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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놀이터에서 고딩 둘 꼬신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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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37 조회 98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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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여름이었어


그날 친구들이랑 놀고 밤 10시쯤 집가고있었다


단지내 놀이터가 내 동 바로 앞에 있거든 거길 항상 가로질러가는데


왠 여자애 둘이 미끄럼틀 꼭대기에서 폰질하고있더라 심지어 모기향까지 틀어놓고있었음


왜 저ㅈㄹ하고있나 생각하는데 저러고있는거 보면 할짓 존나게 없는 애들이니까 꼬셔볼까 했어


그래서 가까이가서 라이터좀 빌려달라 했지 담배 피고있는것도 봤거든


싸가지 없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싹싹하게 네 하면서 두손으로 주더라


그렇게 담배한대 피면서 이빨 막 털기 시작했지


애들이 무턱대고 싸가지 없는 애들은 아니더라고 말거니까 내려와서 얘기하더라


왜 그러고있었냐고 물으니까 옆건물에서 터지는 와이파이 잡아쓰느라 그러고있다더라ㅋㅋㅋ


걔들은 19살인데 여름방학이라 우리아파트 사는 할머니네 놀러왔다함 한명은 친군데 할거없으니 따라온거고


한명은 키가 컸어 한 170정도였고 존나 짧은 핫팬츠 입어서 다리가 다드러 나더라 개꼴렸음


얼굴은 그닥...뛰어난 얼굴은 아니었어 얘는 뭔가 좀 걸레티가 팍팍났음


나머지 한명은 키가 좀 작고 그냥 평범했는데 얼굴이 꽤 ㅅㅌㅊ였음


그렇게 열심히 이빨을 털고있는데 키큰애가 지 친구한테 아 술먹고싶다..술안먹은지 오래되지않았냐 이러는데


내가 집에 혼자있는데 같이 술마실래 하니까 콜 하더라


그래서 술사서 같이 우리집감  그전에 키큰애가 할머니네 들려야한대서 어딘지 알아두고왔음


과자 풀어놓고 술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많이 친해졌어 둘다 남친은 있더라


그리고 딱히 화목한 가정에서 큰것 같지도 않고 할머니네도 부모님이 억지로 가라고해서 왔다더라


그렇게 술쳐먹으면서 노가리까고 취기도 오르면서 섹드립도 서로 살살쳤음


술 다먹으니까 나랑 키큰애랑 담배가 떨어져서 편의점을 같이 가자고 했어


둘다 존나 취해서 비틀비틀 걸어서 편의점 가는데 내가 슬쩍슬쩍 터치를 했지


부축해주는척 팔도 잡고 손도 잡고 허리 감싸주고 있다가 엉덩이에 손을 올렸다


근데 거부 안하더라 그래서 엉덩이 주무르면서 편의점갔음


그렇게 담배사서 돌아오는길에는 스킨쉽이 더 과해졌고 올라가는 엘레베이터에서는 키스함


현관 앞 복도에서 키스 거하게 한번더 하고 들어갔는데 키작은애는 잠들어있더라


그래서 키큰애랑 나는 약속이라도 한듯이 조용히 거실불 꺼놓고 같이 내방에 들어갔어


방에 들어가자마자 내가 걔 눕히고 키스 하면서 옷을 벗겼음


그리고 가슴을 만졌는데 작드라.. AA컵..? 나는 가슴큰게 좋아 그래서 대충 만지고 아래쪽으로 손을 댔지


근데 진짜 엄청나게 젖어있더라 손으로 클리만지다가 손가락으로 좀 쑤셔주고 입으로 빨았는데


빨아주니까 몸을 비틀면서 되게 좋아하더라 신기한건 냄새가 하나도 안났음 내가 술취해서 못느낀건지 안난건지..


나도 급해가지고 애무 존나 대충한다음 박았어 그런데 이거 뭔가 좀...흠..허벌이더라고 많이


술취해서 덜 느껴지는데다가 허벌이니까 보지의 촉촉한 느낌은 나는데 싸지는 못하겠더라


한 5분정도 나름 열심히 키스하고 가슴빨고 박아댔다 그런데 나는 도저히 못느낄거 같고


술에 취해서 제정신이 아니니까 미친짓거리를 했는데 보지에서 빼서 그냥 후장에 갖다 박았다ㅋㅋㅋㅋ


그런데 더 놀라웠던건 후장마저도 1의 저항없이 쑤욱 들어가버리더라


그래 걔는 누가 후장까지 그렇게 개발해줬는진 모르겠지만 진성 걸레 였던거야


후장에 박아댔는데도 그애는 변함없이 학학헉헉대면서 좋아하던데 나는 도저히 사정까진 못하겠더라고


느낌이 없으니까


아 속으로 아 시발 하면서 그냥 다시 보지에 박아서 열심히 피스톤질을 했는데도 결국은 못쌌어


나보고 계속 언제싸냐고 물어보는데 그냥 자지 빼고 대충 걔 닦아주니까 걔도 가서 지 친구옆에서 자고


나도 그대로 바로 잠들었다


자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없더라 나 자는동안 지들도 깨서 할머니네 갔나보더라고


그렇게 일어나서 씻고 나왔는데 배가 고파서 혼자 치킨시켜먹었는데 걔네 생각이 나더라고


그래서 그 할머니네 라는데로 가봤다


복도에서 걔네 집 창문을 봤는데 키큰애가 있더라고 그래서 야야 치킨 같이 먹을래? 하고 부르니까


그냥 나보고 손짓하면서 가라더라 나는 시발 뭐지 하면서 가라니까 그냥 나왔는데


어이가 없어서 밖에서 서성이고 있는데 그 친구라는 키작은애가 나오더라고


어제는 츄리닝 입고있었는데 오늘은 전혀 다른복장에 꾸몄더라?


