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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야기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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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06 조회 81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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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ㅎㅎ

 

 

일요일이다...새로운 집에서의 첫 주말이다....남들은 모른다...정말 새롭다...ㅎㅎ

엄마가 아침 일찍 일어나더라....그리고는 자꾸 주섬주섬 거리더라....그리고는 나를

깨운다....“ ...? ”...“ 아들...등산가자....” ......씨 가기 싫더라....“ 그냥 여기

누워....무슨 등산이야....” “ 그럼 집에 있던지......” ..“ 멀 또 혼자가........

같이 가.....에이....” 엄마도 기분이 좋은거다....새로운 집에서 본인도 조금 먼가

바뀌고 싶은거다....얼마나 갈지는 모르겟지만....큰 산은 아니지만 ..등산을

한다....뒤에서 보니까...엄마가 살이 만이 쪘다....“ 아줌마........진짜...살이

지금 그게 뭐야....다 튀어 나올려고 그러잖아....” 엄마 돌아서서 또 째려본다...

근데 저 아줌마 째려보는데 재미들었나....자꾸 째려보네....무섭게 ....ㅎㅎ

사실 나는 저런 엄마가 더 좋다....ㅎㅎ .....진짜....자꾸 이런식이면

곤란해....요즘 쭉쭉빵빵한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나 정말 엄마랑 사귀는거

생각 좀 해봐야겠어.....” ....“ 그래서 지금 열심해 빼고 있잖아....말 시키지 마

ㅎㅎㅎ 귀엽다....정상에서 그냥 고함 한번 지르고 살짝 키스 정도 하고 하산한다...

엄마 맥주 좀 사갈까...? ” ...“ ......” 그리고는 집에 까지 서로 팔짱 끼고

같다....집에 와서 엄마가 씻을려고 옷을 벗는다.....“ 보지 마....” “ 아 좀 ...

그러지 말래니까.....” 그랫더니 브라 팬티만 입고 욕실로 간다.....나는 엄마

물소리에 귀를 귀울인다....시바 고추가 가만히 안 있는다.....“ 엄마 나도 들어

갈까...?“” ....말이 없다.....“ 나 들어간다....” 그리고는 문을 열고 들어간다...

엄마는 그냥 웃으며 나를 쳐다본다....들어가서 엄마는 그냥 가만있는다....

나는 젖은 엄마를 비눗칠을 한다....“ 내가 씻겨 줄게....” 엄마를 씻겨준다...

전신이 비눗칠이 된 엄마에 몸이 미끈미끈 한게 서로 엉켜있으니 황홀함이

이루 말할 수가 없다...“ 엄마 좋아..?” “ ....좋아...” 엄마는 계속 눈을 감고

있다....나도 온몸에 비눗칠을 한다...서로 더 미끌미끌하다.........서로 계속

미끌거리고 싶다....엄마는 눈을 감았다....엄마를 씻겨주면서 조금 씩 조금씩

밑으로 내려온다....엄마 호흡이 가파르다...장미를 씻겨 주고 싶다....“ 엄마 이거

어떻게 씻는거야...?“” ...“ 엄마가 할게....” ..“ 아냐...해보고 싶어....” 그랬더니

쪼그려 앉아 준다...그랫더니 머 특별히 할 것도 없더라...그냥 씻으면 되더라...

입술을 먹으면서 씻어 준다.....엄마 입김이 너무 좋다....ㅎㅎ 그리고는 더 깊숙이

손을 넣어 항문쪽을 간질 간질 거려준다...“ 아들..거긴 만지는데가 아냐...”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항문을 더듬는다...“ 아들~~ 하지마...~ ”...

손가락 한번 넣어 보면 안되...? ” ....“ 거길 왜 그럴려고 그래....더럽게....”

..“ 머가 더러워 난 괜찮은데....” ...“ 엄마가 안괜찮단 말이야......아퍼.....” ....

알았어.....안할게....” 그리고는 다시 엄마 몸을 맞닿으며 미끈함을 느낀다....

근데 엄마가 내 손에 비눗칠을 막..하더니 ...“ 어휴....엄마 좀 힘들게 안하면

안돼...? “” ...그리고는 나를 등지고는 쪼그려 앉는다.....“ 금방 빼야돼....”

나는 속으로 오예....!를 외치며 가운데 손가락을 조심스레 넣어본다.....근데

정말 나는 조심스레 넣을려고 햇는데...시바 손가락 첫마디만 내가 넣은거지

그 다음부터는 비눗물 때문에 미끄덩 ...하더니 그냥 들어가더라.....“ .........

아들........“” ...엄마는 그냥 앞으로 꼬구라지더라......“ ....아퍼..아들........”

...엄마는 손을 빼라는 것 같은데....나는 안뺀다.....“ 엄마 뺄까...?” “....

