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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휴지때문에 여자친구와 헤어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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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36 조회 74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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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내나이 23에 어떤 시험준비한다고 휴학내고 관련학원에 들어갔다가첫눈에 어떤여자한테 반하게 됨.우연히도 아는형님의 후배였다. 키 170정도에 슬림한 모델같은 몸매였음.알게모르게 뻐꾸기날리다가 결국 사귀게 됐다.물론 덕분에 시험은 둘 다 조짐.하지만 시험이고뭐고 필요있을까?룸카페가서 키스트고 디비디방가서 첫섹을 트는데 행운이게도 얘가 내가 첫경험이더라.남친은 몇 사겼었는데 당시 나이도 어렸고 애가 전남친들이랑은 그런거 안땡겼나봐.며칠에걸쳐 힘겹게힘겹게 삽입 성공하고 그뒤부턴 몸살날정도로 섹스만했다.걔 사는지역에서 공부한다하고 그쪽 자취방구해서 공부20퍼 섹스80퍼로 미친듯이 보냄.애가 스쿼트가 취미라 하체가 진짜 살아있더라. 엉덩이라인이 라틴계 여자임. 봊도 그렇게 예쁜애는 첨봤고문제는 aa컵인거지만..아무튼 그러다 나는 다른시험을 준비하게 됐는데 도저히 집중이 안돼서 잠시 시간을 갖게 되었다.그래도 얘가 계속 도와줘서 시험은 성공함.하지만 시험후에는 얘를 만나지 않았다.. 얘도 계속 만나고싶다고 하지만 난 결국 다른애를 만남.
그 이유는,시험 일주일정도 전에 잠시 만나서 공부하고 둘다 급꼴림에 모텔을 갔는데,69를 하다가 그 애의 탱글한 엉덩이사이의 구멍에 붙어있는 휴지조각.....그걸 보는순간 온갖정이 다 떨어지더라.그래도 섹스는 두번은 했지만, 얘 얼굴을 보기가 힘들었다.그  후로도, 잊혀지지않는 가로세로 약 1cm의 휴지조각.
지금은 걔도 다른남자와 잘 만나고있지만,난 그애의 휴지조각을 잊을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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