그래서 내가 어디가냐? 하니까 자기는 집에 간대


아버지가 데리러 오신다고 하셔서 집에간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아 그러냐 근데 니친구(키큰애)는 왜 저렇게 갑자기 쌀쌀맞니 라고 하니까 자기도 모르겠다더라


그리고 키작은 애를 대충 단지앞까지 데려다주고 잘가라고 하고 나는 집에 들어와서


치킨 마저 먹고 누워서 쉬고있는데 얼마안가 초인종이 울리더라고 누군가 해서 나가보니 키작은애가온거야


왠일인가 했더니 자기 아버지가 바빠서 못오신다고 이따가 밤에 오신다는거야


그래서 친구네는 다시 가기 좀 그렇고 그때까지만 있다가도 되냐고해서 ㅇㅋ 했지


밥먹을래 하니까 밥은 괜찮다면서 바로 침대에 누워서 티비보더라


나도 그옆에 슬쩍 누웠는데 걔가 배꼽티를 입고있었는데 복근 라인이 잘빠지게 있는거야


그래서 복근 칭찬하면서 운동했냐고 물으니까 옛날에 운동 좀 했다더라고


복근이 탄력있어보인다면서 만져도 되냐고 물으니까 배만 만지라더라


배를 손가락으로 찔러봣는데 진짜 존나 탱글탱글하더라 핥고싶었음 간지럼 태우듯이 살살 만져가면서 자극했는데


움찔움찔하는데 흥분시키지 말래


미안미안 근데 이런 훌륭한 복근 처음봐서 신기해 라면서 칭찬 막해줬지


그렇게 배 만지면서 슬슬 손을 위로 올려서 가슴을 만졌다


걔가 배만 만지라했잖아 라면서 말은 그렇게 하는데 저지는 안하는거야


나는 가볍게 씹어주고 브라에 손넣고 젖꼭지 살살 만졌는데 흐응 흐응 하면서 조금씩 신음을 뱉는데


이정도면 넘어왔다 싶어서 내가 덮치듯이 키스를 했는데


걔가 갑자기 내 바지에 손넣어서 내 자지를 콱 움켜잡고 흔들더라ㅋㅋ 되려 내가 당황했음


속으로 이 요망한년 하면서 키스를 더 격하게 해줬음 키스만 했는데 학 학 하면서 신음하더라


키스하면서 내가 걔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넣어서 애무하려는데 갑자기 잠깐만 잠깐만 하면서 손잡는데


왜그러냐니까 아 나 남친있는데 이러면 안되는데..그러는데


여기까지와서 그럴거냐고 한번쯤은 괜찮아 하면서 손을 집어넣으려는데 계속 잠깐만 하면서 막는거야


그래서 내가 바지를 벗어가지고 자지를 걔 입술에 갔다 댔음


잠깐 주저하면서 자지를 쳐다보다가 마지못해 결국 맛있게 빨더라


내가 그래 착하네 하면서 머리쓰다듬어주고 바지벗겨서 팬티 제끼고 만졌는데 얘도 물이 많이 나오는 타입인가봐


홍수가 났더라고 클리 돌리면서 만져주니까 흑 흑 거리면서 신음을 내는데도 끝까지 자지는 입에서 놓지않더라


옷을 다 벗기고 69 했는데 보지냄새가 꼴리게 시큼시큼한 냄새가 나더라


나도 참지 못하고 보지에 얼굴을 파뭍고 엄청빨아제꼈어


흡 흡 하고 신음을 뱉으면서 움찔움찔하는게 되게 귀여웠음


이제 본게임으로 가려고 너가 위에서 박으라고 하니까 바로 보지로 자지를 감싸주더라


딱히 스킬 같은건 좋은건 아닌데 조임이 끝내줬음 그 애 조임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날정도로 좋았어


내 위에서 계속흔드는데 정말 좋은건지 뭔지 지치지도 않고 열심히 움직이더라


이제 내가 박는다면서 눕히고 키스하면서 정상위 했는데 조임이 너무 좋아서 쌀거같았음


그래서 내가 안에싸도 되냐고 하니까 안에싸달라고 하더라


질싸 거하게 한번 하고 자지빼서 빨아달라고 하니까 맛있게 빨면서 청소해주더라고


그렇게 섹스 한번하고 알몸으로 누워있다가 얼마안가 내가 저녁에 알바가야해서 같이씻고


나는 일가니까 이따가 아버지 오시면 조심히 잘 가라 하고 나는 집에서 나왔음





키작은 애와 이야기는 이게 끝이 아니긴한데


여기까지만 하고 나머지는 나중에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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