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누나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우리 누나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27 조회 839회 댓글 0건

본문

키 150대 몸무게 70
피부 동남아사람급 개 파오후 좆같이 생겼는데
재수하는중인데 학원 안간다 징징대더니
엄마한테 교재 산다고 30만원 받아놓고 그돈으로 태블릿 사서 씹덕그림 쳐그리고있더라 ㅋㅋㅋㅋㅋㅋ
초중고 12년내내 친구 단 한명도 없고
자기는 남자 안사귈꺼야 한남은 나랑 수준안맞거든 이러고
누나 전화번호부 보니까 나 엄마 아빠 할머니 4명있더라?
친구 한명도 없는데 트위터 페미니스트 모임에서 만난
친구들이 자기 인생의 친구라고 주장함
학교에서 유명한 전따면서 엄마가 친구 안사귀니 물어보면
나 친구많아~ ㅋ 이지랄함
몸무게 75임 75 내가 178에 50후반 60초반 왔다갔다하는데
진짜 미친년 죽이고싶음
근데 엄마는 누나랑 나 편애함 ㅋㅋ
도시 외곽쪽이라 난 중고등학교를 시내 남중남고로 가서 10km떨어져서 버스 두번갈아타야했는데
깁스했을때도 내가 혼자갔음
근데 누나는 중학교 걸어서 200미터 단지 바로앞인데도 그걸 혼자 걸어못가고 매일 아버지가 데려다주심
엄마 출장갔을때
아버지랑 누나랑 집에서 엄청 싸웠는데
누나가 난 결혼도 안할꺼고 학교친구도 안사겨 내수준에 안맞아~
이랬더니 아버지가 참다참다 못참으시고
그럴꺼면 그냥 뒤져 쌍련아 이러셨다가 누나가 엄마한테 울며불며 전화하고 
엄마가 아빠 엄청 뭐라하고 아버지 거의 이혼당할뻔 했음
그후 아버지가 나 학교가는거 매일 데려다주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