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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의시작 ( the ga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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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28 조회 49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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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여자쪽으로 턴한후 자리에 앉기까지 약 5초정도 있었는데 


그 5초동안 여자둘을 스캔 했다 더게임에 의한 첫마디를 내뱉기 위해! 


그리고 특징이 있는 여자옆에 그냥 냅다 앉은후 말을 걸었다


오리: 아까 강남역 9번출구 앞에 서계시지 않았어요?


A: 네? 아니요 (어리둥절) 


오리: 아니 아까 9번출구 앞에서 이 가방 들고 서계시는거 봤는데? 


A: 잘못 보신거 같아요 저 9번출구로 나온적 없어요 


오리: 아그래요? 미안해요 아까 9번출구 앞에서 그여자가 들고 있는 이가방이 워낙 안예뻐서 ㅋㅋ (네거티브 들어감)


A: 아~ 네에 ( 살짝 미간이 찌푸려짐 살짝 빈정 상함 ) 


오리: 그런데 A분은 이 가방하고 너무 잘어울리시네요~ 아까 그여자분은 너무 안어울렸는데~


A: 아하핫 고마워요 



일단 관심 끌기 성공



오리: 오늘 수컷들하고 한잔 하러 왔는데 다들 술만 먹길래 너무 지루해서 와봤어요 좀 놀다 갈게요 


A: 근데 몇살이신데요?



이때부터 A는 나에게 호감을 갖기 시작 질문이 시작됐지



오리: 나이가 중요한가요!! 그런데 정말 큰일이네요 


A: 뭐가 큰일 인가요?


오리: 저보다 어리신거 같아서요  


B: 에이~ 우리보다 딱봐도 어려보이는데 ~~ 근데 그게 왜큰일 인가요?



말하기전 A의 귀옆으로 가서 귓속말로 멘트를 날려줬지~



오리: 미성년자랑 술을 마실수는 없잖아요~


A: 꺄하하~~ 아후 무슨 ~~ 에이~ 



어려 보인다고 얘기해주니 좋다고 웃어댔지



오리: 어느 고등학생이 이렇게 화장 하고 어?! 차려입고 어?! 이런곳 놀러 오라고 했어요? 


A: 아이 왜그래요 ㅋㅋ 장난 치지마요 



그렇게 나와 A는 자연스럽게 웃어가며 성공적으로 이야기가 진행중이였는데 


역시 경험치가 얼마 없던 나는 같이 있던 B의 상태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었어 


나와 A의 말만 듣고 있자니 B는 표정이 썩어갔지


이때 그이후 일어나는 일에 대해 아직 전혀 경험도 없고 몰랐기 때문에


헌팅에서 상대 여자들중 최종보스를 처리해야 하는 과정을 몰랐어


빨리 눈치를 까고 B를 관리해줘야 했는데 물흐르듯이 작업이 술술 되니 A하고만 이야기를 했거든


결국 빡친 B가 상황을 종료시켜


B: 저기요 우리 오늘 심각한 이야기 하러 왔거든요? 자리좀 피해주시겠어요?



갑자기 정색하고 말하니 A도 웃다가 당황해 하고 나도 당황해서 


미안하다고 하고 B와 이야기를 나누려고 했는데 이미 기분상한 B는 철벽을 치며


A와 심각한 이야기를 하러 왔으니 빠져 달라고만 이야기 했지


더이상 방법이 없는 나는 그럼 이따가 다시 올테니 이야기 나누라고 한후 


쓰라린 첫패배를 당하고 본대로 복귀를 했지



부선장: 야 뭐래 합석한대? 성공했어?


오리: 아... 다됐는데 앞에 여자가 파토냈어


부선장: 아 X발 왜에에에!? 


