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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04 조회 27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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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어플 하면서 먼저 쪽지가 온건 처음입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이제 갓 20살된 꼬맹이 더라구요



거리가 3km이길래 가까워서 ㅈㄱ하는 애인가보다 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그냥 자기 몸캠사진을 뿌리는? 그런 아이였습니다


12월24일 크리스마스이브 때부터 갑자기 외롭다며 징징대는 그녀를 달래주며 이야기를 하던도중


1월1일 해돋이를 보러 가고싶다고 하더군요...



기회다 싶어 동해로 해보러 가자고 했습니다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안갈줄 알았는데 쉽게 콜을 하더군요


전화번호를 받고 약간의 성드립을 치면서 통화를하고 카톡을하고 2일뒤 12월31일 저녁7시에 만났습니다


확실히 어려보이는 아이가 눈앞에 나타나더군요 아 저는 27살 입니다.



제 얼굴을 보고 맘에 안들면 그냥 집에 갈려고했다고 하네요...


안간거보니 오크는 아닌가봅니다...


서울에서 만났고 밥을먹고 동해로 출발했어요



밤10시쯤에 출발하니까 예상과는 달리 차가 막히지도 않고 좋았습니다.



가면서 마트에 들려 고기도 사고 이것저것 먹을것을 산뒤


미리 예약 해 놓은 펜션에 도착했습니다



왠지 그 펜션을 보는순간 불끈불끈 하더군요. 롱패딩을 입고와서 몸매가 들어나지 않았는데


펜션안으로 들어가보니 딱 달라붙는 스웨터를 입어서 그런지 몸매가 더욱 돋보였습니다


작은 가슴도아니고 꽉찬 B컵~C컵 이라 남자분들 그 느낌 아실겁니다.



살짝 가슴을 툭 치며 장난쳐보니 제 육봉을 만지며 장난치더군요


100%라 생각하고 고기 구워먹기 시작했습니다.


춥다고 고기굽는 제 옆으로와서 엉덩이를 살살 터치하더군요... 이미 제 육봉은 화난 상태였구요



소주4병정도를 까고 바로 침대로 달려갑니다.


스웨터를 입었을때는 몰랐는데 벗겨보니 뽀얀 피부가 들어나네요...



아래를 살살만지며 가슴애무를 하고 밤새 8번정도는 한 것 같습니다.


어느덧 시간은 6시... 해는 7시40분정도에 뜬다고 하여 1시간정도만 자고 나가기로 했습니다



물론 11시까지 서로 못일어났어요


펜션아주머니께서 나가라고 전화와 문을 두드려서 깻습니다.


집으로 오는길이 너무 아쉽고 피곤하더군요...



차에서도 계속 자고 있는 이아이의 가슴을 만지면서 끝없는 막힘의 절정인 고속도로를 4시간여만에 탈출하고


서울 이아이의 집에 데려다 주었습니다.



아직까지 연락중이고 다음주에 또 놀러가기로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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