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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섹드립 개쩌는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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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03 조회 59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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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섹드립 개쩌는년있었음생긴건 써니에 욕쟁이로 나온 박진주랑 정려원 섞은듯한 얼굴로 꽤 이뻤음근데 그년이 남자애들이랑 섹드립을 존나 치는거임너희 오늘도 딸딸이 칠거냐? ㅋㅋ 나 오늘 브라 엄마꺼 입었는데  망사다 ㅋㅋ 이러고 놀았음나는 그냥 남자들이랑 그년이랑 섹드립치는거 옆에서 가만히 듣고 선비처럼 무게만 잡고있었음ㅋㅋ암튼 남자들도 이년 섹드립이 너무 심해서 맞장구 못쳐줄정도로 섹드립이 심했던년임그러다가 우리 학원이 시험기간에는 영어단어를 다 외울때까지 집에 안보내줬었거든원장선생님이 우리 다 외울때까지 기달렸다가 차로 대려다주곤 했는데 
거의 새벽 1시 가까이 될때까지 남았던걸로 기억함새벽이 되니까 원장쌤도 잠깐 눈붙이러 원장실로 가더라 다 외우면 말하라하고그래서 반에 나랑 그년 단둘이만 남았었거든그년이랑 나랑 외우다가 갑자기 그년이 ㅇㅇ아 너 잘외워져? 하면서 내 앞자리에 앉음같이 외우자면서 뒤로 돌려서 나랑 같이 마주보면서 단어 외웠음
근데 그년이 멜빵바지를 자주 입었었는데 위에 입은 티가 존나 헐렁한 티셔츠였음자꾸 단어외우는데 가슴쪽이 눈에 가게되서 봤는데 노브라인거같은거임ㅋㅋ아무리 봐도 가슴쪽에 브라자가 없어보였음ㅋㅋㅋ그래서 씹선비기질이 다분하던 나는 일부러 고개 돌려서 단어외우는데 그년이 나한테 어딜보면서 외워 나랑 같이 외우자면서 자꾸 시선을 못돌리게함ㅋㅋ근데 자꾸 시선이 가니까 그년도 눈치챘나봐그래서 나한테 "나 오늘 노브라다" 이러는거임 나는 고개 바로 홱돌리면서 어쩌라고 했는데 그년이 얼굴빨개졌다면서 놀리더라ㅋㅋ그러다보니 단어는 존나 안외워지고 그래서 그냥 원장선생님이 그냥집에 가서 외워오라고 집에 보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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