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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 경숙아줌 기억나냐? 게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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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27 조회 61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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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온나 춥다 ㅆㅂ 꾜츄가 얼어뒤지것음 그동안 가계처분하고 공장에서 일하면서 좀 살만해졋다 게이들아 잘지내냐?

오랜만에 칭구새키랑 이야기하다가 생각나서 써본다 ㅅㅂ 개춥네


내가 중딩때는 딸감 3대장이 있었당 국어선생년이었던 J년 사회선생이었던S년 그리고 경숙아줌마였당 ㅅㅂ당시 국어선생년이었던 J는 조온나 섹기가 쩔었다 연예인으로 따지면 지금의 이의정처럼 생겼는데 몸매가 쩔었다 슴가며 골반이며 아주 괜찮았으나 유부였다 사회선생 S는 육체파였는데 항상 검은브라에 흰색티를 입고 다녀서 많은 딸잡이들의 여신이었다 근데 얼굴이 좀 빻아서 섹기는 넘치지만 뭐랄까~ 호불호가 갈렷당 그리고 경숙아줌마였는뎅 이 아줌마는 그저 망가에서 보던 유부 이미지로 빨통이며 엉덩이며 살집이 좀 있었지만 얼굴이 뭐랄까 컨디션이 꽤 올라오면 약간 이영애?같은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다 특히 골반과 엉덩이는 아주 쩔었다


친구중에 ㅎㅅ라는 새끼는 그아줌이 친구애미인지도 모르고 "와 ㅅㅂ 존나 빨통 굿"이라고 외쳤다 그래서 내가 친구 Y의 애미라고 알려주니까 앞으로 그새끼가 열받게 하면 아줌보면서 딸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다가 진짜 미친놈이 아줌을 딸감으로 삼다가 나처럼 그새끼 집을 자주 놀러갔다 ㅎㅅ새끼가 말하길 항상 아줌마는 집에서 노브라라고 하더라며 개발켰던 생각이 난다 그런데 얼마전 친구새끼가 경숙아줌을 보았다고 한다


예전에 비해서 약간 늙었지만 몸매는 육덕진것이 엉덩이가 그렇게 탱탱할 수 없단다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마트에서 아줌을 졸졸 따라다녔다고 한다 이 새끼가 내가 쓴 경숙아줌마 리부트를 보고 참지 못하고 아줌을 계속 미행했다고 한다 미친새끼.. 그런데 아줌이 칠칠켄터키에서 젊은 남자와 맥주를 마시고 그 새끼와 ㅁㅌ을 가는 것을 봤다는데...  여기까지가 끝이다 미안하다 아직도 글을 존나 몬쓴다 그냥 지나가는 이야기라서 내가 정리가 좀 되면 다시 썰을 풀겠다 게이들아


별반응업쓰면 쓰지 않겠다 추위죠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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