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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야기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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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05 조회 82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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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ㅎㅎ  

힘낼께요....ㅎㅎ

 

 

전역을했다.....953월인가....그랫던거 같다.....전역 날짜는 엄마한테

예기 안했다....놀리는 재미가 있잖아...정류장에서 엄마를 기다리고

엄마가 내려 오는걸 본다.....걸어가는 엄마 뒤를 따라가 툭! 친다...

어이 ...아가씨 죽이는데.....오늘 심심하면 애인 몰래 나랑 놀지....”

....시바 엄마는 별로 놀라지도 않는다......“ 그럴까요...애인 오기 전에

빨리 도망가죠..ㅎㅎ” “머야....놀라지도 않고...재미없게 시리

그러고는 아들...그러면서 나를 안는다....“ 이제 안가도 되는거야....?”

..“...안가도 돼....이제 끝났어....ㅎㅎ내 팔짱을 낀다....“좋아 엄마가

맛잇는거 사줄게.....맛있는거래 봤자 국밥이지 머....우리는 그 국밥

집에 간다.....주인집 아주머니한테 인사하니까....국밥을 두배로 준다....

그리고는 우리는 소주 한잔 한다.....“ 그럼 제 머해야 되는거야....?”

...“ 글세.....아직은 계획은 없는데....그냥 당분간 아무생각없이 며칠 쉬고

싶어....” 어느 순간부터 내 말투가 좀 어른스러워 졌다는걸 느낀다....

나는 이제 정말 어른이 된듯하다.....“엄마...나 없는 동안 고생많았지...”

..그러면서 엄마 얼굴을 쓰담는다.....그랬더니 이 여자가 눈물을 글썽

거린다....“...씨 머야 쪽팔리게 ....” “ 엄마가 고생한게 머잇어....아들이

고생하고 왔지.....엄마는 아들 보고싶었던거 말고는 힘든거없어....”

.....나는 엄마얼굴을 다시 한번 쓰담고는 건배를 하며 술마신다.....“ 엄마

술 마시고 우리 노래부르러 갈까....” ...“ 노래는 무슨 노래야.....엄마

노래 못해....” 정말이다 노래 더럽게 못부른다....예전에 오백원 동전넣고

부르는 노래연습장에 간적있는데.....정말 더럽게 못부르더라.......“ 그냥

노래 부르러 가 ..가서 고함 좀 지르고 오는거지 머...” 안간다는거 억지로

끌고 갔다....그리고는 빠른노래 부르면서 흥겹게 춤추다가....조용한 노래

불렀다가...맥주도 마셧다가....ㅎㅎ 내가 일부러 조용한 노래 신청하고

엄마랑 부루스를 춘다.....시바 조명탓에 엄마가 또 이뻐보인다....그래서

노래는 집어 치우고 폭풍 키스를 한다.....그리고는 엄마를 앉히고 힐을 벗겨

발을 만진다.....“ 누가 지나가다 보면 어쩔려구 그래.....” “ 누가 본다고 그래...

엄마는 누가 볼까봐 노심초사 하고 있고...나는 아이스 크림 빨 듯이 애무를 한다...

....오랜만이다.....”......“ 이제 그만해....아들 ” “ 알앗어....잠깐 있어봐....”

그리고는 다시 올라가 엄마를 눕히고 폭풍 키스 애무를 한다.....“ 엄마 우리 여관갈까...”

.....“ 무슨 소리야.....그냥 집에 가.....” ...“ 엄마 사랑해.....” 그리고는 다시 밑으로

내려와...엄마 치마를 들치고는 그냥 스타킹 신은채 사타구니랑 장미 부분을 핥는다...

..“ 아들 ....미쳤어...?” 그리고 그냥 적당한 냄새만 맡고 그만둔다....엄마는 주위를

둘러보면서 옷 매무새를 다듬는다.....그리고는 나를 째려본다....귀엽다....

내가 멀.....ㅎㅎ”.......“ 내가 너 때문에 못살어....” 그리고는 또 키스를 하고는

집으로 걸어간다.....집에서 엄마랑 나란히 누워서는 우리 이사가기는 가는거야...?”

.....“ ....저기 밑에 조그만 아프트 . ” “ .....큰길 옆에 잇는거.....” 조그만

주공아파트가 하나 있었다....오래된 집이다....내부구조는 잘 모르겠지만....어딜가든 여기보다

나을 것 아닌가....ㅎㅎ 엄마....” ....“ .....” “ 나 엄마꺼 빨고 싶어....”....

아무 소리없다.....“ 안돼....?” ....그러면서 살며시 일어 나더니 부엌에가서 씻고 온다...

그리고는 눕는다.....ㅎㅎ 내가 바지랑 팬티를 벗긴다....그리고는 살며시 빤다.....

하으....살살 천천히.....” 나는 최대한 살며시 빤다....엄마는 스스로 자기

젖꼭지를 만진다.....젖꼭지가 커졌다.....조금씩 소리를 내면서 빤다.....

그랬더니.....“ 아들 엄마 오늘 너무 피곤해 금방 하면 안될까....” 그러고는

내가 그럼 우리 같이 해.....” 그랫더니 잠시 이해를 잘 못하더라......!

