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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딸치다 엄마한테 오해받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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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22 조회 86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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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pormhub에서 좋은 야동 세개정도 찾고 
그거 보면서 딱 기분좋기직전에 끊은 후에
유투브나 아프리카 보면서 좀 죽였다가
다시 세개정도 찾아서 세우고 이지랄 하면서 새벽에 밤샛거든
이러면 오래오래 딸칠수있음 
어느날도 딱 싸기 전까지 발딱 세워놓고(새벽2시)
다시 죽일라고 유투브 틀었는데 그때 철구 옷벗고 지랄하는거 보고있었음
근데 그때 엄마 밤에 물마시러 나왔다가 불켜진거 보고 문열고 들어옴 
원래 문잠가놓는데 개색기가 하도 방문 긁어대서 열어줬다가 대충 닫느라 문잠그는거 깜빡함 문도 살짝 열려있었고
철구 윗통까고 지랄하는거 틀어져있고 소중이 왼손에 잡은 채로 엄마한테 걸림
그때 엄마한테 게이냐고 혼났었는데
더 웃긴건 며칠 후 졸업한다고 롤링페이퍼 쓰는데
반에 일베충 색기들 존나 많아서 롤링페이퍼에 게이야 게이야 존나 써놈
엄마가 그거 보더니 나 앞에 세우고 너 진짜 게이냐면서 울었음
시발 지금 생각해도 좆같다
억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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