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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존나이쁜년 엉덩이에 고추 부비부비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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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10 조회 86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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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에 버스타려고 정류장에서 기다리는데
존나 이쁜년이 오더라
키는 160 정도? 
키는 조금 작앗어도 진짜 주변 남자들이 다 쳐다볼정도로 존나 이뻤다
근데 내가 타야되는 버스 그년도 타더라
내가 그년 뒤에서 탔는데 퇴근시간 버스라서 자동으로 존나 붙게됨
그래서 존나 감사하게도 그년 궁둥이에 자지 존나 비볐다'발기되서 미칠뻔했음
그년 머리에서 나던 샴푸향기 시발 씹머꼴이더라
집와서 씻으려고 보니까 쿠퍼액 범벅되어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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