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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야기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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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04 조회 1,02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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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릴려고 햇는데  자꾸 에러가 나더군요.....무슨일이 있었나요 ?

암튼 잘들 계시죠...?  ㅎㅎ

 

 

    

다음날 나는 군인에 습관된 5...6시쯤에 눈이 떠진다....그리고 물도 한잔

하고 여기저기 주섬 거렸더니....엄마도 눈을뜬다....근데 시바 새벽 햇살에

비친 저 여자가 왜 또 더럽게 이쁘냐....시바 덮친다....엄마는 비몽 사몽이다..

다리를 벌리고 그냥 쑤신다....나는 쑤시는데 엄마는 나를 때린다....

머 어때...잠도 깨고 좋지...ㅎㅎ ” ....“ 어휴...아들....제발 좀..........”

금방 끝낼게.....잠시만 있어봐....” 나는 그냥 이유도 없고 생각도 없이 ...

쑤신다...ㅎㅎ 엄마는 그 와중에 조금씩 내 등을 감싼다.....“아들 빨리해

엄마 출근해야돼 ....어휴.....하아...” 얼마 가지 못햇다....“ 엄마...엄마 ..흐억...”

....ㅎㅎㅎㅎㅎ 나는 그냥 쓰러진다..... 엄마도 잠시 천정을 보고 가만있더니

일어난다...그러면서 나를 몇 대 때린다....“내가 너 때문에 제명에 못산다...

어이그 이자식아....” 그러면서 씻으러 가네요.....

아침일찍 둘이 손잡고 집으로 간다....엄마는 출근 준비 나는 복귀준비...

기분은 더럽다.....엄마 옷갈아 입는걸 보고 있다...“ 보지 말랫지...”

..“ 머 어때 ....” “ 보지마 부끄러워....” 나는 등을 돌려 준다....ㅎㅎ

헤어짐에 여운을 남기고자 엄마를 안으면서 엄마 사랑해......”

.....제대가 언제라고 그랫지...? ” ...“ 다 됏어 금방이야....”

~~한 키스를 끝으로 엄마는 출근하고 나는 집을 나온다....

그렇게 군대를 복귀한다...부대가 무슨 교도소 같다............! 시간이

흐르고 이제 좀 자유로워 지는 위치가 되니까 전화도 맘대로 할수 있는

그런 계급이 되니까...하루에 한번씩 전화를 한다...“ 머해....? ” ..“ 머하긴

아들 생각 하고 잇었지....” ...장난끼가 생긴다...“ 엄마 바람 나면 나 진짜

탈영한다..”.....“ 또 쓸데 없는 소리 하지 ” ....“ 엄마 사랑해.....ㅎㅎㅎ

..“ .....나두 사랑해...” ..머 그러면서 사랑 예기 나눈다.....연예편지도 많이 썻다..

여러번 쓰다보니 쓸 내용이 없다....그러다가 가수 이선희 노래 가사를 썻다.....

내용인 즉슨 달밝은 밤에 그대는 누구를 생각하세요......잠이 들면 그대는

무슨 꿈 꾸시나요.....” ㅎㅎㅎㅎ 그런 내용이었을 것이다 ...노래 제목은 생각이

안난다....그걸 써 보냈더니 저 여자 완전 감동 받아서 그런지..엄마도 속 내면에

있는 얘기를 담아서 장문에 답장이 왔더라....그중에 제일 내가 와닿는 내용은...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리는 나를 버스 안에서 보고 있으면 가슴이 그렇게

설레었단다...버스를 내리고 나한테 걸어 올때까지 설레였단다....나랑 손을 잡을 때

까지 가슴이 설레였고 부엌에 들어서면 긴장하고 가슴이 뛰었단다...............

그랫다...그때 그 여자는 내가 손만 잡아도 밑이 흥건했었다....지나고 생각해보니...

...!....그게 그랫었구나....싶더라........! 그 글을 보는 나역시 완전 감동이다....

...근데 그런 설레임을 주고싶어 죽겠는데....시바 북한 김일성이 죽었네.....

완전 초 비상이다 ....휴가는 물론이고 완전 모든 상황이 전투태세다.....좃됐다...

조또 김일성이 죽은거랑 내가 휴가 못가는거랑 무슨 상관인데....시바...시바 ...시바.

석달 정도 밀렸던거 같다....엄마도 웃긴다....“ 엄마 김일성이 죽어서 나 휴가 못가...”

....“ 걔는 돈도 많으면서 왜 죽었데....”...그런다...ㅎㅎㅎㅎ

.....내 기억으로 말년휴가 3일인가...머 그랫던거같다....엄마한테 전화 한다.....

휴가 짧은데 내려 갈까....? ” ....“아들.....엄마 안보고싶어....? ”...“ 엄마는.....?”

...“ 보고싶어....” ...“ 알았어....” 비행기 타고 내려간다....대한항공 비행기 처음

타봤다.....내 기억으로 3만원을 조금 안줬던걸로 기억한다....군인이니까....머 혜택을

받았겠지....시바 정류장 가자 마자 엄마를 낚아 챈다....“ 아들.....” “...알았어..

그냥 가...” 엄마도 내 맘을 아는지 내 급한 발걸음에 맞춘다.....일단 집에

들어가자 마자 폭풍키스다...치마는 들치고 팬티에 손을 넣는다..역시 흥건하다....

