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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야기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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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09 조회 80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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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저도 대단 합니다.....어쩌다 50 회 까지 왔는지....ㅎㅎ

 

 

아침에 출근한다...오랜만이라 어색하다 ..전임 근무자가 사정이 있어서

인수인계를 며칠 못해주겠다고 한다...머리나쁜 내가 습득을 할려니

돌아 버리겠다......씨 괜히 온것 같다...점심시간에 엄마한테 전화 한다..

"여보 나 힘들어 미치겠어.." 엄살 부리지 말랜다....하루가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다..마치고 집에 전화 한다..." 이제 마쳤으니까 밥 먹지 말고 기다려.."

퇴근도 늦고 집에 오는 시간도 늦고.." 마누라 밥 줘.." "..ㅎㅎ"

씻고 같이 밥 먹으며 일 할만하냐고 묻는다..." ...몰라 몰라 나 계속 늦을 것

같애...." 엄마를 쳐다본다....." 스타킹 벗었어...?" " ...." 밥먹고 그냥 침대에

자빠진다..." 엄마 머해...." " ...설겆이.." " 아 무슨 설겆이야 잠깐 와봐...."

..." ...." 내가 가서 데려 온다...." 이따가 해....나 자야되...." 그리고는 침대에

던져 버린다....." 어휴.....설겆이 좀 하구....." 나는 그냥 팬티를 벗겨 버린다....

" 브라 좀 올려봐 " " 어이그 아들...아들...." 그러면서 내 등을 때린다....

그러면서 천천히 쓰담는다...서론이 필요 없다...그냥 장미를 빤다.....그리고는

엎드리게 하고 긴 치마를 들치고 뒷치기를 한다.....".....아들....좀 천천히....

하아....으으...." " 가만 있어봐...." 나는 거기서 또 이상한 행동이 나온다....

엄마 엉덩이를 때린다....." 아하~....하아....하아....." 엄마가 가만 있다....

" 엄마 좋아...? 좋은거 맞지....? " " ....하아~ " 나는 또 때린다....엉덩이가

출렁 거린다....미치겠다...." ...여보 여보 ....대답해..." " ....자기 "

" 여보 사랑해.......~~ 흐걱 " .....갑자기 급 피곤이 밀려 온다...나는

그냥 옆으로 누워 잘려고한다......잠이 들 무렵 엄마가 수건으로 내껄 닦아 준다...

나는 푹...잔다.... 아침이다 서로 출근 할려고 분주 하다가 나가기 전에 얼굴

손질한다고 앉아 있는 엄마 머리를 뒤로젖치고 입술을 먹는다...." 어제 너무 좋았어...

여보 사랑해...."...." 아들 나두.....ㅎㅎ " " 오늘 무슨색 신을꺼야......? ㅎㅎ"

" 그냥 출근하세요....서방님...." " 커피색 신어 알았지.....ㅎㅎ " 그러고는 후다닥

나간다....그날도 마찬가지다....9시에 집에 들어 왔다....엄마 건드리지도 못하고 그냥

잤다....엄마가 걱정 한다.....그런생활을 며칠을 했더니 ....시바 몸살이 왔다.....

다행이 토요일이라 오전 근무만 하고 병원에 들렀다가 엄마한테 전화 한통 한다...

" 엄마 ...나 몸살이야...." " ....? 어디가 어떻게 아픈데...." " 그냥 여기저기

온몸이 다 아퍼..."...." 알았어...." 그러고는 끊어버린다...집에 누웠다........

아픈몸으로 집에 혼자 누워 있으니 기분 더럽드만....쓸쓸하고 외롭고 .......

엄마 보고싶다...! 그나 저나 저 여자 또 내 꼬라지 보면 호들갑 엄청 떨텐데.....

신경 쓰이네.....나는 약에 취해 잠이 든다.....그러다 엄마 들어 오는 소리에 잠이

깬다.....나한테 후다닥 들어온다....." 아들...어디가 아퍼 ....어디가 어떻게 아퍼...

안그래도 그놈에 회사 내가 한마디 할려고 했었어.....무슨 놈에 회사가 애를

이딴식으로 일을 시켜....지가 잘났으면 얼마나 잘났어....그새끼는 자식도

없데....? 얼마나 배부를려고 남에 자식을 부려먹고 난리야...." 내 저럴줄 알았다...

저 순분이 저거 저럴줄 알았다...." 왜 또 오바 하고 난리야.....그냥 여기 앉어...