오리: 아몰라 심각한 얘기한다고 자리 비켜달래 A하는거봐서는 별말 안하고 있었던거 같은데



그때까지 우리는 무엇이 잘못 됐는지 파악을 못했어 


그날 내기억에 5번 이상 헌팅을 했는데 술집이 약간 조용한 분위기이기도 했고 젊은 애들보다는 우리보다 나이가 많은


나이가 좀 있는 사람들이 출입하는 술집이라 그런지 합석도 어려웠고 힘들게 합석했다 쳐도 


꼭 못생기고 기가쎈 한두명의 여자가 집에 가야된다 우리 헌팅하러 온거 아니다 등등 훼방을 놓는 바람에


우리의 첫 출격은 물거품으로 끝나고 말았지


나는 왜 실패 했는가 곰곰히 생각을 해봐도 그당시는 알수가 없었어 


그렇게 두번 세번의 출항에도 별소득없이 돌아왔고


헌팅을 글로 배운 나를 친구들은 비난을 하더라 ㅋㅋ


그리고 어느 주말 실패한 이유를 알게되는 대박사건이 생겼지


나에게는 정말 기억하고 싶지 않는 기억이야


출격 초창기에는 선장인 내가 100% 다갔어 부선장은 더게임을 마스터하놈도 아니고 니가 성공하면 


내가 배워서 가겠다고 해서 전부 내가 다 출격 했는데 


그날 내가 쫄보새기라고 남자가 용기도 없냐 여자한테 말도 못거냐 너도 이제는 출격 해봐야지 하며 


남자새기도 아니라고 비난을 하니까 지가 빡쳤는지 소주 2병을 30분동안 지혼자 홀짝 홀짝 말없이 먹으면서


중간 중간 소주쳐먹으며 화장실을 드럽게 왔다갔다 거리며 


양손으로 지뺨을 세대 치더니 



부선장: X발 !!! 저기로 출격 한다 



하더니 벌떡 일어나더니 우리는 그날 다른애들은 못나와서 선장,부선장,항해사 3명 이였는데 


 4명 무리가 있는 여자들한테


가더니 얘기를 시작하더라고 걔는 더게임을 정독도 하지 않아서 잘 모르는데 


내가보기에 그냥 정석대로 한거같아 뭐 일반 사람들이 항상 하는거 있잖아 


몇명이서 왔어요? 합석할래요? 등등 


그러면서 우리쪽을 손으로 가르키더라고 


보통 헌팅하자 하면 어디서 왔냐고 친구들 어디있냐고 묻거든 


왜냐면 여자쪽에서도 거지같이 생긴 애들하고는 헌팅하기 싫으니까 말이야 


우리쪽을 보더니 몇분 더 이야기 하더니 부선장 혼자 걸어 오더라고


내입으로 이런말하기 뭐하지만 부선장은 잘생겼어 나도 어디가서 빠진다는 소리 들어본적 없고


항해사도 평타 이상은 치는놈이라 여자들이 우릴 스캔상황에서 빠꾸 먹은 기억은 거의 없다


나는 실망하며 내가 출격해야 하나 스캔을 하는 도중 부선장이 와서는 


자리 저쪽으로 가자 술값 엎고 가기로 했다며 씩 웃더라고


그렇게 합석은 시작 됐지 여자 5명을 한명 한명 스캔을 해보니


1명은 후드티에 편하게 입고 있는데 얼굴이 고양상으로 예뻤고 A라고 칭할께


또다른 1명은 딱붙는 치마에 검스신고 가슴 크고 몸매 좋은.. 얼굴은 보통인 여자로 B로 칭할께 이 두명은 괜찮았는데


나머지 두명중 한명은 딱봐도 30초반에 무슨 술집 마담년처럼 눈이 시퍼렇게 화장하고 입옆에 점하나 C로칭함 딱 있더라 


진짜 사람 잘 안가는 일반 아저씨들이나 가는 술집 마담년같이 생겼어 마지막 D는 나이는 들어 보이고 


빨간색 망사 스타킹 신고 있더라고 나중에 이야기 하겠지만 시마이를 감자탕집에서 했는데 신발 벗고 들어가는데 


망사 사이사이 발가락이 다뚫고 나오는 썅 줜나 보기 싫더라 


아무튼 합석이 시작되고 술을 먹는데 한잔 두잔 먹고 있었어 근데 항해사가 독실한 크리스찬이라 술을 안먹는데 