엄마는 내 손을 잡는다...그리고는 뺀다...“ 엄마 왜 그래....” ...“ 그냥 나중에....”

...키스를 한다...엄마는 키스를 멈추고 나를 안더니 ..“ 엄마 발 만져줄래....?"...나는 미소를 짓는다....

그리고는 신데렐라 구두 벗기듯이 살며시 벗긴다..그리고

애무를 한다..“ 엄마...좋아...? ” ..“ ...아들이 발을 만져주니까 좋네....

나는 뛰는 가슴과 동시에 폭풍 애무를 한다.....“ 엄마 좋아...? ” “ .....”

...우리 둘 사이에 조그만 발전이다....그런데 그때 웬지 조금씩 조금씩 나에게

길들여 지고 잇다는 느낌이 들더라....썩 좋은 기분은 아니었는데....~~한 기분이

들더라......“ 아들 방에 안들어가...? ” ...“ ..씻을려구...? 괜찮아 머 어때...”

그러면서 엄마를 그대로 눕히고는 스타킹 팬티를 벗긴다...“ ....아들....이따가

엄마 이런거 싫어...”...“ 괜찮다니까....그리고는 빤다...약간 지린내가 난다...

원래 그런거아닌가....ㅎㅎ ...싫어 그러면서 자기 손으로 얼굴을 가린다..

ㅎㅎㅎ귀여운 것....짧은 시간에 엄마는 또 흥건하다.....“ 아들.........! 아들...”

....나는 또 고추가 터질려고 하고 로켓 일발장전이다.....쏜다....“ 허억...하아....”

...“ 엄마 좋아...? ”....“ 아들 ...천천히...” 그러면서 나를 감싼다......그러면서

조금 더........좋아....아흐....좀 더.....” 일단 나는 존나 쑤신다....

엄마.....나올 것 같애....” 엄마는 고개를 들고 나를 쳐다본다....정말 사랑스런

눈빛으로 나를 쳐다본다.....“ 흐걱.............엄마 사랑해.....” 그러면서 또

서로 부둥켜 안는다.....나는 방에 눕고 엄마는 나름 씻고 들어 온다...그리고는

젖은 수건으로 내껄 닦아 준다....“ 내가 씻어도 되는데 ...왜 자꾸 그래.....”

...“ 아냐....괜찮아....엄마가 해주고 싶어서 그러는거야....ㅎㅎ ” ....“ 스타킹

벗지마.....” 밥먹고 엄마는 티비를 보면서 눕는다.....“ 엄마 젖 먹어야지....

..그러면서 안긴다....그러면서 엄마가 얘기하기를....“ 아들 우리 이사갈까...

어떻게...?” “....여기 보증금하고 머 암튼 이래 저래 해서 갈수 있을 것 같애.”

....“그럼 당장 가야지....” 그럼 이제 내가 군대 제대하는일반 남았다....시바 그날이

안올 것 같다....다음날 친구랑 술한잔한다....다른 또 한친구도 휴가 나왔다고

해서 술자리가 좀 길어졌다....걸어가면서 집에 전화해본다...“ 엄마.....?”

아니....” ...“나 가는길이야....자지 마...” “ .....” 엄마랑 술한잔 하고싶은데...

늦은 바람에 순대도 못사가고 ....맥주몇병 사가지고 간다.....그리고 한잔하면서

이사가는 예기도 하고 엄마 방꾸미는 예기도 하고 그러니까...재미있더라..ㅎㅎ

시간 가는줄 모르겠더라.....나는 술이 제법 취했다...앞에 있는 여자가 더럽게

이쁘다.....나는 눕는다.....엄마도 상을 치우고 내 앞에 눕는다.....젖을만지면서

키스를 한다....엄마는 브라를 위로 올린다....나는 젖을 빤다....근데 이여자는

요즘 금방 젖꼭지가 딱딱해진다....나는 젖을 빨면서 손은 장미로 간다....역시 ..

젖었다.....“엄마....” ..“ ...?” “ 벌써 흥건해....” 아무소리 없다....

엄마는 그냥 내 등만 쓰담는다......장미를 조금넓게 건드린다.....“하아.....”

나는 아주 살며시 물어본다.....“좋아....” “.....좋아....” ...“계속 이렇게 하면

되는거야...” ..“ ......약간 밑에......”....“밑에...? 여기...? ” “....하아.......”

나는 젖을빨면서 계속 장미를 휘젖는다....가면 갈수록 내 손짖은 더 급해지고

거칠어 진다.....“ 아들 이불 치워....” “ .....” 나는 급하게 치운다....그러면서

더 거칠게 휘젖는다.....“ 아흥....아흐....아들....아흐...” “ 엄마...좋아...?”

....“ 하아.....너무 좋아....” 밑에서 물이 나온다.....자꾸 흘러내린다....“ 아들...

이제 천천히....” ...씨 나는 여기서 천천히가 안된다.....나는 더 빠르다....

엄마....괜찮아...?” “ 아들........흐어엉 자꾸 투명한 물이 계속 나온다....

아하....아들 이제 그만....하앙...하아.....안돼...이제 그만....” 시바 조또 모르겠다

나는 계속 휘젖는다.....“ 흐아아 엄마 죽어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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