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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야기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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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19 조회 1,05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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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는 55 편에 글을 쓰면서 저보고 작가라고 해주시는것도 고맙고 제 글을 기다리는

몇몇분들도 고맙고 ...머 그래서 제가 이글을 쓸수있는 원동력이 되더라구요.....

근데 쓰다보니 최대 사실을 근거로해서 기억을 끄집어 내 글을 써왔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약간에 픽션 ....행동에 대해서도 조금은 넘어선것도 있습니다만......그런거 가지고

핀잔을 주시진 말죠...ㅎㅎ        저는 엄마 스타킹다리...항문...머 그런걸 굉장히 좋아햇어요

....나중에 이런걸 패티시..혹은 변태 라고 하더군요......다음에 또 예기 하겠지만....엄마는 항문 직장에

상처가나서 배변 활동에 문제가 생긴적도 잇습니다.....

 

 

경희한테 삐삐가 왔다...바닷가 놀러가기로 햇는데 집에 일이 생겨서

다음으로 미루기로 한다....밖에 나가서 공중전화로 경희 한테 전화

한다...“ 무슨 일있어..?” “ 그런건 아니구 집에 손님이 온다네..”

그럼 잠깐 얼굴이나 볼까...?” “ 아냐...얼굴 볼려구 이 먼데

까지 와...내일 또 볼껀데 머...ㅎㅎ“” “ 난 괜찮은데....” “ 아냐..

낼 봐 우리회사에서 점심 같이 먹어...“” “ 그래 알았어..내일 봐...”

집에 갔더니 엄마가 쳐다 본다..“ 아들.....어디 가...?” ...“ 아니 ....?”

...“ 아니 ...그냥...” “ ㅎㅎ 안나가 오늘은 하루종일 엄마랑 있을 거야....ㅎㅎ

....엄마가 웃는다.....“ 오랜만에 서방 노릇 좀 해볼까...엄마 우리

시장에 가자....“” ....엄마는 얼른 옷을 갈아 입고 외출 준비를 한다..“ 천천히

...제일 이쁘게 ....알겠지..? ㅎㅎ“” 원피스에 화장도 이쁘게 할려고 애쓴다

..“ 검정색 신어....” “ ...시장에 갔다가 오랜만에 국밥집도 가고 거기서

소주도 한잔 한다...낮술이다...ㅎㅎ 엄마 오랜만에 데이트 좋아..? ” “ ..

너무 좋아...“” ...혼자서 얘기하고 중얼 거리고 난리다...“ 엄마 아직 낮인데

가고싶은데 없어..?“” ...사실 그때는 머 엄마랑 있어도 경희랑 있어도 딱히

갈때가 없더라...“ 그냥 아들이랑 걷고 싶어...” “ 어딜...?” “ 그냥 .....

아무 때나...“” “ 알았어 그럼 일단 나가...” 그저께 경희랑 비디오 방에

가니까 좋더데 우리 동네는 후미진 동네다 보니 그때는 그런게 없어서

아쉽더라...그냥 아무 생각 없이 걷는다....“ 엄마 다리 안아퍼..? 집에 갈까..?"

..." 괜찮아...그냥 걸어.."  우리는 아무 말 없이 걷다가 .."  엄마 좋아..ㅎ ?"

.." 응...좋아...ㅎ" ..." 어이구...이게 머가 좋아.....좀 더 걷다가 집에가 나 

엄마 발 만지고싶어...ㅎㅎ " ..걷다가 집에 들어간다...그리고는 엄마를 앉히고 

발을 만지작 거린다....." 엄마 목욕할까..?"   " 하고싶어..?"   "응...."  

욕조에 받을 물을 틀어 놓구서는 나 먼저 옷을 벗고 들어간다...들어 갈때 티스푼을

들고 간다...엄마도 들어 오면서 세면대에 티 스푼을 보고서는 아무 소리안한다..

" 물 따뜻해..?" .." 응...들어와...다리 안아퍼..멀 그렇게 걸을려고해 다리

내 쪽으로 펴봐...."  젖은 스타킹 다리가 너무좋다...주무르는 나를 쳐다보며 엄마가

흐뭇하게 웃는다..발가락 하나 하나 깨물어 줄때마다..윙크하듯 아야 !  거린다...

그런 반응이 귀엽다  팬티랑 스타킹이랑 허벅지까지 내리며 내 가운데 손가락에 힘을

주고는 장미를 공격한다....엄마는 또 " 하아....하악....하...."  " 엄마...좋아..?"

.." 응....살살...천천히..."  나는 또 습관적으로 거칠어 진다...." 하아악...아흐...

...아흐....아들....하..."  엄마는 고개가 뒤로 젖혀 진다....거기서 나는 더...더...