술집 마담년같이 생긴 C년이 자꾸 항해사 술안쳐먹는다고 존나 갈구는거야 


항해사가 술을 못먹는 채질이다 라고 말을 했는데도 계속 갈구며 술먹는거지


내가 출격을 한 상황이 아니라 부선장이 주도적으로 이야기를 진행해 나갔기 때문에 


나는 좀 멀리 떨어져서 여자들을 관찰 했거든 이 술집 마담년C의 횡포가 점차 심해지는거야 


술도 계속 쳐먹으면서 항해사 존나 갈구고 항해사는 점차 표정관리 안되고 


그러다 A가 한마디 했어



A: C언니 왜 항해사한테 자꾸 머라 그래~ 그만해~ 


C: 야아~ 너어 말 좀 거지같이 한다? 내가 뭘? ( 혀도 살짝 꼬이기 시작 )



A와 C가 언쟁을 살짝 시작 했어 그때 느낌이 안좋더라고 이대로 파토 날거같은 분위기 


처음 부선장은 합석후에 B와 주로 이야기 하며 전체적인 이야기를 주도해 나갔고 


나는 A옆에 앉아서 간간히 둘이 얘기도 하고 술도 마시고 했는데 


C는 항해사가 옆에 앉아서 아무말 안하고 가만히 앉아 있기만 하니 ( 항해사는 쑥맥 )


C가 자기한테는 아무도 관심을 안주니 옆에 있는 항해사를 갈구고 그러다 점점 술에 취해 


심해지니 A가 머라고 한거지 


지들끼리 몇마디 주고 받더니 서로 싸우기 시작 ㅋㅋㅋ 


D가 C를 중재하며 말리는데도 C는 취해서 진상이 심해지더라고 



오리: A야 너가 참아 C가 많이 취했잖아..



라고 하니 내귀에다 대고 말하더라고



A: 저XX년 맨날 술취하면 저지랄이야 



오늘 처음만난 나한테 지가 알고 지낸 언니보고 그런소리 하니까 난 놀래서 눈을 동그랗게 뜨니 



A: ㅋㅋ 너 좀 귀엽다? 



라고 하더니 내볼에 뽀뽀를 하더라고 


그순간 오늘 드디어 갈때까지 가겠구나 라고  생각했지 


근데 C의 진상이 점차 심해지는거야 


항해사를 물고 늘어지며 술 안먹는다고 소리도 지르고


얼마나 괴롭히면 그 착하고 순딩한 항해사 입에서 점차 욕이 나오려고 하더라고 


그래서 더는 안되겠다 이대로 두면 저 마담년이 분위기 망칠거 같아서 항해사를 불러 화장실 간다음에 내가 옆에 


앉겠다라고 한후 자리를 교체 했지 내가 마담년 옆에 앉자 A가 되게 실망하는 표정을 짓는거야 


어쨌든 헌팅을 시작하고 처음으로 모텔까지 갈수 있을거란 생각에 일단 이 망할 마담년부터 제거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지 


옆에 앉아서 술 잘마시네~ 하며 마담년이 하는말에 맞장구도 쳐주며 러브샷도 하고 비위좀 맞춰주니 


그렇게 합석하는 내내 꼬장 부리며 술안먹는다 트집잡고 진상 부리던년이 내옆에 착 달라붙어서 


고분고분 말도 잘듣더라고 물론 마담년이랑 대화할때 나의 유혹의기술은 전혀 쓰지 않았어 마담년 레벨보다 나의 레벨이


객관적으로 너무 높기 때문에 그냥 붙어서 이야기만 해줘도 좋다고 난리였거든 


근데 A가 되게 실망한 표정으로 날 힐끔힐끔 보는게 느껴지더라고 대신 항해사가 마담년과는 다르게 A하고는 대화를 


잘해서 A도 크게 나빠하지는 않았던거 같아 근데 D가 정말 아무도 안챙겨주는데 아무말도안하더라 ㅋㅋ


어쨌든 마담년이 나한테 푹빠진걸 느꼈고 .. 



오리: C야 아까 항해사한테 잘못 해써요 안해써요? 미안하다고 하세요!


