“ 나 안보고싶었어...? 말해 ...지금 빨리 말해...”

.....그리고는 갑자기 내 얼굴을 잡고 빤히 보더니....“ 너무 보고싶었어....너무

그립게 보고싶었어....” 그소리 듣고는 속으로 하...! 시바 넌 오늘 죽었어.....

“ 엄마 사랑해....자기 너무 사랑해....” 그러면서 온몸을 구석구석 침을 흘려가며

핥는다.....또 엄마는 힐을 벗어준다.....핥는다....향긋하다...아...! 얼마 만인가....

나는 먼저 들어간다....얇은 이불을 하나 깐다....안깔면 무릅이 아프더라...ㅎㅎ

그리고는 엄마를 강하게 끌어 당기고 이불위로 내동댕이 친다....전에 같으면

살살...천천히 해라고 그랬을텐데....오늘은 아무소리 안한다.....엄마는

자연스럽게 상의 단추를 푼다...나는 그냥 서론 본론 결론도 따질꺼 없이 그냥

덮친다....시바 엄마를 어떻게 잡아 먹었는지도 기억도 없다....ㅎ

장미를 본다...분홍빛 장미를 본다.....야...! 너 정말 오랜만이다....너 오늘

죽어봐라.....그냥 시바 빨아 재낀다.....“허어응....! 허억.......” 엄마 신음소리에

입이 불어터지고 장미가 더 빨게질때까지 빤다....털도 무지하게 뽑힌다....

엄마는 내 머리카락을 다 뽑을 기세다....“ 흐어....흐어엉....하앙 아...아들...”

나는 고추가 터질려고 한다.....로켓이다......그리고는 삽입을 한다....삽입을

한 채 엄마를 본다....엄마는 내 얼굴을 잡는다....그리고는 약간에 눈물을

흘리더라.....“ 아들....보고싶었어....” 그 소리를 듣고 푹풍 삽입을 한다...

“ 흐아앙...아들....하....하......자기야...너무 좋아....” 이제는 내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본능적인 표현이다.....“ 아하...! 하으...하으...하으응 ...아들..”

....“ 엄마 엎드려봐....” 그리고는 엎드린 상태에서의 장미를 빤다....자세는

더럽게 안나오더라.....빨고서는 귀여운 항문에 혀를 댄다...엄마가 움찔한다...

“엄마 괜찮아...? ” ...“ 응......” 괜찬다는 소리에 항문을 개걸스럽게 빤다..

항문이라는게 쬐끄만게 귀엽게 생겨서 나는 좋아한다.....항문 빨때는 그냥

가볍게 신음소리를 냈던거 같다....그리고는 또 자세가 안나오는 장미를 공격

하고 ....이내 고추를 삽입한다.....엄마는 또 베게를 쥐어 짠다...

“ 엄마 사랑해.....” “..아들 ....하.....아들....자기야...으헝...” 나는 또

엄마를 외치며 흐걱..! 하.......엄마는 옆으로 넘어지고 나는 그냥 앉아

있는다.....엄마는 바로 눕더니 팔을 벌린다....나보고 안겨달란 예기다...

나는 엄마 품에 안겨 서로에 땀으로 범벅이 된걸 즐긴다...미끈함을 즐기며

흐느적 거린다....“ 엄마...좋았어...? ” 나를 빤히 본다....“ 그런거 좀

안물어 보면 안돼...? ㅎㅎ” “ 그냥 궁금해서....” .....“ 어이그...ㅎ 좋았어 ”

“ 정말....정말이지...” “ 그래.....여자는 그런말 잘 못해....바보야....”

그러면서 얼굴 빨개진다....나는 또 하고싶다.....엄마에 현란한 방아찍기를

보고싶었으나......“아들....그냥 내일 또 보면 안될까....ㅎ” 라는 소리에 나는

쿨~~하게 받아 들인다.....군인 아닌가....ㅎ 둘이 부둥켜 안고 눕는다....

엄마는 씻으러 가고 또 역시 젖은 수건으로 내껄 닦아 준다....그리고는

엄마는 누워서 티비를 보고 나 또한 엄마 뒤에 누워서 안아준다......

나는 입이 간지럽다.....“ 저기 엄마......” “ 응...?” “ 있잖아 고무신

거꾸로 신은적 없지....?ㅎㅎ” 그랫더니 엄마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나를 ..와.....정말 무서운 눈으로 째려본다.....정말 솔직하게 예기하는데..

그렇게 무서운 눈은 첨이었다....티비를 등지고 명암이 드려진 상태에서

눈만 보이는 데 그렇게 칼같은 눈은 첨이다....그런 눈으로 5분 정도는

째려본 것 같다.....나도 슬그머니 일어나서....머 그냥 침만 삼킨다....

와....말도 안나오더라.....와....전설의 고향 귀신들은 쨉도 안된다.......

그냥 머리만 긁적거리고 있는데 엄마는 또 귀신처럼 스르르 눕더라....

어휴.....! 시바 엄마 몸에 손도 못대겠더라.....그래서 나는 다락방으로

올라갈려고 하는데....“ 어디가......” “ 아니 ...머 그냥....” “ 엄마 안아줘...”

그러고는 또 살며서 그냥 뻘쭘하게 눕는다.....그랫더니 엄마가 내손을 잡더니

가슴에 얹혀준다.....“ 아들......” “ 응.....” “ 엄마는 아들 너무 사랑해..알았지..? ”

...“응.....” 어휴....시바 간이 조마조마 하다....ㅎㅎㅎㅎ

엄마랑 영화도 보고 등산가고 머 또 이것 저것 하긴 했는데 기억이 안나네....

