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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 ㅈㅇ 하는거 본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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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37 조회 1,08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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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방이 딱 2개 있었는데

하나는 부모님방 

하나는 

남동생이랑 나 쓰는 방이였는데

집안사정이 그렇게 좋지 않아서 고3때까지 남동생이랑 

계속 같은방을 썼었어  지금은 이사해서 나랑 남동생이랑 

방을 따로 쓰지만 암튼 그렇게 방 한개를 동생이랑 같이 썼는데


내가 고1 이였었고 남동생이 중2

내가 생리가 좀 심해서 밤에 가끔씩 일어났다가 자다가 

그거 반복하는 그런쪽이거든


그때도 주말에 생리하느라 새벽에 조금씩 눈을떳었는데


그때 한 5시쯤인가? 암튼 살짝 해가 조금씩 막 뜰때 있잖아여?


그때 살짝 또 잠에서 깨서 앞을봤는데

동생이 책상에 앉아서 컴터를 하고 있었던거야


그때 그냥 졸려서 비몽사몽 얼핏봤는데 게임하는줄 알았음


그래서 일어나서 화장실 갈려고 이불 밖으로 손을 꺼내고

이불 걷어올릴려고했는데 갑자기 컴터하고 있던애가 깜짝 놀라면서

막 컴퓨터 빠르게 뭐 마우스 클릭 하면서 나를 힐끔힐끔

쳐다보더라고 그래서 얘가  새벽에 게임하다가 나한테 걸려서

게임 바로 끄는줄알았음  암튼 여기까지는 별로 신경안쓰고


나도 이불자리에서 일어나서 화장실가서 있다가

생리대 바꿔주고 다시 방으로 들어가서 잘려고

방문 열었는데 방금전까지 컴퓨터하던애가 

이불에 누워서 다시 자고있는거임 


나도 아무튼 새벽이고 하니까 다시 이불에 누워서 

30분? 정도 그냥 눈감고 계속 잘려고 누워있었는데

동생이 다시 일어나서 슬금슬금   컴퓨터 다시키고

컴터를 막 하기시작했음


근데 새벽에 누가 컴터하는 소리들어봤으면  이거 진짜

공감될텐데 내가 막 가만히누워있을때 누가 컴터하면

마우스 클릭하는 소리가 이상하게 크게 들리는거임


동생이 막 컴터로 마우스 클릭하는데 진짜 신경쓰여서

잠이 계속안와서 그냥 눈감고 그상태로 클릭하는 소리 듣고있었는데


그날은 좀 뭔가 이상했었음 평소대로라면 게임소리 조금이라도 들렸을텐데

동생이 스피커도 완전히 다 꺼놓고 마우스 딸칵딸칵 하는 소리만 들리니까

무슨 게임하는지 새벽에 그게 자다가도 이상하게 궁굼해지는거야..

그냥 펑소대로 롤 하고 있다고 생각했었지만...


근데 이게 무슨게임을 하는지 알수가없던이유가


내 머리쪽  왼쪽에 책상이있고 

이불자리에서 컴터 모니터를 어떻게 볼수가없는

그런위치라서 어떻게 뭘 하는지 알수가없었음


보이는건 그냥 의자위에 남동생 다리정도 밖에 안보였음


암튼 그렇게 남동생은 컴터하고 나는

계속 잠도 안오는데 눈만감고 마우스 클릭 소리만 

듣고있었는데 동생이 주섬주섬 막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고


근데 아주잠깐 무슨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거야

막 "응 으응" 하는 무슨 여자 신음소리같은거

처음에는 게임소리구나 해서 그냥 계속 무시했는데

이게 계속 " 으응 응 응" 하는 소리가 들리니까


여기서 조금 의심이생겼었음.. 원래 게임소리 

막 듣다보면 펑 하던가 쾅 하던가 뭐 때리는 소리가 나는데

그날은 그냥 " 으응" 하는 소리만 났던거임

안그래도 스피커 끄고 있다가 갑자기 이런소리들으니까

막 의심도 되고 그래서 뭐하는지 궁굼해서


고개도 살짝 조금씩 들면서 봐봤는데

얘가 이어폰 끼고 야동보고있던거임


방금까지 "으응" 하는 소리들 전부

야동에서 신음소리 였었고 마우스 클릭하는 소리는

다 야동 클릭하는 소리었었음 어쩐지 막 키보드 소리는

별로 안났고 마우스 클릭하는 소리만 엄청 났었으니까 ..