C: 앙... 항해사 미안행..ㅠㅠ ( 거의 술에취해 맛탱이 가고 있었음 ) 



이러고 C랑 놀아주는데 문뜩 그런생각이 들더라 


여자들 무리중 기가 쎄고 그여자들중 리더로 보이는 여자부터 제압해야 그여자가 자리를 파토내거나


훼방을 하는일이 없겠구나 라고


여자들 무리중에 리더로 보이는년 먼저 쇼부를 봐야지 리더를 신경안쓰고 놔두면 남은 여자애들 싸그리 데리고


철수하는 상황이 온다는거다 실제로 나중에 내가 겪게되는 상황인데 그것도 쓸거니 그건 그때 적을꼐 


아무튼 이제 술자리를 끝내고 2차로 앞에 노래방을 가자고 하더라고 


술값을 계산하는데 A와D가 우리도 술값 반은 내야 하는거 아니냐고 했는데  이마담년이 




C: 아~ 우리가 같이 술 먹어주는데 술값은 재네들이 내야지 ~ 



나정말 얼탱이가 없어서 면상 싸커킥 날리고 싶었는데 눈물을 머금고 우리가 낸다하고 술값을 계산했지


뭐 그렇게 많이나오지도 않았지만.. 


근데 A와 D가 노래방비는 자기들이 내겠다고 하더라 


졸라 개념녀들이더라고 부선장은 B녀와 항해사는 A녀와 나는 진상 마담년C녀와 D를 양손으로 허리에 끼고 


노래방으로 가던중 D녀가 앞에 떡볶이 노점상을 보며 맛있겠다 하는거야 


합석내내 별말도 없고 챙겨주지도 않았는데 진상도 안부리고 술값도 내겠다고 하는 착한 D가 너무 안쓰러워서 


내가 떡볶이 사준다고 C년 먼저 노래방으로 보내고 D녀와 떡볶이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 했지 


자기들 4명이 미용실에서 근무 한다나 C가 거기서 제일 높다고 ㅋㅋ D녀는 못생기긴 했는데 


슬림은 하고 하도 착하게 말하고 떡볶이값도 자기가 계속 낸다며 동생들도 먹인다고 그것까지 사가더라고 


뒷모습을 보며 D랑 오늘 밤 보내고 싶을정도로 착하고 예뻐 보이더라 


노래방 들어서니까 마담년은 자빠져 자고 있고 B녀가 원더걸스 노바디를 부르고 있었는데


와 X발 진짜 대박이더라 


내인생에서 여자가 노래방에서 그렇게 춤과 노래를 잘하는애는 첨봤어 


아니 노래 잘하는애는 많이 봤는데 춤을 노바디 그대로 웨이브 그대로 따라하는데 진짜


질질 쌀뻔 했다 


부선장새기 좋아서 환호를 지르더라고 


난 술먹으면 아예 박자를 못잡는 사람이라 취했다 싶으면 노래 안부르거든 


그래서 노래부르는거 듣다가 화장실 갔다 오는데 A랑 B가 밖에 있는거야 


그러더니 날부르더라? 그래서 갔더니 자기들 이제 가봐야 한대 


내 번호좀 달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번호 주면서 난 너무 아쉬워서 좀더 놀자고 하니까


A가 씩 웃더니 내입에 뽀뽀를 하대? 연락해 하면서 B랑 가더라고 


마담년하고 D녀가 2:3으로 남는상황에 줜나 짜증나더라 


노래방 끝나고 집에 가려고 하니까 글쎄 마담년 이년이 전투력을 회복 했는지 


숙녀들 밥도 안먹이고 보낸다고 지랄지랄 개지랄을 떨더라 


그때가 슬슬 새벽이 지나고 아침이 오려고 하던 시각이라 너무 피곤해서 각자 집에가자고 했는데


매너가 있네 없네 진상을 부리더라고 그래서 아직 헌팅초보인 우리는 그 진상년과 함께 해장을 하러 감자탕집에 갔어


거기서 또 소주를 먹기 시작 했는데 그때서부터 나도 점점 필름이 끊키기 시작하더라고 술집에서부터 너무 많이 하시기도


했는데 노래방에서도 맥주 마시고 다시 나와서 소주를 각1병씩 넘게 마시니까 점점 맛탱이가 가더라고 


그때부터 였던거 같다 X발 내가 사냥하러 나온거지 사냥당하러 나온건지 


마담년은 점점 멀쩡한거같고 덥다고 나가서 담배한대 피우자는거야 


그래서 나갔는데 이년이 담배불 붙이더니 나한테 하나주네? 그래서 난 비흡연자라고 했더니 


이년이 안핀다고 또 존나 꼬장을 부리네? 


