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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 몸이 너무 좋아졌어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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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08 조회 98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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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글은 실화입니다 (친누나 몸이 너무 좋아졌어요 1과 2에서는 띄어쓰기를 못해 죄송합니다) 아 그리고 누나와의 어색함은 대충 완만화되었습니다. 누나가 털털한 성격이어서 그런지 오늘 아침에 불러서 중3이니까 성욕이 왕성한걸 이해하는데 그래도 조금만 자제하자고 그러더군요.


전에 적은 친누나 몸이 너무 좋아졌어요 1과 2를 보시고 저에게 되게 조언 같은 걸 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그래서 대부분   

어봤는데 몇개는 뭐 덮쳐라 이런거여서 무리.근데 제일 눈에 띄는게 하나 있었습니다. 최음제를 먹이고, 누나가 샤워하는 화장


실에서 불끄고 옷벗고 기다리다가 누나가 내가 있는 줄 모르고 화장실에 들어오면 그 때 살짝 덮치듯이 먹어라. 제일 가능성이 


있어보였고 저는 결국 그걸 한번 해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아 근데 첫번째 난관이 최음제... ㅋㅋ그걸 성인용품점에 가서 살 수


없을 뿐더러 인터넷에서 사자니 카드가 필요, 그리고 어쩌다가 구매한대도 택배로 온 걸 누나가 본다면 또 큰일... (부모님은   


거의 집에 안 계셔서 괜찮지만 가끔 누나가 저보다 집에 빨리 올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쩌지 하다가 저희 반에 살짝... 왕따까


진 아니더라도 조금 특이하고 변태인 아이여서 다른 애들과 잘 못 어울리는 음... 아싸? 같은 아이가 있습니다. 제 친구들이 얘


를 조금 불쌍히 여겨서 가끔씩 같이 놀아주는데, 얘가 생각나는겁니다. 얘라면 이런 거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교에 딜도 들고와서 자랑한적도 있고 다른 애들 물통에다 설사약도 타고 중1때는 마트에서 또봇 장난감도 훔쳤었다네요ㅋㅋ


ㅋ 여튼 매우 특이한 친구입니다) 그래서 곧바로 얘한테 연락을 해봤습니다. 바로 최음제라고 하긴 좀 이상하니까 대충 변명을 


누나가 이번에 첫 관계 가지는데 최대한 흥분하고 싶다며 좋은 성인용품 같은거 있냐 이런 식으로 말했습니다 ㅋㅋ 그러자 걔는 


처음에 SM 코스프레 말 해서 깜짝놀람... 그러다가 결국 걔 집까지 가서 최음제를 받을 수 있었죠. 그걸 집에 들고와서 또 문제


는 어떻게 먹이냐였습니다. 평생 아무것도 안해주던 남동생이 갑자기 음료수를 사준다? 좀 아닌 거 같고 듣자하니 최음제가 달


달하다고 그러더군요 친구 말에 의하면. 그래서 물에 타면 안된다고 그러던데 어떡하지 하다가 결국 동전이 너무 많아서 동전 쓰


려고 자판기에서 음료수 많이 뽑아온척 TV를 보고있는 누나한테 음료수를 건넸습니다. (동전으로 2600원 음료수에 날아감...


ㅜ) 누나가 TV에 집중되있었어서 그런지(자기가 좋아하는 아이돌 나옴) 그냥 보지도 않고 받아서 꿀꺽꿀꺽 마시더군요. 누나는 


아직 이제 알바에서 다녀와 안 씻고 소파에 퍼질러 있던지라 저는 누나가 음료수를 마실 때까지 기다렸다가 빨리 씻어라 안 씻


냐? 이러고 누나가 좀 있다 바로 씻음 이러자 곧바로 화장실에서 대기타러 갔습니다. 누나는 아직도 티비를 보는듯하더군요.


좀 있다 씻는다라는게 진짜 30분있다가... 그래서 그냥 화장실에서 핸드폰 좀 보면서 기다리다가 누나가 방문 여는 소리가 들리


자 저는 핸드폰을 내려놓을려다 그냥 보내긴 아깝다고 생각해서 카메라를 키고 서랍에 비스듬히 나뒀습니다. 그리고 문 앞에서 


기다리자, 옷을 벗은 누나가 들어왔습니다. 누나는 엄청 당황해보였지만, 저는 곧바로 다가갔습니다. "누나..." 하면서 누나를 안


았는데 당연하게도 누나는 벗어나려 했습니다. 하지만 전 이렇게 됬으면 더이상 어떡할수가 없다고 생각이 들어 바로 손을 가슴


과 밑으로 갔다댔습니다. 키스 했다가는 누나가 머리를 팍 박을 거 같아서 (평소에 머리로 자주 등을 스매싱함 ㅋㅋㅋ) 그냥 머리


는 누나 어깨에다 기대고 손으로 최대한 열심히 자극을 했습니다. 최음제가 살짝 먹힌건지 누나가 그냥 기분이 좋았던건진 모르


겠지만 그만해 이 미친놈아 하면서 쌍욕을 하면서도 신음소리를 내고 몸을 뒤로 잘 못 빼더군요(힘이 없어 보였음). 저는 빼내려


는 걸 붙잡고 누나 거기서 뭐가 나오자 조금만 있다가 곧바로 삽입을 했습니다. 제 첫 경험이었습니다 ㅋㅋㅋ 오늘 전 아다를 누


나와 이렇게 뗀 것입니다. 저는 천천히 움직이는데 진짜 신기하더군요. 누나도 점점 제 목을 껴안고 신음소리를 더 크게 내기 시


작했습니다. 그런데 한 3번 움직였나? 누나가 저를 팍 밀치더군요... 그리고 누나는 뛰쳐나가 자기 방에 들어가 문을 잠궈버렸습


니다. 이게 지금 아까 대략 저녁 6시쯤에 있었던 일입니다... 아직도 방안에서 안 나오는군요. ㅜ 몇번 못 움직이긴 했지만, 그 몇


번만으로도 엄청난 느낌이 들었습니다. 문제는 지금이네요. 지금 2시간째 방안에서 안 나오니 어떡할지 모르겠네요. 누나하고 


불러봐도 대답이없고 그렇다고 발소리가 들리는걸 보니 자는 건 아닌거 같고. 내일 어떻게 누나를 봐야할지 지금 어떡해야할


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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