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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 사촌형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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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16 조회 60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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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와 아주머니 사이에 어느정도의 이야기가 오고 갔는지는 나중에 들었다.
형수는 아주머니에게 목욕을 하면서 내 고추를 만져주면 내가 좋아한다는것과 자기가 성욕이 넘칠때
단둘이 있으면 내 고추를 만지는정도만 이야기를 했었다.
아줌마의 집에서 목욕을 한 후에는 옆동네 마실을 가서도 난 늘 형수와 아줌마 사이의 이불속에 있어야 했고
이불속에서는 주로 형수의 손이 내 고추를 만져줬고 가끔 아줌마의 손이 내 고추를 만져줬다.
그리고 늘 오가는길에 한번씩은 아줌마는 길에 노상방뇨를 했다.
자기 집이던 놀던 집이던 화장실 있을때 일을 보지않고 꼭 가던길이나 오는길에 노상방뇨를 했다.
그 뒤로도 같은 방식의 형수와 비밀놀이를 간간히 즐기게되었지만 비슷한 내용의 반복이라 건너뛴다.
개학을 했다.
내가 학교가는길을 대충 설명하자면 형수와 마실다니던 길을따라 늘 모이는집을 지나면 큰길이 나오고
그 큰길을 따라 조금더 걸어가면 마을이 하나 더 나온다. 마실맴버 나머지가 사는 마을이고 그 마을을 지나면
학교가 있다.
하루는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이었다. 토요일이라 오전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걸어가고있는데
마실맴버들이 모이는 집을 지나가고있는데 뒤에서 누가 날 부른다.
뒤돌아보니 @@엄마가 종종걸음으로 날 따라왔다.
그집에 볼일이 있어 들렸다가 집으로 가는 길이니 같이 가자고 하신다. 그래서 아줌마와 나란히 길을 걸었다.
농로길을 따라 한참 걸어가는데...이아줌마는 아무래도 병이다...오줌마렵단다....스포를 하고싶은마음이..굴뚝....
"꼬마도련님...잠시만...나 오줌좀 누고 가자...넌 오줌 안마려?"
"네"
"그러지말고 아줌마 혼자 오줌싸려니까 좀 그렇다...그냥 꼬마도련님도 같이 오줌싸고 가자."
아니 안마려운 오줌을 왜 싸라고 하는지...
뭐 말싸움 할일도 아니고 해서...아줌마가 산쪽을 향해 주저앉음과 동시에 나도 대충 고추를 꺼내 배에 힘을 줬다.
아줌마의 힘찬 오줌소리를 듣다보니 오줌이 마려운거 같기도 하면서 결국 쪼르륵 하고 오줌이 나오긴 했다.
상당히 오래 오줌을 싸는 아줌마에비해 쪼로록 하고 말았던 나는 이내 바지를 추스르려고했다.
"아이 그냥 그러면 팬티에 오줌 다 묻어 잠시만...."
하더니 자기 주머니에서 휴지를 꺼낸다. 그러더니 한손으로 내 고추를 잡고 다른손으로 내 고추끝을 꾹꾹 눌러 오줌을 닦는다.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가만히 있는데 휴지로 고추끝을 다 닦은 아줌마는 손가락으로 내 고추끝을 살살 문지른다.
반쯤만 커져있던 내 고추가 바로 반응을 한다.
형수 이외에 내 고추를 이렇게 만져주는건 첨이라 좀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기분이 좋아서 가만히 있었고
그런 나를 보더니 피식피식 웃는다.
그제야 우리 꼴이 눈에 들어왔다. 아줌마는 바지를 내린채 오줌을싸던 자세 그대로 쪼그리고 앉아서 
내 고추를 잡고 문질문질 하고있었고 난 서서 나도모르게 배를 쭉 내밀고있었다.
문득 궁금했다. 이 아줌마도 형수처럼...보지를 빨아달라고 하면 어쩌나....형수와 나만의 비밀놀이인건데...