에휴.....시바 첫 휴가 마지막 날이다.....시간 더럽게 빨리 간다......

아침에 엄마가 출근한다.....그냥 쳐다보고 있다....“ 멀 그렇게 쳐다봐...”

..“ 또 한동안 못볼텐데....열심히 봐야지....” ...“ 오늘 영화 보러 갈까.?”

...“ 아냐...그냥 시내 나가서 술이나 한잔해....” ..“ 그래 그럼....”

,.,“ 엄마 오늘 우리 밖에서 잘까..? ” ....가만히 생각하더니....그냥

웃는다....ㅎㅎ 그리고는 “ 자기 이따봐....ㅎㅎ” 그러고 나간다....

나는 또 개인 볼일 보고 화장품 가게 지나가다가 그 누나가 나를 보고

떡뽁이 먹고 가라고 그런다.....그 누나라는 사람도 웃긴다...좋은 사람이다..

시간맞춰서 시내에 나간다.....엄마랑 만나서 서로 껄끄럼 없이 팔짱끼고

활개를 친다....ㅎ 밥을 돈까스 먹고 또 나름 분위기 있는 술도 마시고...

그러다 시간이 늦으니 거리에 사람들은 조금씩 없어지고 우리도 거리

구경 좀하다가...결국 집 앞으로 버스를 타고 간다....그러다가 ...손잡고

걷다가 전에 갔던 여관 말고 ...건너 옆에 *** 별장이라는 간판이다 ..

머 그런 여관이 있었다....지금처럼 모텔 개념보다 수준이 조금 낮았을

것이다.....“ 엄마..저기 갈래...? ” ..“ 너는....?” ...“ 나야 가고 싶지...”

..“ 가...그럼...” 나는 맥주사러 간 동안 엄마는 먼저 방을 잡아 놓고

올라갔더라....좀 비싸게 주고 가니 방이 더 좋긴 좋더라....나는

맨 먼저 욕실부터 봤다....욕조가 넓더라......오예 ..! ㅎㅎ 엄마는 침대에

다소 곳이 앉아 있는다......나는 사 온 술을 집어 던지고 엄마 앞에 신하처럼

앉는다....마치 신하가 여왕을 마주 하듯이....ㅎㅎ이런거 해줘야 된다....

그리고는 발을 다소곳이 내 손위에 올리고는 마치 여의주 다루듯이 ㅎㅎ

방금 벗은 발인지라 좀 따듯하더라.....그리고는 아이스 크림 하드 빨 듯이

맛있게 빤다....엄마는 나를 귀엽게 쳐다본다....발가락도 깨물고 발바닥도

사랑스러이 애무를 한다...그리고는 엄마를 눕히고 키스를 하고 ..가슴도

블라우스 위를 그냥 공격한다....좀 거칠어 진다....“아들 아퍼....” 그렇게

키스를 하면서 엄마 스커트를 올리고 둔덕위에 손을 올린다.....순간..

“ 하....아.....! ” 그리고는 팬티속에 손을 넣는다....그랬더니 엄마가

“ 아들....이따가...” 그러면서 내 손을 잡더니 뺀다.....음... 생각해보면..

여자에 그곳은 너무나 신비로운곳이긴 하나...또 한편으로는 여자에 자존심

이기도 했을 것이다.....바로 장미를 공격했었다면 사실 냄새가 조금

났었을수도 있다. 엄마는 혹시나 그게 신경쓰였던거 같다..그날 엄마는

내 앞에서만큼은 빈틈없이 최고로 이쁘게 보여주고 싶었을 것이다....

그리고 일어나서는 저쪽 구석에서 옷을 조심스레 벗는다....나는 쳐다본다..

쳐다보는 나를 보더니....“ 쳐다보지 마.....” ...“ 머 어때...ㅎ ” ..“ 쳐다보면

엄마 집에 간다...”...“ 알았어.....ㅎㅎ 안볼게....” 어이그 귀여운 것 ..ㅎㅎ

그리고는 욕실에 들어가는 소리가 들리고 요조에 물을 받는 소리가 들린다..

나는 팔굽혀 펴기를 한다....군대에서 누가 그러더라 이렇게 하면 혈액순환이

잘되어서 ....머 정력에 좋니...어쩌니 ..머 그러더라 ....나는 그소리 듣고

열심히 팔굽혀 펴기를 한다..ㅎㅎㅎㅎㅎ 욕실쪽을 쳐다본다....엄마에

실루엣이 보인다.....고추가 터질려고 한다.....그리고는 욕실문을 거칠게

확~ 열어 버린다.....엄마는 욕실에 다소곳이 앉아 잇다.....따듯한물로 인한

뽀샤시한 얼굴.....정말이지 적당히 수줍어 하고 그러면서 부끄러워하는 저

복숭아 같은 얼굴.....그러면서 나를 쳐다본다.....시바 나는 미치겠다.....

저거 정말 이뻐죽겠다.....저 여자 일단은 천천히 살살...머 이런말을

좋아하니 정말 살며시 물에 들어가 등을 살며시 감싼다.....전에보다 비싼

여관이라 그런지 욕실이 조금 더 넓더라...그리고는 서로 키스를 하고

젖은 가슴....나는 미친다....“ 엄마...좋아...? ” “ 응......” 좋다는걸 확인하고

나는 밑으로 손이간다.....그리고는 살짝 터치를 한다.....아주 옅은 목소리로

“ 자기....하.....아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