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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고 여동생과 그런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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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39 조회 1,06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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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부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조금 있어서 쬐금 쓰고 자겠음..ㅋㅋ



암튼 내가 동생 털보고 원시인이냐고 막 그러니까 ㅋ



왁싱 무섭고 부끄러워서 못하겠다는거야 ㅋ 게다가 털없으면 엄마랑 같이 목욕탕가기도 좀 그렇다나.. ㅋ 그러면서 오빠나 왁싱해보아~ 이러는데



내가 남자는 왁싱 게이같은놈들이나 하는거다. 남자는 털이 수북해야 남자다운거다 ㅋ 이런 등신같은말이나 했음 ㅋㅋㅋ



암튼 분위기도 그렇고 아까본 동생거기도 자꾸 떠올르고 그래서 내그곳이 점점 커지는거여 ㅋㅋ 동생 거기보고 발기하고 나도 정상은 아닌듯..



동생도 그걸 느꼇는지 내팬티 보면서 오빠 꼬추커졌냐고 ㅋㅋㅋ 왜커졌어? 응? 응? 이러는데 ㅋㅋㅋ



나도 좀 당황해서 막 얼버무리면서 남자는 원래 건강하면 시도때도없이 커지기도 하고 그런거다 정상이다. 이런 미친소리함 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동생이 울오빠꼬추 얼마나 컷나 함볼까~ 이러면서 막 손을 가져다댈듯한 제스쳐를 취하는거야 ㅋㅋㅋㅋ



내가 미쳤냐고 ㅋㅋㅋ 정신차리라고 내꼬추 아무나안보여 준다. ㅋㅋ 이러니까



눈 똥그랗게 뜨고 우리가 아무나야? 이러는데



순간 말문이막힘 ㅋㅋㅋㅋ 다시 정신차리고 아무나는 아니지만 남매사이에 이런거 보는거 아니다 ㅋㅋㅋ 진정해라 함 ㅋㅋㅋ



근데 진짜 고집부리면서 술이취한탓도 있겠지만.. 암튼 한번만~ 어렸을때 다봤는데 몰~ 오랜만에 함보자 오빠~ㅜㅜ 이러는거야..ㅋㅋ



오늘일은 평생우리둘만의 비밀이라면서 계속 조르는거임..



나도 술이취했고 정상은아닌놈인지 막 고민함..ㅋㅋㅋㅋ



그러다가 미쳤는지 그래 봐라 봐.. 이러면서 양반다리하고 앉아있었는데 양손 뒤에 바닥에 손짚으면서 등젖힘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동생이 꺗!! 이러면서 나 진짜본당? 진짜 봐욥?!! ㅋㅋㅋㅋ 이러면서 손은 벌써 팬티에 가있음..ㅜ



어.. 봐.. 이러면서 뭔가 포기한듯한 말은했는데 속으로는 이상하게 엄청 흥분됬던거 같음.. 뭔가 그 분위기. 온도. 취기. 그리고 금단.



동생이 그러면서 팬티를 잡고 스윽 내리면서 털나올때는 요올~ 이러더니 팬티가 발기한 고추에 걸리니까 약간 멈칫하더니. 스윽 들어서 내림 ㅋㅋㅋㅋ 귀두가 튀어나오니까 막 꺇꺗!!!! 꺅 난리를침 ㅋㅋㅋㅋ



한참 그러더니 진정하고 눈똥그랗게 뜨고 막 보는데 심장 터지는줄..



오빠 꼬추왜케 빨가냐고 ㅋㅋㅋ 옛날보다 많이 컸네~ 내동생~ 이러는데 ㅋㅋㅋ 내가. 왜 니동생이냐고 미쳤냐고 ㅋㅋㅋ 내동생이다 내꺼다 이러니까



그럼 우리동생~ 이럼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정상은 아닌 남매임..



암튼 오늘은 너무졸리니까 여기까지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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