아주 잠깐 내 고추를 문지르며 내 반응을 보고 즐거워하던 아줌마는 이내 내 고추를 내 팬티 속으로 넣어준다.
"좋지?"
"네"
"형수는 이런거 안해줘?"
"......."
"헐..왜 대답을 안해? 해줘?"
"아...아니요"
"그렇지? 형수는 이렇게 꼬마도련님 좋게 안해주지?...아줌마는 꼬마도련님 기분좋게 해주는데 말이야..ㅎㅎㅎ"
"......."
"우리 꼬마도련님은 형수가 좋아 아니면 아줌마가 좋아?"
"......"
"내가 기분좋게 해줬는데도 아직 형수가 더 좋은 모양이구나?"
아줌마...아줌마가 모르는 비밀이 있다우...
별다른 대답을 기대한것은 아닌듯 쪼그리고있던 아줌마가 에구구 하면서 몸을 일으킨다.
아줌마의 바지는 발목에 걸쳐있고 내 눈에 아줌마의 보지털이 한가득 들어온다....
아줌마는 오줌싸고나면 늘 저렇게 일어섰지만 늘 마실가던 밤이었고 환한 대낮에 보긴 처음이었다.
일부러인듯 아줌마는 엉거주춤 서서 자기 다리를 벌리고 휴지로 닦아낸다.
내쪽을 향한것은 아니지만 바로 옆에 서있었기 때문에 그런 아줌마를 ...정확히는 아줌마가 하는 행동을 멍하니 보고만있었다.
그런 나를 본 아줌마는 가볍게 내 머리에 꿀밤을 주면서
"에구구...뭘 알기나 해? 뭘 그렇게 쳐다보누"
그 아줌마는 대답을 바란 말이 아니었다. 그런데 나는..
"보지요"
짧은 정적....난 아줌마가 뭘 보냐고 물었다고 생각했던거다. 그리고는 짬지라고 하기엔 좀 부끄러워서 별 부끄럼이 안느껴지는
보지라고 대답을 한거였다.
"허......뭐라고 한거야?"
"뭘 봤냐고 하셔서요...아줌마 보지본건데요?"
"너 그런말 어디서 들었어?"
형수가 알려줬다고 할순 없었다....형수와 나만의 비밀은 절대적인거였다.
"밤마다 마실하면 아줌마들이 늘 보지...자지....그랬는데요..."
"야..이거 애들앞에선 냉수도 못마시겠네"
그때까지 아줌마는 바지를 올리지 않은 상태였다. 
"꼬마도련님...다시 말해봐...뭘 봤다고?"
"보지요"
아줌마의 손이 내 바지속으로 쑤욱 들어와서 조물거린다.
"그럼 이건 뭔데?"
"고추요"
"ㅎㅎㅎㅎㅎ.....이건 보지고....요건 고추야?......ㅎㅎㅎㅎㅎㅎ"
뭐가 그리 웃긴지 한참을 웃어댄다.
대낮에 아무도없는 벌판에서 바지를 내리고 내고추를 주무르는 아줌마도 정상은 아니다.


집에 도착을 했다.
그리고...나는 형수주변을 계속 맴돌았다.
점심준비를 하던 형수는 내가 자신 주변을 계속 맴돌자 나를 데리고 마당을 벗어나 텃밭쪽으로 데리고갔다.
"삼춘 왜그래 할말있어?"
"오다가...이래저래....했는데 보지라고 하면 안되는거예요?"
난 형수에게 배운 보지라는 말이 남들에게는 하면 안되는말인데 내가 아줌마에게 한것이 아닌가 하는 불안이 있었던거다.
형수는 벙찐 표정으로 날 쳐다봤다.
"그...그래서...@@엄마가 삼춘 고추를 만졌어? 어떻게?"
난 내 고추를 꺼내서 아줌마가 했던대로 문질문질 하면서 보여줬다.
형수는 말없이 보고있다가 다시 나를 데리고 집으로 들어갔다.
형수가 별말없었으니 잘못한건 아닌가보다 했다. 형수는 이내 집을 나갔다가 한참후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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