뺏으면 좋겠는데....“”.....“ 조금만 더 있다가 뺄게.....” .....“ 그럼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있어.....“” ...“.....” 근데 처음에는 손가락에 먼가 꽉 찬 느낌이 들더니..

가면 갈수록 느슨해지고 부드러워 지더라...그래서 안에서 꿈틀거려 본다...엄마는

아무소리 안한다...나는 혹시나 괜찮냐고 물어보면 ..빼라고 할까봐서 ...안 물어 본다..

빼라고 할때까지 안에서 꿈틀거린다..ㅎㅎㅎㅎ ....씨 하나 더 넣어

보고 싶은데....참는다.....“ 아들 이제 빼면 안될까...?”...나는 뺀다.....그랫더니

엄마는 물을 가져와서 내 손을 막..씻는다.....“ 어휴...아들 이런걸 왜 하려고 그래...”

....나는 없는말 지어낸다....“ 요즘 애들 이런거 다 해....나 군대있을 때 이런얘기

얼마나 많이 하는데.....ㅎㅎ “” ...엄마는 아무 소리 안한다.....“ 엄마 나 먼저

나간다....빨리 나와....ㅎㅎ “” ....시바 침대에서 침대가 부셔지라고 쑤셔 댄다....

....“ 자기 사랑해.....자기도 나 사랑하지....” ....“ ....사랑해....” ...“ 아학....

자기 나 없이 살수 잇어...? ..예기해....빨리 예기해....나 없이 살수 있어...? “”

....그러고는 나를 꽉 껴 안는다....“ 아들 ....흐어엉.....너무 ...흐어...사랑해....아흐..”

....나올 것 같다.....“ 아니 ...그것 말고 나 없이 살수 있냐고.....예기 좀 해.....”....

아니.....엄마 아들 없이 못살아.....아흐앙.....자기 없이 못살아.....흐어헝.....”

...시바 기분 최고다....“........하아.....여보 사랑해...여보~~........흐걱......”

...........오랜만에 하늘을 난 기분이다....우리는 서로를 안으면서 땀으로 범벅이

되어 굼틀거린다.....엄마는 내 머리...내 등을 쓰담고 나는 어린 애처럼 엄마한테

안긴다.....이것도 기분 묘하다.....“ 마누라 좋았어...? ㅎㅎ 엄마는 피식~

웃는다.....그리고는 한숨을 푹...쉬더니.....“ 아들 엄마 무거운데......” ...나는

장난끼가 도진다....“ 아들이 머야....서방님 저 지금 무거워요....” 라고 해봐....

...엄마는 또 웃는다.....“ 서방님 저 지금 무거워요.....됐어?... 나와 또 씻어야 돼..”

..흐흐흐흐흐 귀여운 것.....ㅎㅎ 그날도 오후 내내 침대에 누워

티비 틀어 놓고 ....아참...티비도 이제 리모컨 있는걸로 바꿨다....ㅎㅎ

서로 부둥켜 안고 여기 저기 만졌다가......사랑해..라는 말을 수없이 반복하며...

엄마는 또 흥건해져서 또 씻으러 가고....ㅎㅎ 욕실이 있으니 이렇게 편할 수가

없더라.....버튼 하나 눌리면 따뜻한 물이 나오고 ...창문 열면 시원한 바람이 들어

오고 우리같은 촌 년 놈들에게는 그 하찮은것도 감탄했다....ㅎㅎ

엄마가 더 뿌듯한 듯 하다 자기 자식한테 이런 조그만 집이라도 살게 해줄수

있다는게 본인한테는 큰 자랑이었던 같다....무엇보다 엄마랑 나랑 둘 사이를

더욱 더 돈독하게 해줄수있어서 우리는 그게 더 좋았다....밤에 똑같은 사랑을

나누더라도 전에 단칸방 보다는 차원이 다른....ㅎㅎㅎㅎㅎ

보시는 이들도 생각을 해보라 엄마가 싱크대에서 설거지를 하든 요리를 하든

내가 뒤에서 자기 사랑해...”를 얘기하며 뒤에서 안아주면 저 순진한 여자는

시바 뿅~~ 가는거지...머 물론 아버지랑 신혼 살림을 하긴 했겠지만.....그게 어디

재미나 있었겠는가.....거짓말 하나 없이 정말이지 시도 때도 없이 들이댔다....

엄마 몰래 코피 흘린적이 한두번도아니고 ...머 에피소드를

예기하자면 ...끝도 없겠지만....집 하나 바꾼게 우리를 정신없게 만들었다..

그때 우리에 사랑은 젊은 신혼부부들의 애정행각 그 이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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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정말 감기 조심해야 겠어요...어휴....

댓글 많이 부탁드릴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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