근데 내가 누구냐면 군대에서 선임이 담배 줬을때도 흡연자 되기 싫어서 선임한테 내가 피기 싫은데


왜 펴야 하냐고 할만큼 담배를 싫어 했었거든 선임이 담배 안핀다고 존나 갈궈도 꿋꿋하게 내가 왜펴야 되냐고


역으로 덤볐었지 


마담년이 내가 담배 안핀다고 감자탕집 앞에서 점점 소리높여서 지랄하는거야 


그시간이 아침8시가 좀 넘은거같은데 사람들 출근한다고 앞을 지나가는데 쪽팔리게 말이야 


그래서 내가 왜그랬는지 모르겠는데 그년손가락에서 담배 뺏은다음에 바닥에 던지고 뒷덜미 잡고 파워키스를 했지


X발 ㅠㅠ 내가 그당시 군대에서 첫경험하고 그이후로 경험이 없거든 키스는 고등학교2학년 이후로 해본적 없었는데 


두번째 키스가 그 늙은 마담년이였다 맞아 분명 난 취해서 분간을 못했던거 같아!!


이년이 역시 경험이 많은지 무슨 촉수가 입에 쇽쇽 들어왔다 나갔다 아주 개걸스럽게 빨며 흡입하더라고 존나 오래 키스


한거같다 내가 분명 키스할때 술에 취해 몽롱 했는데 끝날때쯤 사람들 지나가는 출근길 감자탕집앞에서 


츄릅츄릅 했다는 사실에 키스를 멈추고 주변을 살펴봤거든 존나 자괴감 몰려오더라 내가 마담년이랑 여기서 이럴려고


이기술을 배운게 아닌데 하며 자괴감에 빠지는데 


부선장 이새기가 입구에서 존나 쪼개고 있는거야 그후 마담같은년이랑 키스한다고 존나 놀림당했지


하지만 진정한 악몽은 거기서 끝이 아니였어 


이제 진짜 헤어질 시간이고 항해사 차를 타고 다들 귀가를 해야하는데 이 마담년이 수원에 산대 


D녀는 논현동에 사니 가는길에 떨궈주는데 마담년이 수원까지 데려다 달라고 하는거야 


미친년이 말이되는소리를 해야지 그건 절대 못들어준다고 완고하게 거절하고 강남역에 내려줄테니 알아서 가라고 했지


내가 너무 피곤함과 취해서 뒷좌석에서 자고 있는데 마담년과 내가 뒷자리에 앉고 항해사가 운전석이고 부선장이 보조석


D녀는 이미 논현똥에 떨군상황이고 근데 마담년이 내귀에 대고 



C녀: 나 자취 하는데.. 데려다줘 자기 



내가 비몽사몽이라 뭐라하는지도 잘 안들리고 잠에 취해 있는데 앞에서 항해사와 부선장이 존나 킥킥 대는건 들리는데


내가 너무 힘드니까 그냥 눈감고 아 몰라 잘꺼야 라고 했는데 나중에 들으니까 마담년이 바지위로 내 소중이를 겁나


만지며 집에 데려다 달라고 했다는거지 


내가 술취함+잠이 오기 시작하면 겉잡을수 없이 자버리는 타입이거든 잘 걷지도 못해 계속 자려고 하기 때문에 


근데 이 미친들인 항해사와 부선장이 집앞이라고 내리라고 해서 내렸는데 강남역 한복판에 마담년과 같이있네? 


