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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 몸이 너무 좋아졌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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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06 조회 1,03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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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이야기는 실화이며 이 편은 거의 사건의 설명에 대한 거여서 좀 별로실 수 있습니다. 


저는 부산에 사는 중3 입니다. 저에게는 20살인 누나가 있는데, 일단 누나 설명은 나중에 하고 이 사건의 발단에 대해서 얘기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저 평범한 성욕을 가진 중3 입니다. 저는 특이하게도(다른 사람들도 이런지 모르겠지만 제 친구들은 안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게 거의 다 성욕으로 갑니다. 시험기간에는 거의 매일 1~2회씩 ㅈㅇ를 했으니 말이죠. 그러다가 어느 날, 제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날이 있었습니다(이건 개인적인 사유이므로 설명 안 드릴게요). 그런데 그 다음날부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제 주변의 여자들(친구, 친척 등등)이 '여자'로 보이는 거였습니다. 심지어 8년지기 여자인 친구도 친구가 아니라 '여자'로 봤으니... 이건 갈수록 심해졌고, 처음에는 친구들, 선생님 등이 되더니 심지어 친누나까지 '여자'로 보였습니다. 게다가 친누나가 제일 안전한 대상이었으니, 자꾸만 누나라면 할 수 있는 기회가 많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어머니는 건강상 문제로 할머니 댁에 계시고 아버지는 직업상 해외로 자주 출장가심) 그렇게 되자 누나의 몸이 점점 보이는데 누나의 몸을 보니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했던 누나의 엉덩이와 허벅지가 평균에 비해선 꽤나 좋다는 것도 보이고, 가슴도 c정도, 얼굴도 평타 이상이라는 사실이 점점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러자 더 궁금해지는 겁니다. 그 맨살이. 하지만 누나는 옷을 갈아입을때도 문을 잠그고 갈아입고, 노출이 많은 의상은 잘 안 입어서(누나가 키가 작아서 잘 안어울림) 살을 볼 기회가 거의 없었습니다. 그때 저는 우연히 친누나와의 근친썰을 보게 되었고, 거기서 알아낸건 휴지갑에 구멍을 뚫어 휴대폰으로 카메라를 설치하는 거였습니다. 저는 그걸 따라 누나가 '씻을거니까 방 들어오지 마라' 할때 방안에 뭘 두고 온거 같다하고 미리 구멍을 뚫어논 휴지갑 안에 휴대폰을 설치했는데, 나가면서 그 썰에서는 필자가 들켰다는 얘기가 생각나 최대한 가리려고 휴지갑 앞에 카메라는 안 가리게 락스통, 수건 이런것들을 잔뜩 놓았습니다. 그 후 자연스럽게 여기 없는듯 이러면서 나오고, 방에서 초조하게 기다렸습니다. 곧 누나는 씻고 옷을 갈아입고 나왔고, 저는 얼른 화장실에서 핸드폰을 들고 나왔습니다. 핸드폰을 얼른 키니 영상에는 아쉽게도 누나가 정면만 보고 씻었어서 뒤태밖에 안 찍혔습니다.


-화장실구조-

(핸드폰)

(선반)        (누나) -> 여기만 보고 씻음   (샤워기)


다행히도 누나는 뒤태가 매우 좋은지라 (가슴은 조금 좋아도 엉덩이와 허벅지만은 엄청나더라고요...) 뒤태만으로도 엄청난 흥분상태를 유발했습니다. 저는 누나가 빨래통에 넣어둔 좀 전까지 입은 팬티를 슬쩍 들고와 영상을 보면 ㅈㅇ를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만으로 부족하더라고요. 너무 만지고 싶었습니다 너무나도... 그래서 제가 다음으로 시도한 것은 누나가 잘때 살짝 만지는 것이었습니다. 얼마 전이 새해였죠? 누나는 그 때 친구들과 술집에 가서 술을 마시고 왔습니다. 뭐 아쉽게도 누나가 주량 컨트롤은 해서 거의 취하질 않았었지만. 그래도 누나는 술을 마시면 잠이 오는 성격이라 피곤하다며 들어갔습니다. 저는 가만히 방에서 숙제를 하다가, 대략 1시간이 지난 후 살금살금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니 조용히 잘 자고 있더라고요. 이때가 아니면 기회가 없을것이다라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좀 힘들게도 누나가 구석에서 낑겨서 자고 있길래 누나를 똑바로 뒤집는데만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원래대로 뒤집고 제 손은 두근거리며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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