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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 사촌형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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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05 조회 64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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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일요일
그날도 난 혼자 티브이를 보면서 집을 지키고 있었고 오촌들은 친구집에..어른들은 농사일을하러 나간후였다.
혼자 티브이를보고있는데 늘 그렇듯이 형수가 혼자 집으로 돌아왔다.
열심히 부엌에서 부스럭거리던 형수는 이내 방문을 열어 날 쳐다본다.
"삼춘 목욕하자"
대낮부터......쩝...
그래도 난 목욕하는게 이제는 좋았기 때문에 발딱 일어나 형수를 따라 부엌으로 간다.
여전히 형수의 맨손목욕은 기분이 좋다. 
그날도 만세를 했고....형수의 옆구리 신공에 고추는 발딱 섰고....
평소 내 발딱선 고추를 보면 피식 또는 싱긋..웃고 그러던 형수가 오늘은 별 웃음이 없이
내 고추를 손으로 잡는다. 
평소 내 고추를 씻겨줄때는 아주 잠깐의 시간 두어번 슥슥 하는걸로 끝냈었다.
그리고는 늘 손등으로 치거나 손가락으로 튕기면서 에휴....또는 이거뭐야...왜이래....
이런말을 늘 뱉어내던 형수인데 오늘은 그냥 말없이 내 고추를 조물조물 하고있다.
평소보다 오래....기분이 좋았다. 느낌도 좋고 형수가 이제는 날 덜 피하는거 같고 더 편해진거 같아서 좋다.
뭐 그런걸 고추만지는걸로 알게됐지만 그래도 형수가 점점 좋아지는 즈음이었다.
성에대한 지식이 전무했고 섹스따위는 알지도 못하던 시절이지만...사춘기가 시작되는 나이대에 한발짝 걸치고있던 나는
내가 봐도 전보다 고추가 무럭무럭 자라고있었다. 물론 어른들에 비하면야.....
그래도 손가락굵기가 아닌 고추다운 굵기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형수도 만지는 맛(?)이 있겠지 하는 생각을 했다.
내가 형수 젖꼭지를 만지작 거리면 좋듯...형수도 내 고추를 만지작 거리니까 나도 좋고 형수도 좋겠거니 생각했다.
그렇게 내 고추를 만지작 거리는 형수의 손을 빤히 내려다 보고 있는데 형수가 내 고추를 바라보던 고개를 올려 날 쳐다보더니
이내 씨익 웃으면서 손을 더 쎄게 조물락거린다.
"좋냐? 좋아?"
웃으며 말하는 형수였기에 생각없이 바로 대답했다.
"네...좋아요"
평소같으면 말 못하고 우물쭈물했을 내가 낼름 좋다고 대답을 하니 형수도 아주 쬐끔 놀란모양이다.
"어떻게 좋은데?"
성감이라는건 지금 이나이에도 정확하게 표현할수가 없는데 그당시에 어찌 표현을 하겠나...
"그냥 기분이 좋아요"
"에구...남자네..남자야..ㅎㅎㅎ"
그리고는 바로 손을 떼고 바가지로 물을 퍼 붇고는 목욕을 끝낸다.
그날 저녁...
식구들은 큰아버지와 큰어머니는 동네 마실을 나가시고 사촌형은 고단했던 농사일 때문인지 일찍부터 작은방에서 코를 골고있다.
오촌들과 나는 이불속에서 또 꼼지락 거리면서 장난을 치고있었고...형수는 오촌들 옆에서 티브이를 보고있다.
그러더니 형수가 갑자기 말을 건다.
"삼춘...옛날에 엄마랑 목욕다닌적 있어?"
"네 옛날에는 엄마랑 동네 아줌마들이랑 목욕탕 간적 많아요"
"응....그래?"
잠시후 형수가 밖으로 나간다.
조금 있다가 다시 방문을 연 형수가 나를 부른다.
여전히 지들끼리 꼬물락거리고있는 오촌들을 놔두고 밖으로 나갔다..형수가 뭔 심부름을 시키려나보다.
그런데 형수는 나를 부엌으로 데리고 가더니 목욕을 하잔다...
치매인가....아무리 전보다 목욕횟수가 늘었다지만 낮에 목욕을 했는데 또??
"아까 했잖아요"
"이불속에서 땀흘렸으니까 씻어야돼 얼른 목욕하자"
형수가 좋아지고 어느정도 편해지기는 했지만....어른이었고...또 형수말에 반항할정도로 편해진건 아니었다.
그리고 이제는 목욕이 좋기도 했기때문에 별다른 불만없이 옷을 훌렁 벗었다.
이내 형수의 맨손목욕이 시작되었고 평소보다 빠른 속도로 앞뒤를 씻겨준 형수...
오늘은 낮에 고추를 만져줘서 그런가....이번에는 고추를 안만져준다.
다시 형수가 시키는 대로 뒤돌아서 있었고 형수는 내 종아리를 대충 씻겨준다음..
"나도 땀좀 씻어야 겠다"
한다.. 뭔말인지 신경도 안쓰고 있었는데 뒤에서 부시럭 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뒤돌아보니
형수가 옷을 훌렁훌렁 벗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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