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송월 대학교때 썰 이거 진짜냐? > 썰게시판

현송월이 젊었을땐 그래도 북한에선 와꾸 ㅅㅌㅊ 글래머러스로
일찍 북한 예술단원으로 들어갔었다
그때 김정일 정권이고 김정은은 아직 풋내기였고
딱 그때 김정은이 현송월보고 첫눈에 반해서 따로 만나고 대시하고 그랬음(당시 김일성 종합대학 다니고있었음)
막 김정은이 이것 저것 선물공세도 많이하고 노골적으로 좋아하는표현 많이했었음
그당시 북한 예술단원 에이스들은 인민 고위층들 놀이감이였는데
어느날 최룡해 눈에 현송월이 들어와서 그날 밤에 따먹히고 강냉이 털릴뻔한거
김정은이 커버 처주고 그걸보고 현송월이 마음열고 김정은이랑 류경호텔에서 걸쭉하게 떡침
최룡해는 그래도 김정일 왼팔이였는데 새파란 새끼한테 힘싸움져서 존나 빡치고 
이사실을 듣게된 김정일도 딥빡하게되고 현송월 단원에서도 내쫒고 (당시 현송월 아다 떄준거 김정일이였음 애비랑 구멍동서 + 애비의 여자였음)
김일성 종합대학 졸업앞두고있었는데 그거마져 졸업 못하게함
또 현송월 북한 고위부 오입담당 (돌림빵) 시켜서 여러남자한테 존나 따먹힘 (당시 비디오도 찍혔다고함)
김정은이 알겠다고 현송월 그만 괴롭히라고 김정일한테 사정사정해서
현송월 다른남자에 시집보내고 신경안쓰기로함 근데 돌림빵때 질사 존나당해서
임신하고 누구애인지 모른상태에서 애까지 낳아서 현 남편이랑 살고있고
과거 묻으면 편하게 살게해주겠다고해서 단장하면서 북한에서 돈많은 과학도시에서 살고있다.
"판사님 주어는 무슨물고긴지 모르겠으나 현송월은 씹창걸래년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