근데 진짜 너무 피곤하고 졸려서 그자리에 주저 앉았어 그러더니 마담년이 어디를 끌고가는데 가다 주저 앉고


가다 주저앉고 하다가 어느 버스를 타더라고 그래서 버스에 타고 어디론가 가는데 X발 느낌에 수원으로 가는거 같은데


진짜 손하나 까닥할 기력도 없어서 그냥 잤다 


그리고 내리고 택시를 태우더라고 난 계속잤지 택시에서 내릴즘되니 정신이 약간 돌아 오는데 


너무 피곤하니까 마담년이 가자는대로 갈수밖에 없더라고 어느 원룸에 들어서고 신발벗고 진짜 바로 침대로 가서 


정신을 잃었다 


중간 중간 누가 내소중이를 건드리는 느낌도 나고 내위에 올라타서 흔들어대기도 한것 같고


정신차리고 보니 옷을 홀딱 벗고 마담년이 팔베개를 하고 날쳐다보고 있더라 


깼어? 하면서 키스를 하는데 X발 입에서 똥내가..  물론 나도 나겠지 근데 


마음에 드는 여자랑은 입냄새가 나도 뭔가 향기롭고 한데 이년은 그냥 담배의 역겨운 똥내가 풍겨 오는데


진짜 코로 숨을 못쉬겠더라고 근데 키스하면서 입으로 숨을 쉴려니까 죽겠더라고 


한손으로 내 소중이를 잡고 흔드는데 몇초도 안되서 풀발기 되더라 


뭔가 이런여자랑 두번째 경험 아니 어떻게보면 민간인 첫경험인데 ( 내첫경험은... 나중에 설명한다 ) 


존나 자괴감들더라 근데 역시 남자라 그런가 점점 흥분 되더라고 그래서 가슴을 좀 만졌는데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다 별로였거든? 다리도 짧고 뭔가 굵고 닭다리 같고 화장도 마담년에 생긴것도 늙고 아줌마