싶었는지....엄마는 나를 눕히고 69 자세를 취한다....그리고는 서로 빤다....

약간 진득한게 조금 나온다....나는 먹어본다....아무 맛도 안난다.....엄마도

소리내어 빤다.....그게 더 자극적이다.....“ 엄마...좋아....?” “ ...후릅........”

.....그렇게 제법 많은 시간을 빨았다....시바 입에 경련이 일어나더라....

사정이 잘 안되더라....그래서 안되겠다 싶은 생각에 나는 일어나고 엄마를 앉혀서

그냥 엄마 입에다 쑤셔댄다.....“ 엄마 괜찬어....? ” 그냥 고개만 끄덕인다....

처음하는 행위다.....엄마는 뒤로 넘어질려고 하는걸 나는 엄마 머리를 잡고 사정

없이 쑤셔댄다.....엄마는 숨도 못쉴려고 한다......잠시 뺀다.....엄마는 헉 헉...거린다..

시바 멈추기 싫다....다시 쑤셔 넣는다.....엄마는 뒤로 넘어 질려고 한다.....그래서

아주 그냥 엄마를 벽에다가 기댄다....그리고는 쑤신다.....엄마는 컥컥 거린다...

나올 것 같다.....“ ....엄마 나올 것 같애...............흐걱 ! ” 그렇게 나는

뒤로 물러서고 엄마도 잠시 벽에 기대어 있더니 부엌으로 간다....그리고 입에 있는

내껄 뱉는 소리......씻는 소리가 들리고 젖은 수건을 가지고 온다...내껄 닦아 준다

..나는 그런 엄마를 보고 있다.....“ 왜 또 쳐다봐.....”....“ 그냥 이뻐서... 고마워 엄마....ㅎㅎ

....“ 머가 고마워 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인데....그런소리 하는거 아냐...

흐흐흐흐흐 귀여운 것....“ 근데 방금 그거 안 힘들었어...? ” “ 몰라...그런거 좀

묻지마...” ..“ 힘들면 다음부터 안할게....” 엄마는 별 말 없다가 .....“ 괜찮어....

앞으로 그런소리 하지 마.. ” 흐흐흐흐흐 귀여운 것 엄마 누워 안아줄게....”

....살며시 안아주고는 서로 잠이 든다.....

다음날 나는 또 일찍 일어나지고 약수터 갔다 왔더니 엄마가 출근 준비를 한다....

나는 물끄러미 쳐다본다.....ㅎㅎ 쳐다 보지마....”.....“ ...좀 쳐다보면 어때....

이제 좀 그러지마....우리사이에 머 어때서 그래.....” 그러면서 엄마는 스타킹을

신는다....시바 더럽게 이쁘다......근데 엄마 다리가 굉장히 미끈하고 늘씬해 보인다..

.....“ 엄마 스타킹 바꿨네....머야....” 고탄력이라고 해서 요즘 이걸 많이 신는다고

한다....나는 엄마뒤에서 한번 만져 본다....촉감이 다르다...정말 허벅지가 탄력있어

보이더라.....ㅎㅎ 역시 우리 순분이 예뻐....ㅎㅎ 나를 살짝 째려 보더니...

출근한다..........시바 따먹고 싶다....ㅎㅎ

 

3일 정도 쉬었다.....시바 몸도 근질근질 하고 좀이 쑤셔 집에 못있겠다....

그래서 그냥 전에 일하던데 찾아가본다....갔더니 사장님 이하 직원들이

반갑게 맞이 해준다.....근데 사장님이 나한테 자재관리직 정직원으로 올 생각이

없냐고 묻더라....솔직히 나는 별로 하고싶은 생각이 없었는데....딱히 할줄

아는것도 없고 또 할 것도 없고...해서 생각해보고 말씀드리겠다고...그러고 나왔다..

어쨌든 나한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닌가...근데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다...지금

담당자가 그만 둔다고 하니 그때 연락을 주겠다고 한다.....그리고 며칠 뒤 지금

이집에서 벗어난다....이사를 한다....ㅎㅎ 주공 아파트인데 16평인가...18평인가

잘 모르겠지만...전세로 들어간다.....엄마랑 나랑 서로 좋아서 죽을려고한다...

집은 꽤 오래됬지만....나름 방도 2개고 싱크대 화장실 ...화장실에 쬐끄만 요조도

있다....엄마랑 나랑 큰 방을 꾸밀려고 구상 중이다.....구상만 해도 기분이 좋다...

마치 신혼부부 방을 꾸밀 듯..한다...사실 지금 생각하면 그방도 너무 작다

근데 돈이 많이 들어가네....ㅎㅎ

나름 돈을 줄인다고 해도 장롱도 샀고 이것 저것 머 사다 보니 적지 않은

돈이 들어가더라 다행이 침대는 얻었다...ㅎㅎ 우리는 기쁨에 찬 키스를 수시로 하고

나보다 엄마가 더 좋아한다....ㅎㅎ 엄마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나는 더 좋지 ..

이제 새로운 집에서 러브스토리를 진행 하고싶은데....잘 진행이 될는지 모르겠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ps : 이제 또 추워진다고 하니 감기 조심들 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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