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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오줌싸는거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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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38 조회 90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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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인데 아까 여고생 둘이 건너편에 앉아서 쑥덕거리는데 하나가 '아 쌀것같아' 이러는 거임
뭔 섹드립을 저리 당당하게 치나 하고 힐끗 봤는데 별로 표정 안 좋길래 오줌 마렵구나 했음좀 지나고 쭈뼛거리면서 기사한테 휴게소 좀 세워주세요 한다? 기사가 임시휴게소라는데 상관없다고 세워달라고한 20분 걸린다니까 고개 떨구고 치맛자락 잡아당기면서 한숨 푹푹 쉬고 옆에서는 계속 괜찮냐 하는데 가만 보고 있으니까 개꼴리는거임ㅋㅋㅋ계속 창밖 보다가 손으로 보지막고 막 울먹거리면서 참는거 실수인 척 폭포 소리 같은 거 존나 크게 틀어볼까 하다가 말았음휴게소 도착하고 손 계속 사타구니에 모으고 내리는데 여자화장실 존나 좁아터져서 줄 개긴거임ㅋㅋㅋ씹아싸새낀지 급한데 양보부탁도 못하고 줄서서 참는거 다리 막 꼬면서 죽을려고 하는데 ㅈㄴ꼴렸닼ㅋㅋ조센인들답게 누가봐도 싸기직전인데 양보해주는 사람 하나도 없음ㅋㅋㅋ한 7~8분 버티다 결국 못참고 쌌고 눈물 뚝뚝 흘리면서 다리사이로 스타킹 타고 오줌 막 흘러내려서 바닥에 고이는데 관음하던 나도 다른 거 쌀뻔함그다음부터는 딱히 관음 안했는데 버스 출발하기 직전에 다시 맨다리로 들어와서는 얼굴 파묻고 막 우는데 아무리 내 인성이 ㅆㅎㅌㅊ라지만 슬슬 불쌍해짐팬티는 벗었는지 아니면 오줌 묻은 거 그대로 입고 있는 지 모르겠는데 여튼 계속 그대로 울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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