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당하다가 학교 짱먹은 썰 > 썰게시판

중1때부터 중3때까지 진짜 안해본것이 없다
빵셔틀부터~ 담배셔틀 술셔틀
중2올라가서 자살직전까지 갔다가 마지막으로 잡은 것이 복싱이였고~
중학교3학년 2학기까지 학교에서 당한 설움을 샌드백을 치면서 풀었지
무엇보다 절실했기땜시 그리고 살고 싶었기땜시
그리고 이거 아니면 뒤진다라는 생각이였기땜시
나는 엄청나게 강해질 수 있었음
태어나서 처음으로 중3 때 학교 일진색이들과 실전 싸움이라는 것을 배왔음
물론 결과는 뻔함 그마들은 운동을 열심히 안하는 색이덜이였고
난 죽어라 운동만 한 색이였지
10초안에 3명이 바닥에 뒹굴렀다
주먹 딱 8번 휘두른거 같음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그뒤로 학교 짱먹었는디
병원비랑 합의금만 3000만원 나갔지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고딩 때 한번 더 실전 싸움한 썰이 있는데
그 당시에는 실전 살인무술을 배웠었지
반응 좋으면 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