" 아흑...아...아들...아...하으...그만...하..."  내 손이 흥건해질 만큼에 투명한

물이 나온다....냄새를 맡아 봐도 먼지 잘 모르겟다.....흐어억...거리면서 엄마는

벽에 기댄다...2초 3초 간격으로 몸을 떤다.....그걸 보는 나는 흐뭇해 하며 지쳐 있는

엄마 입술을 먹는다....." 엄마 괜찮아...?" ...."응....괜찮아..."  그 소리에 나는 욕조에

있는 엄마를 들어서 밖으로 빼낸다....그리고는 엄마는 자연스럽게 엉덩이를 하늘로

들고서는 엎드린다...나는 장미를 살며시 공격을 하면서 항문에 손가락을 넣는다...

" 괜찮아...?"  " 응....살살..." ..이제는 항문을 휘젓음에도 적당한 신음소리를

들을수 있다....그리고 나는 " 엄마 사랑해.." 를 예기하며 터질듯한 고추를 넣는다...

" 하아....응..하...아들..."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스푼을 항문에 넣어본다...
" 하아...흐으응...아들..."   " 응...계속 불러줘....엄마 계속 불러..."...." 흐어엉...

흐으응...아들 ..너무 좋아..아들...."  "  엄마 ...여보라고 해봐 아아..!  빨리 ..."

그러면서 엉덩이를 때린다.....찰싹 찰싹 소리가 너무 좋다....." 하아응....여보 너무

좋아....사랑해...."  그 소리에 나는 더 거칠다...스푼 삽입과 엉덩이 때리기를 병행을

해가며 쑤신다..팔이 아프고 힘들긴 하나 나의 흥분도를 이길 수는 없다...." 으허헝...

아들 ...좀더...엄마 너무 좋아...."  ..나는 더 깊이 쑤시면서 엉덩이를 세게 때린다...

" 여보라고 해...빨리 나 너무 듣고싶어 ...여보라고 해보라구...."  .." 하아....여보

좀더....흐어....조금더 빨리.....아..." ...나는 또 그소리에 우리 두사람의 최고에

부부애를 가지고 전래없는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아..아...엄마 사랑해...

엄마...아...엄마.....흐걱...."  흠.....고추가 터질듯이 사정을 한다...순간 적막이다

...일시적인

피로감으로 나는 뒤로 약간 벽에 기댄다....옆으로 넘어 질려고 하는 엄마한테...

" 엄마 잠시만...."  엄마는 엎드린채 있어 준다....나는 항문에 있는 스푼을 넣었다

뺏다를 한다..." 아....아들...."...." 그만 할까..?"   ..." 응..."....나는 스푼을 빼고는

엄마를 앉혀 놓고 뒤에서 안아준다...." 아들 사랑해...." .." 나두 ..엄마 씻겨 줄까..?"

...."아냐....괜찮아...씻고 나가...."  나는 먼가 부족한지 나가기 싫다..." 아냐...가만

있어봐..."  욕조에 받아둔 물을 엄마에게 살며시 뿌리고는 온몸에 비눗칠을 한다..

나 역시 비눗칠을 한다...그리고는 뒤에서 안고서는 비벼 댄다... " 엄마 좋아...?ㅎㅎ"

.." 응....간지러워...ㅎㅎ " ...엄마 머리를 뒤로 젓히고 키스를 하며  장미를 씻어 준다..

아...굉장히 부드럽다...더 깊이 항문까지 왕복을 해가면서 씻겨 준다.....입과 입사이에서

새어 나오는 엄마의 옅은 신음소리에 내 가슴은 또 불끈한다.....손가락의 미끈함이

항문에 빨려 들어 가듯이 쏙~ 들어 간다...." 학~ "  옅은 신음소리...." 엄마 또 할까..?"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들면서.." 오늘은 그만해...아들 내일 힘들어...."   아쉬움을 가득

심어 주고는 씻고 나왔다...그렇게 밥을 먹고 서로 침대에 부둥켜 안고 사랑해~~ 를

얘기 하며  잠을 청한다.....ㅎㅎ

다음날 출근 하는 나를 부르며  " 아들...."  ..." 응...왜..."   "  사랑해...ㅎ " ..." 알았어..ㅎ "

하...출근하는 버스길에서 부터 경희가 생각난다...보고 싶다...ㅎㅎ  그날 점심도 마주보며

같이 먹고 ....경희 언니라는 사무실년이  " 그만 붙어 다녀..."  그러고 간다....우연치 않게

경희 친 언니랑도 인사를 하게 되면서 경희랑 사이가 점점 더 깊어 진다...반면에 나만

바라보는 엄마랑에 갈등도 마찬가지다...나를 의심하고 잇는 엄마..의심하고 있다는걸

아는....나...정말 너무 너무 힘들었다.....그렇게 또 시간은 흘러가고 추운 연말이다....

경희랑 첫 크리스마스를 기다린다.....

 

ps: 날씨가 너무 춥네요....건강들 하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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