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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사촌오빠랑 야한짓 한 썰♡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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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35 조회 1,52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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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올렸던 1편은 설 새벽~아침 동안 일어났던 사건들만 작성한 거고

2편은 설 오후 내내 일어났던 사건들을 작성하겠다고 했으나 문제가 생김ㅠㅠ


내 두뇌반구가 너무 강한 자극을 한꺼번에 받아서 그런지 기억이 온통 뒤죽박죽이어서

어떤 야한짓을 먼저 했고 나중에 했는지 순서가 하나도 기억이 안남

그나마 기억에 남는대로 대충 개연성에 맞게 끼워맞춰 쓰도록 하겠음ㅠㅠ


아마 사촌오빠들 중 한 명이(1편에선 언급하지 않았으나 사실 나한텐 사촌오빠가 아주 많이 있음!!)

먹을거 사러 외갓집 앞에 있는 세븐일레븐에 갔다오고 나서였던 것 같음 대략 오후 2시 반~3시 반쯤?


거실 말고 안방에 있는 조그마한 tv로 아육대 재방 보다가 동생이 명탐정 코난 본다고 작은방으로 쏙 들어가버림

그걸 본 오빠가 자기도 같이 코난 보자면서 동생이랑 같이 작은방으로 감

나도 같이 보려고 오빠 따라서 작은방행


근데 동생 이 치사한 녀석이 궁뎅이로 내가 코난 못보게 시야 차단함ㅠㅠ

결국 그냥 오빠 옆에 누워서 이불 머리 끝까지 덮고 낮잠만 자다가 일어나기로 함


그런데 뭔가 아까 새벽에 했던 야한 짓을 더 해보고 싶은거임 그래서 다시 오빠 바지 위를 살짝 더듬어봤음

역시나 그 특유의 말랑하면서도 딱딱한 느낌이 손 끝으로 느껴졌음

이번에는 좀 더 대담하게 한 번에 손을 집어넣고 ㅈㅈ가 보이도록 바지지퍼랑 팬티를 내린 다음에 살짝 ㄱㄷ를 만져봄

내가 변태라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ㄱㄷ가 만지면 젤리같으니까 먹어보면 무슨 맛이 날까 궁금해지기 시작함ㅋㅋㅋ


그래서 오빠 귀에 대고 귓속말로 야한 짓 해도 되느냐고 물어봄 어차피 자는 척 하고 있으니까 대답도 안하겠지만..

그러고 나서 ㄱㄷ를 살짝 입에 물어봄 젤리같은 말랑한 느낌이 입술에 느껴지긴 했는데 아무 맛도 안남

혀 끝으로 ㄱㄷ 끝 쪽에 있는 구멍을 살짝 찔러보기도 하고 뒷부분의 오돌토돌한 부분을 핥아봤는데도 노맛..


근데 오빠가 갑자기 내 뒷통수를 움켜잡고 꾹 누르기 시작함 입 안에 금세 오빠의 ㅈㅈ가 들어옴

오빠가 내 입을 범한다는 생각이 드니까 더 야한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잔뜩 흥분됨

그래서 입을 한껏 오무린 다음에 입 안쪽 볼 살이랑 오빠 ㅈㅈ가 맞닿을 때까지 빨아댐

사실 입으로 하는건 처음이라 어케 하는지 몰라서 일단 진공청소기 먼지 빨아들이듯이 엄청 세게 빨기만 함


하다가 입이랑 턱이 너무 아파서 고개를 이불 위로 내민 다음에 귓속말로 오빠한테 입이 아프다고 함

오빠 그냥 말 없이 씩 웃는거 보고 내심 기뻐서 오빠한테 기분 좋았냐고 물어봄 오빠도 기분 좋다고 하더라ㅎ

오빠한테 새벽에 손가락으로 ㅂㅈ 찔렸던거 갑자기 생각나서 오빠한테 다음번에는 손가락 말고 ㅈㅈ로 찔러달라고 했음

그러니까 오빠가 할 수 있으면? 되면 그렇게 하자고 했었던 것 같음


그러다가 오빠 손이 천천히 내 허리를 타고 올라오기 시작함 근데 생각해보니까 나 브라 입고 있었음

그래서 브라 후크 좀 풀게 잠깐 멈춰보라는 신호로 오빠 손을 밀었는데 역시 남자는 남자라 그런지 너무 힘이 세서 못 막음..