나 지금 말할 힘도 없으니까 그냥 가만있어....." "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그 사장새끼...." " ...좀 됐어....그런거 아냐.....나 힘없어..." " 나가서 머 좀

사올까...?" " 아니 됐구....그냥 조용히 좀해....." 그랫더니 조용히 내 앞에

앉는다....." 아들 많이 아퍼...? 어떻해...." " 나 괜찮으니까....제발 좀 조용히 해 "

...." 아들 엄마가 그동안 얼마나 걱정 햇는데....." ..." ..제발 좀 시끄럽다니까...

조용히 좀 하라고....." 이제 조금 조용하다....엄마는 조용히 나를 쳐다 본다....

" 일루와 나 지금 엄마 너무 안고 싶어....." 엄마는 조용히 내 가슴속으로 들어

온다....." 엄마 나만 힘든거 아냐....다 같이 힘든거야....내가 일을 못해서 그런건데

누굴 탓해.....우리 사장님 좋은 사람이구... 엄마 혼자 난리 치지 마...."

엄마는 그냥 내 얼굴만 쳐다보고 있다....." 치마 좀 올려봐 엉덩이 좀 만지게 ..."

치마를 올려 준다.........엉덩이 좋다.....입술 먹고 싶은데....아쉽네..."

....." 엄마는 괜찮은데...." " 머가 괜찮아.....감기 옮잖아..." ...엄마도 입이

간지러운 모양이다...." 너네 사장 몇살이야...." " ....진짜 이제 그만해....

정말 짜증낸다...." 그때서야 완전 입을 닫는다....." 엄마 옷갈아 입어야 돼..."

..." 스타킹 벗지 마...." 그렇게 엄마는 내 품에 안기고 티비만 본다....잠은 자고

싶은데 ....아 씨 뭔가 아쉽다....." 엄마 ....." " .....?" " ....입으로 좀 해줘...."

...한숨 쉬더니..." 아들....오늘은 하지마....빨리 나아야 될꺼 아냐....오늘은 그냥

참어...알았지... 엄마 부탁이야......" " 알았어....대신 한마디만 해줘......"

" 아들 사랑해...." " 그것 뿐이야...? 여보 사랑해...해줘..." " ㅎㅎ 여보

사랑해....." 이렇게 유치한 놀음을 하다가 서로 잠이 든다.....

시간이 제법 지난다.....일이라는 것도 하나에 매듭이 풀리니까 세개 네개 몇개씩

풀리더라 ....그러다 보니 나도 이제 많이 적응이 된다....여유가 조금씩 생기더라

사장이 외근도 보내고 하더니만.....삐삐도 사주더라....나는 그 삐삐에 첫 연락은

엄마이고 싶으니까..." 엄마 나 삐삐있어......지금 바로 해봐 ....ㅎㅎ " 그리고 엄마도

아마 잘 기억은 안나지만 비슷한 때에 삐삐를 샀을것이다..

{ 지금은 그때 당시 삐삐를 어떻게 썻는지는 생각이 잘 안난다...ㅎㅎ }

..............그런데 말이다......그런데 말이지.......오랜만에 조물주예기를 하네 ㅎㅎㅎㅎ

인간이라는 동물이 참 ....희안하더구만.....하하하

거래처에 외근을 나갔다....근데 거기 우리 배송 차가 있더라....물론 납품하는 형도

있고.......형은 거기 배송물품을 옮겨야 되는 상황이라 내가 그 장면을 봤으니...

같이 도와야 되지 않겠는가.......그런데........!... .ㅎㅎ! 거기 트럭옆에서 한 여자가

뜬금없이 툭 ~ 튀어 나오더니 형이 하는 작업을 도와주고 있지 않은가....나는 그냥

그 여자를 아무 생각없이 본다....그리고는 같이 짐을 나른다.....다 끝나고 형한테

물어 본다...." 누구예요..? " 그 회사 경리 란다 " 아니 근데 경리가 이런일을 왜

도와 줘요...? " ...." 쟤 일 잘해....애가 너무 착해서 이런일도 해주고 그러는거야.."

...머 그렇게 예기 했던거 같다....." ..........." 나는 그냥 그 여자를 쳐다본다...

그런데 며칠있다가 그 거래처에 갔는데 ..또 그 여자애가 형을 도와 주고 잇더라..

그냥 나는 " 됐어요...이제 본인 볼일 보세요....제가 할께요...." ...." 아뇨....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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