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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 사촌형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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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11 조회 70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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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 댓글에 형수의 얼굴에 대해 좀 묘사해 달라고 하셨는데..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제가 겪은 일을 쓰다보니 여러가지 꺼려지는 상황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름도 가명조차 안쓰고 그냥 대충 표현한다고 말씀을 드렸고....
그런상황에서 형수의 얼굴에 대해 묘사해 드리기는 조금...
그냥 마른체형의 밉지않은정도의 30중반 여성입니다.


당시에 난 솔직히 엄청 깜짝 놀랬다.
손가락이...몸속으로...들어갔기 때문이다...지금 생각하면 당시에 뭐 따뜻하거나 했겠거니 하지만.
그당시에는 그런걸 느낄 틈이 없었다..그만큼 내가 놀랐기 때문이었다. 
깜짝 놀란 나는 다시 고개를 들어 형수를 보려고 했는데 이미 형수는 다시 벌렁 누워버렸다 
그리고는 내 손목을 잡고 천천히 넣었다 뺐다를 반복한다. 
잠깐 놀랬던 마음이 사라지고 나서야 손가락 감각이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다
부드럽고...내 손가락 전체가 감싸여져있는 느낌이 과히 싫지는 않은 정도...
형수의 손이 다시 내 뒤통수를 누른다.
내 입이 형수의 보지에 닿음과 동시에 난 자연스럽게 손을 빼게 되었고
"삼춘 손 다시 넣어"
얼굴을 들어 다시 내 손을 형수가 넣어줬던 곳으로 똑같이 넣었다.
다시 형수는 내 얼굴을 눌렀고...조금씩 움직여 내 혀의 포지션을 잡아주었다.
내 나름 열심히 낼름거리는데 좌우로 조금씩 움직여주던 형수가 이내 내 얼굴을 떼어버리더니
자기 손가락으로 한곳을 가리킨다.
"삼춘..이거있지?"
자신의 손가락으로 톡톡 건드린다.
"여기를 햝아줘야 여자가 더 좋은거야"
여드름? 사마귀? 뭐 하여튼...뭐같이 생겼다는 생각보다는 형수가 원하는곳이 알아보기 쉽게 표시가 되어있는게 
다행이다 싶었다. 
형수가 가르쳐춘곳을 낼름거릴때 형수의 손은 세워져있는 자신의 다리밑을 통해 내 손목을 잡고 천천히 왕복을 한다.
그러더니 손을 자꾸 위로 올린다.
내 손가락은 형수의 보지 속에 들어있는채로 올려져 보지 속에서 치골을 느끼고있었다.
형수의 손이 점점 빨라진다.
"삼춘..더 쎄게빨아.."
시키는대로 할뿐....더 빨리..더 쎄게..형수의 콩알을 빨아제꼈다.
흐읍흐읍.....형수의 숨소리가 점점 더 커져간다.
한참을 입이 아픈것도 참고 형수가 시키는대로 하고있는데 점점 거칠어지는 형수의 숨소리와함께
갑자기 형수의 손이 쑤욱 하고 내 혀 밑으로 들어오더니 아무런 말도없이 자신의 콩알을 손으로 문질러댔다.
순식간에 할일이 없어진 내 혀는 턱도 엄청 아팠기 때문에 얼른 나는 입을 다물고 
스스로 문질러대고있는 형수의 손가락을 쳐다보고 있는거 밖에는 할일이 없었다. 
덕분에 손가락운동을 하기가 조금 편해져서 좋았다.
팔도 엄청 아팠다...하지만 지금 형수의 거친 숨소리...앙다문 입사이로 나오는 조그마한 쌕쌕거림이
너무 좋아서 그런다는걸 알기에 팔아픈걸 참고 형수의 손가락이 격하게 움직이는걸 구경하면서
나름 열심히 나도 손가락을 문질러댔다.
순식간에 형수는 흐윽...하는 소리와함께 상체를 벌떡 반쯤 일으키고 또 전처럼 다리를 꽉 오므렸다.
형수의 다리사이에 엎드려있던 나는 또 끼어버렸다.
잠시의 시간이 흐르고 형수는 다시 뒤로 벌렁 누워버린다...세웠던 다리도 쫙 펴버리고....대자로 누워버린다.
그때까지 내 손은 형수의 보지속에 있었고...이제는 넣었다 뺏다는 하지않고 넣기만 한채로 어찌해야 하는지 몰라서
멍하니 형수를 올려다 보고만 있었다.
한동안 색색거리면서 숨고르기를 하던 형수가 양팔을 쫙 편다.
"삼춘 이리와"
얼른 기어올라갔다. 형수는 눈을 감은채 나를 다시 꼬옥 안아줬다.
잠시 날 안았던 형수는 나를 자신의 옆으로 밀어 내린다.
형수의 옆에 누웠는데 형수가 상체를 비스듬히 세우더니 내 고추를 조물거린다.
형수의 다리사이에서 힘들기도 했고..놀라기도 해서...꼬무룩해있던 내 고추가 이내 다시 씩씩해진다.
형수는 부드럽게 조물거리다 위아래로 천천히 흔들기도 한다.
이제는 겪어봐서 안다...이다음에 얼마나 기분이 좋아지는지...
기대가 되었다...
전처럼 형수는 자신의 다리사이를 자신의 손으로 쓰윽 문지른다음에 다시 내 고추를 문지른다.
끈적함....부드러움....기분좋음...
형수가 조용히 말을 했다.
"우리 삼춘....기분좋게 해줘야 겠네.."
지금도 충분히 기분이 좋았다.
형수의 그 말에 형수를 쳐다봤는데 형수는 내 고추를 쳐다보고 있다.
천천히 고개를 숙이는 형수...내 가슴어림에 있던 형수의 머리가 조금씩 내려간다.
그러더니 혀를 내밀어 내 고추 끝을 낼름....
와...눈으로 보고있는데 형수가 혀로 내 고추를 낼름거리는걸 보니 강한 자극이 되었다.
너무 좋았다...몇번 낼름 거리던 형수는 이내 입을 벌리고 내 고추를 입속에 넣어버렸다.
아직 다 자라지 않는 내 고추는 형수의 입속에 들어갔고 형수의 입술이 내 맨살에 닿았지만
어른에 비해 부족한 크기였기 때문에 아무런 느낌이 없었다...지금이야 그리 넣으면 목구멍에 닿겠지만...
하지만 곧 형수의 입은 다물어졌고...전체적으로 내 고추를 감싼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
거기에다가 내 고추..오줌싸는곳을 형수가 입에 넣었다는 생각....
복합적인 감정에 난 아랫배가 찌릿할정도로 좋았다.
한참 오물거리던 형수는 고개를 살짝 들었고 이내 형수의 입술에서 내 고추기둥이 조금 빠져나왔다.
입술로 내 고추 끝부분만 물고있는 형수의 입속에서 형수의 혀가 내 고추끝을 간지르기 시작했고
그 엄청난 느낌에 난 얼마 버티지 못하고 항복했다..
전에 손으로 고추를 비벼주었을때보다 더 좋은 느낌....그 이후의 퍼덕거림....
내가 진저리를 치면서 퍼덕거리기 시작하자 형수는 그제서야 입을 떼었다.
"음...느껴보고 싶기도 한데...아직 안나오나 보네.."
그때는 저게 뭔말인지 몰랐다. 지금 기억으로도 저 말이 정확한 워딩인지는 확실치 않다...다만 저런 의도로
말을 했었던 것은 정확히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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