암튼 동생은 내가 지 보는줄도 모르고

바지 살짝 내리고 오른손을 거기에 넣고

막 고추 주물럭 거리고 있었음


나는 놀라서 그냥 그대로 다시 자는척하면서 동생 의자위로 

하체 보고있었는데 진짜 그대로 ㅈㅇ 하고있고  나는

진짜 잠이 다깨고 그냥 그대로 실눈떠서 살짝 위로보면서

동생 ㅈㅇ 하는거 몰래봤음


다른 애들은 막 동생 야동보거나 ㅈㅇ 하면 막 존나 더럽다구 막

그러구 그랬는데 난 그때 더럽다고 생각하다기 보다 그냥

놀래서 ㅈㅇ 하는거 계속 보고있었음 진짜 너무 놀랬음


한 5분정도 있었나 그대로 ㅈㅇ 하는거 몰래보고있는데

ㅈㅇ 하는게 좀 불편했는지 바지하고 팬티도 조금씩 

막 더 내리는거임 내릴때마다 


나 자는지 확인할려고

내 얼굴 슥 하고 보는데 진짜 심장터질것같고

내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어떻게든 안들킬려고 일부로

숨소리도 평소보다 크게내면서 자는척했음


그러면서 다시한번 위로 슥 보는데

그때 남자들 고추 커지는거 처음봤었음

동생이 막 고추 만지면서 위 아래로 막 야동처럼

만지는거임 그때 ㅈㅇ 하는 동생을 보면서


말려야하나 내비둬야하나 생각도해봤는데


결국 말리지는 않았음 저것도 정상적인거고

나도 솔직히 ㅈㅇ 해본적이있으니까 그냥

그대로 계속 하게 내비뒀음


그러면서 점점 더 얘가 고추 비비는소리가

점점더 크게 나는거임 막 처음에는

별로 소리도 안나다가 점점 갈수록

샥 샥 하면서 주물럭 거리는 소리가 크게 나니까

나도 미치겠는거임 근데 갑자기 움직이는 소리가

딱 멈추더니 가만히 있는거임


잘 보니까 휴지로 막 고추를 닦고있엇고

ㅈㅇ 가 끝난것같았음 그대로 휴지를 쓰레기통에

넣고 다시 내옆에와서 아무일 없다는듯이 자는거임..


진짜 몇분안에 이런일이 일어났지만

나한테는 정말 몇시간같았음 막 땀도 나고

긴장되서 손에 쥐가날정도로

그렇게 두시간정도있다가 일어났음..

물론 두시간동안 잠도 못자고 그냥 자는척만했었음


그때 두시간동안 누워서 생각한게

당장 컴퓨터켜서 동생이 뭐 어떤 사이트들어갔는지

진짜 야동모아놓는 폴더가있는건지 그게 

너무궁굼한거임 그래서 나도 일어나자마자 바로

컴퓨터 키고 인터넷 접속한거부터 막 살펴봤는데


인터넷 접속한 홈페이지는 이미 다 지워져있었고

휴지통도 깨끗한 상태였음 야동도 찾아볼려고

막 검색해보고 했었는데 진짜 단 한개도 안나왔음


처음에는 내가 여태까지 꿈을꿧었나? 하고생각하다가

아까전에 동생이 휴지로 닦은거 생각나서

휴지통 몰래 들고서 화장실로 가서 화장실 문 잠그고

변기위에 휴지통 올려놓고 동생이 아까전에

고추 닦은거 있나하고 휴지통 막 뒤져보고있는데


한 네다섯개 정도 젖어있는 휴지가 있던거임

그래서 이건가 하고서 휴지를 좀 빼놨음

그때 왜 그랬는지 몰라도 그냥 남동생이 고추 닦은

휴지라고 생각하니까 막 그냥 찾아보고 싶었음


암튼 그 휴지들만 빼놓고 화장실에 놓고


휴지통은 재빨리 다시 방으로 가져다가 책상 아래에 

넣어놨음 그리고 다시 화장실로 빨리 뛰어와서

젖어있는 휴지들 만져보면서 이게 진짜 남자들 그거인지

확인하고싶어서 휴지를 조금씩 찢어보면서 열어봤는데


역시 내 예상이 맞았음 동생이 새벽에 일어나서

ㅈㅇ 하고 휴지에다가 다 싸놨던거였음

그떄 남자 액 이라는거 처음봤는데 너무 신기한거임

그래서 막 가까이서 보면서 냄새는 어떨까 하면서 

살짝 냄새도 맡아봤는데 근데 진짜 냄새이상하고

정떨어지는 냄새였음 암튼 그렇게 남동생  액 확인하고

그 휴지들 전부 변기에 버리고 변기물 내려버리고


나도 화장실 변기에 앉아서 그냥 가만히있다가

뭔가 기분이 막 이상한거임 남동생 액에 흥분한건 아닌데

그냥 기분이 이상하길래 그냥 그대로 샤워하면서

나도 ㅈㅇ 했었음.. 모 암튼 그렇게 그날 동생 ㅈㅇ 하는거 보고

그날 하루는 그렇게 지나갔음


그렇게 씻고 아침밥먹으라고 엄마가 불러서

동생 깨우고 아침밥 먹으면서 그날은 그냥 동생 보기가 좀

뻘쭘해서 하루종일 밖에 나가서 애들이랑 놀다가 왔음..


그리고 그 다음날 일도있는데

그건 그냥 시간날때 말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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