뭐 어찌어찌해서 브라 후크를 풀자마자 오빠 손이 곧바로 가슴으로 올라옴 그리고 ㅇㄷ를 만지기 시작함


근데 진짜.. 새벽에 느꼈던거하고는 차원이 달랐음

ㅇㄷ를 손가락 끝으로 살살 굴린다거나 살짝씩 꼬집는 등의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 기분 좋아서 미칠 것 같았음

점점 얼굴에 열이 올라 새빨개지고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함

진짜 여기까지만 했는데도 벌써 반쯤은 가버릴 것 같은데 이번엔 입을 가져다 댐ㅠㅠ


입으로 아기들 젖 빨듯이 빨아대면서 혀 끝으로 ㅇㄷ 끝을 꾹꾹 누르고 이로 살짝씩 물어뜯는게 너무 자극적이어서

숨이 점점 가빠지고 ㅂㅈ도 움찔움찔거리면서 잔뜩 흥분해버림

아 쓰다보니까 미치겠네ㅠㅠㅠㅠ 하 오빠 다시 와서 이번엔 끝까지 해주면 안되나?ㅠㅠㅠㅠ


오빠가 천천히 가슴에서 입을 떼고 내가 물어봤던 것처럼 기분 좋냐고 물어보길래 엄청 기분 좋다고 대답했던 것 같음

그러고 나서 브라 후크 채우고 다시 서로 마주보고 꼭 껴안고 자다가 일어나서 OTL 이 자세로 있었는데

오빠가 일어나면서 엉덩이랑 ㅂㅈ 되게 야하게 만지고 감..


아 기억이 온통 섞여있어서 중간 내용이 기억이 안남ㅠㅠㅠㅠ(별로 중요한건 아님)


암튼 뭐 어찌저찌 해서 다시 안방의 tv를 보는 중이었음 어쩌다 보니 오빠랑 나랑 둘만 남은 상황이 됨

오빠가 또 다시 나 때문에 흥분하는 모습이 보고 싶어져서 오빠한테 백허그 한다음에 귀랑 목을 혀로 핥고 물어댐

왼쪽 귓바퀴를 혀로 천천히 핥으면서 귓불을 입으로 살짝 깨물고

손으로는 오빠 ㅈㅈ를 만지려고 했는데 바지 주머니에 있던 지갑이 ㅈㅈ를 가려서 만지지 못했음ㅠㅠ

대신에 목이랑 귀를 오가면서 혀로 핥다 보니까 오빠가 거칠게 숨 쉬는걸 느낄 수 있었던게 좋았음


그러고 나서 외숙모가 오빠한테 5시에 갈테니까 준비하라고 했는데 오빠가 나한테 오빠생각 하면서 ㅈㅇ하라고 함

(아니 근데 ㅈㅇ로는 이런 자극을 얻을수가 없음ㅠㅠ 다음 제사가 9개월 후라 9개월동안 ㅈㅇ만 하다간 나 안달나서 사망함)

그러다가 오빠가 ㅂㅈ 손으로 감싸서 꾹꾹 누르듯이 자극하는데 진짜 갈뻔함ㅠㅠㅠ

손 빼달라고 손목 잡고 억지로 떼내려고 했는데 역시나 실패.. 결국 오빠가 마지못해서 손 떼줌

그리고 오빠가 머리 쓰담쓰담해주는데 살짝 설렜다^!^


내가 설에 사촌오빠랑 했던 야한짓은 이걸로 끝임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로 달아주고!!

추석에 또 야한 짓 하면 바로 썰 풀러 올께!!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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