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발기부전 와서 여자한테 까인 썰 > 썰게시판

25살때 술사준다는 여자애한테 사귀자 소리 듣고
모텔 끌려감(?)
가서 애무하다가 넣을라니까 딱딱하지가 않다 그럼...
그날 딱딱하게 세울라고 별짓 다해봤는데 실패함...
몇주뒤에 피부비뇨기과 가서 필름약 처방 받고도 했는데
결국 안됨...문자로 '난 건강한 남자가 좋아' 이 소리 듣고 까임...
2년뒤에 부모님한테 솔직하게 얘기하고
대학병원 검사까지 받았는데(영상물 검사, 피검사, 초음파 검사) 한다는 말이 약처방 해줄테니 얼마든지 약 타가라 이럼
저거때메 공부 많이 해봤는데
과도한 자위로 인한 심인성 같기도 하지만 아침 발기도 잘 안되는거 보면 신체적인 문제 같기도 하고...
암튼 매일 스트레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