처럼 생겼는데 가슴하나는 정말 말캉 거리며 존나 기분 좋더라 


내가 경험이 너무 없어서 그당시는 그랬는지 몰라도 가슴 계속 만지니 육봉이 터질거 같더라 바로 마담년 위로


올라가서 넣을라고 했는데 마담년이 힘으로 지가 위로 올라오더니 존나 찐하게 키스를 한번더 하더니 


내려가서 육봉을 입에 물더라 


와 그때 정말 너무 좋더라 순간적으로 그년 와꾸가 머리속에 사라지고 욕정만 남은 수컷으로 돌변한거 같았어


야동에서나 볼법한 소중이 빠는 소리가 정말 기가 막히더라고 훗날 더럽게 못빠는여자 만나서 이에 글키고 상처


난적도 있었는데 이마담년은 그런게 전혀 없이 쪽쪽 잘빨더라 아까 감자탕집에서 츄릅 하던 실력이 여기서 빛을 


보는거 같더라고 계속 빨리다가 도저히 못참겠더라 양손으로 얼굴잡고 위로 당기니까 뽁 소리 나며 올렸지 


바로 마담년 위로 올라탐과 동시에 키스를 퍼부으며 이성을 잃었다 육봉을 마담년 소중이에 비비면서 넣을라고


하니까 그년이 " 거기 아니야~ " 하며 내육봉 잡고 소중이 맞춰 주더라고 살짝 앞대가리 들어갔는데 진짜 


너무 따듯하고 부드럽고 쪼임이 죽이더라 내가 그때가 딱 두번째 경험이라 몇번 흔드니 쌀거 같더라고 


내가 성교육을 학교에서 제대로 못배웠는지 몰라도 그때는 질싸 하면 안되나? 그런개념이 별로 없었어 


바로 안에다가 뜸뿍 쌌지 내가 몇번 움직이지 않고 싸니까 " 벌써? " 이러더라고 ㅋㅋ 


존나 창피해서 " 미안.. " 이라고 말했는데 안에 쌌다고 아무말도 안하더라 육봉이 작아진채로 내정액이 뜸뿍 


들어간 마담년 소중이에 작아진채로 앞뒤로 왔다갔다 흔드니까 사정한지 5분도 안되서 다시 풀발기 되더라 ㅋㅋ


바로 폭풍키스 하면서 혀로 들락날락 거리고 발정난 개마냥 미친듯이 피스톤 운동을 했지 


두번째는 좀 첫번째보다 오래 했던거같아 한 5분? 정도 개처럼 계속 흔들었거든 


마담년도 첫번째 보다 좀 길게 해주니 앙앙 거리며 양손으로 날 꽉 안고 젖꼭지 빨면서 


" 자기야 너무 좋아 앙 앙 너무좋아~ " 외치더라 


그말 들으면서 하니까 진짜 뭔가 존나 사랑하는 연인이 된거같고 미친듯이 흔들다 사정끼가 다시오니


나도 모르게 


" 헉헉 자..자기야 사랑해 사랑해 너무 사랑해 " 하며 폭풍키스하며 두번째 질싸를 했지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정말 ㅋㅋ 마음에도 없는애랑 하며 사정의 순간 사랑한다고 외친 내 자신이 정말


짜증나고 자괴감들고 지금도 그생각하면 내가 너무 부끄럽고 싫어지더라 ㅋㅋ


그날이 토요일이였는데 마담년이 자취를 해서 일요일 아침까지 그녀 자취방에서 홀딱 벗고 진짜 거짓말 안하고


섹스만 5번인가 한거같아 씻지도 않고 아무것도 안먹고 누워서 계속 안고 있다 잠들고 깨면 또 섹스하고 잠들고


깨면 섹스 하고 그랬던거 같아 


일요일 일어나서 마담년이 밥해주는데 진짜 한번 그짓에 눈을 뜨고 나니까 와 내가 그정도일줄 몰랐는데 아무것도 


안입고 밥차리고 있는데 뒤에서 덮쳐서 한번하고 밥먹고 상치우자마자 또하고 씻고 가려다 또 발정나서 하고 


총 8번 넘게 한거 같아 마지막쯤 되니까 육봉이 아프더라 ㅋㅋ 까다워 지더라고 


침대는 정액하고 애액하고 섞여서 여기저기 젖어있고 ㅋㅋ 집에서 나갈때도 찐하게 키스하고 나왔어


뭔가 기분이 완전 마담년 서방된 기분이더라 그때까지는 나쁘지 않았는데 


집에와서 한숨자고 일어나니 그제서야 애들한테 연락하고 얼마나 했길래 연락두절이냐고 문자에 전화에


얼마나 놀려대든지 아줌마랑 하니까 기분이 어떠냐는둥 그일로 드럽게 놀리더라 그제서야 나도 


내가 왜그랬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들어서 괴롭더라 ㅋㅋ 물론 할때는 정말 좋았어 물론 내인생에서 


훨씬 더좋았던 여자가 있지만 섹스 자체는 나쁘지 않았는데 그런 상대와 했다는 내가 너무 싫어지더라 


A가 내번호를 알아서 몇번 연락 주고 받고 만나서 술한잔 할려고 했는데 


이 빌어먹을 마담C년이 중간에 나랑 잤다고 A랑 내사이 훼방 놓더라 


나도 같이 잤는데 무슨 할말이 있겠어 ㅋㅋ 그런데 마담년이랑 사귀며 만나긴 싫더라고 


몇번 연락 안받으니 문자로 저주를 퍼부우며 문자폭탄 보내더라 


답을 안하니 하루이틀정도 그러다 말더라고 


그후 부선장은 B랑 몇번 만나서 술도 먹고 했는데 얘기 들어보니 


그날 노래방에서 쫑내고 나와서 자기들한테 연락 할줄 알았대 근처 카페에서 전화 기다리는중이였는데


우리가 연락 안했다고 ㅠㅠ 하... 헌팅 초보의 실수 였던거지 A랑B 는 일하다가 C랑 결국 싸워서


둘이 관뒀다는데 아쉽게도 그후 나와는 연락을 안했어 


나도 딱히 첫헌팅을 야시꾸리? 하게 성공을 해서 다음 사냥을 하러 다니고 싶었기 때문에


구지 A한테 미련도 없기도 했고 


내가 처음 글을 쓰는거라 너무 못쓴거 같은데 양해좀 해주고


헌팅 초보일때 기억나는 사건 2~3건 더쓰고 중수편으로 그때부터 와꾸 되는쪽도 쓰고


고수편부터는 항해사차타고 전국을 돌아다니며 원장뛴 고수편 써보도록할께 


끝까지 읽어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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