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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 몸이 너무 좋아졌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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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06 조회 86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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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얘기는 실화입니다.


제 손이 올라가면서 저는 흥분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애기때 이후로 난생 처음 만져보는 여자의 가슴이었으니까요. 그저 옷위에서만 만지는데 겨울 잠옷(두꺼운거)때문에 뭐 동그라다 빼곤 아무것도 느낄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 안에를(맨살을) 만져보려고 했습니다. 그 당시 저는 브래지어에 대해서는 자세히는 몰랐습니다(뭔지는 알았지만 끈 풀고 그런건 몰랐습니다). 옷 안으로 손을 넣고 브래지어를 내리려 하는데, 안 내려가는 겁니다...(원래 브래지어를 아래로 내리면 치마처럼 내려가는 그런건줄 알았...) 그래서 당황한 저는 세게 당겼는데, 당연하게도 세게 당기니 누나는 살짝 잠에서 깨려는지 몸을 뒤척뒤척거렸습니다. 놀란 저는 옆에 서랍에서 뭘 찾는 척하며 서 있었죠. 누나는 다행히도 다시 잠이 들었지만, 저는 혹시나 싶어 30분 후 휴대폰으로 브래지어 푸는 방법을 검색한 다음 들어왔습니다. 누나가 또 구석에 박혀서 자고있던데, 이번에는 구석에 있어서 되려 편했습니다. 등이 보이는대로 있었으니까요. 등 뒤에 끈을 풀어라길래 그냥 바로 옷 안으로 손을 넣고, 끈으로 보이는 것을 달칵 푸니 뭐가 사라락 하고 떨어지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그 풀린 끈을 잡고 옷 안에서 스륵 빼냈습니다. 다시 누나를 천장을 보게 눕도록 돌리고, 저는 두근거리며 옷안에 손을 넣고 가슴 위에 손을 올렸습니다. 주무르면 깰까 싶어 그냥 올리고만 있었습니다. 하지만 손 안에 가슴이 있으면 본능적으로 주무르게 되더군요. 살살 주무르는데 그 감촉은 정말 경이로웠습니다... 근데 누나가 예민한건지 아니면 원래 여자들이 다 가슴이 이런건진 모르겠지만 2번 정도 주무르니까 인상을 확 찌푸리며 '하... 잘래...' 이러면서 또 뒤척거리는거였습니다. 놀란 저는 후딱 나와 방에서 잠을 청했습니다. 그 다음날 아침, 제가 한 가지 깜빡한게 브래지어를 푼 후 그대로 누나 옆에 놔뒀는데, 나오면서 놀란 나머지 까먹고 나온 것이었습니다. 다행히도 누나가 멍청한건지 자면서 푼줄 알더라고요. 그렇게 걸릴 뻔 위험하게 어제 그랬는데도 저는 한심하게도 여전히 더 원했습니다. 그러다가 이틀전에 저한테 결정적인 게 나왔죠. 누나의 전 남친과의 자위영상(누나가 남친과 헤어진지는 이제 대략 1주 반 정도인데, 아직 사진같은 것들이 많아 다 정리는 못하고 일부만 했더군요). 누나가 맥북에 윈도우스 설치를 도와달라며 저에게 요청하길래, 저는 알겠다고 하며 누나 맥북을 받았습니다. 누나가 비번을 알려주고 나갔고, 저는 아무생각없이 윈도우스 설치를 하는데 갑자기 궁금증이 생겨났죠. "누나도 야동을 볼까?" 누나가 기록을 삭제한건진 모르지만 야동 기록은 거의 없더군요 누나가 맥북을 쓴지는 2년인데 방문한 사이트는 고작 14개. 혹시나 다른것도 있을까 싶어 누나의 맥북을 더 뒤지던 도중 누나의 Imovie에서 발견했습니다. 당시 남친은 싱가포르에 살았습니다(장거리 연애). Imovie에선 누나와 전남친의 영상통화 녹화들과 기념일 기념 프레젠테이션 그런것들이 잔뜩 있더라구요. 그 때 찾은게 그겁니다. 서로 자위를 하며 영상통화 한것. 그 때 전 정말 말 그대로 성에 미쳐있었습니다. 제 머리에는 그걸 이용하면 누나를 먹을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밖에 없었죠. 나중에 누나가 알바를 끝내고 돌아오자, 저는 "이게 뭐야?" 하면서 누나에게 보여줬습니다. 누나는 얼굴이 빨개졌지만, 되려 저에게 왜 남의 컴퓨터를 뒤지냐며 호통을 쳤죠. 그러고는 당당하게 자위는 많은 사람들이 하는거고, 누나는 그 때 이 남자를 좋아했어서 이런 거야. 이러며 맥북을 들고 갔죠. 예상치 못한 전개에 저는 당황해서 어벙벙하고 있었습니다. 전 그러다가 결심했습니다. 한 번 물어만 보자. 성관계까진 안될게 분명하지만 자위 같은걸 도와달라고 하면 가능성이 있진 않을까 싶어 한참 고민후 누나에게 갔습니다. 저는 성관계는 차마 말을 못하겠어서 누나 나 자위 한 번만 도와줘 라고 말했습니다. 누나는 왜 혼자는 못하냐며 뭐라했지만, 저는 진짜 한번만 해주면 이제 가만히 조용히 있겠다며 말했습니다. 한참 누나와 얘기하다가, 제가 난리법석을 피우자 결국 누나는 딱 한번이라며 제 앞에 무릎을 꿇고는, 바지를 벗겨주었습니다.누나가 손으로 빨리해주는데, 인상 쓰고 있는게 보이면서도 저는 그 상황에서 흥분이 되더군요. 결국 저는 사정이 다가오자, 이렇게 끝내기 너무 아쉽다 해서 일단 뒤로 뺐습니다. 누나가 ???라는 표정을 짓길래 저는 입으로 해달라고 했지요. 누나는 엄청 화를 내는 표정을 지으며 미쳤어? 손으로 하는것도 미친 짓인데 입으로 해? 이러며 화를 내길래 결국 사과를 하고 손으로 끝냈습니다. 지금 이 날 후 이틀째가 되는데, 누나와 조금 어색해져있습니다. 어제 입으로 해달라는 거 만으로도 그렇게 화를 냈는데 성관계는 무리일 것 같고... 어떡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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