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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2호선 개통해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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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9:23 조회 1,35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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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여직원이었어.

키도 작고 똘망똘망하게 생긴 귀여운 애였는데

나 보다 10살 가까이 차이나는 어린애가

가끔 내게 반말하듯 대드는게 좀 귀여워 보였어.

사지가 삐적 말라 젖가락 같은데

리본달린 반팔 블라우스에 네이비 스커트를 입고 땅바닥을 튕기듯 총총총 뛰어다니는 모습이 은근 사랑스러웠어.

비록 말라깽이이기는 하나 또 골반이 제법 넓직했고 그래서인지 그 애의 온 몸의 살들이 모조리  엉덩이로 몰빵한 듯 푸짐하고 탄력져 보였지.

 

좋은 감정 갖다 보니 업무외 톡도 나누고 그러다 따로 만나 술도 사주고 주말에 데이트를 하다가 정식으로 사귀게되었어.

터치도 잘 받고 패팅에도 거부감을 안느끼는 것 같아 만나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 본격적으로 MT를 드나들며 떡도 치게 되었는데

나 전에도 남자 경험은 많은지 은근 초반 MT 분위기에도 잘 적응하더라.

다만 이 애는 자기가 가슴이 너무 납작해서 남자들이 빨리 떠난다고 생각하는듯

관계할 때 마다 두툼한 뽕브라를 벗기는데 처음에 애를 많이 먹었어.

오빠~안벗고 그냥 하면 안돼~?

정말 내게 이렇게 부탁했는데 세상에 안되는게 너무 많아서 그냥 벗겼어.

미안하긴 하더라.

앗흥챙피하며 막 움추리고두손으로 가슴을 가리는데

가린손을 밀어 재끼고 빨곳을 찾아보니 자취라도 있어야 할 가슴이 그냥 없더라.

애가 총총총 뛰어 다닐 때 늘 팔짱을 끼고 있었는데 브라가 너무 무거워 들석거리다 벗겨질까봐그런 것 같을 정도였어.

아무튼 몸무게 45킬로라는 이 아이와 나의 궁합은 잘 맞았어.

정말 침대위에 있으면 가쁜히 들었다가 꽂아보기도 하고 하다가 돌리기도 쉽고 뒤집기도 넘 수월하고 아마, 몸도 가볍기도 하지만 동작도 날래서 얘랑 해볼만한 것은 몇차례 관계만에 다해본 것 같았어.

그래도 너무 도구적으로 대하면 미안해서 항상 첫 타임을 사랑스럽게 정상위로 갖아주고 2차전부터 돌리기 시작했는데 이 아이도 익숙해 졌는지 한판 뛰고 잠시 쉬었다가 내가 다시 세우는 동안 알아서 먼저몸을 엎드렸어.

 

그런데 뒷치를 하다가 늘 엉덩이골 사이에 핀 꽃 같은 아이의 항문이 눈에 들어왔어.

가끔씩 뒤에서 치다가 엄지손가락으로 꾸욱 꾸욱 눌러보기도 했는데 별 달리 거부감없어 보이더라.

그래서 한번은 첫 판 후에 엎드려 놓고 조심히 내 귀두를 항문입구에 갖다 대고 눌렀어.

뭐 마른 살이 푹푹 눌리기만 하고 열릴리가 없었지.

으응.. 오빠 왜 자꾸 거기다가

.. 아니야.. 괜찮아..

혹시 넣으려고 하는거 아니야?

잠깐..

불편하다고 그러지 말라는데 멈춰지지가 않았어.

그런데 드럽게 안들어가더라.

..이를 어쩐다

그때 옛날 편돌이 친구가 해준 얘기가 생각났어.

당시 거의 은퇴각이었다가 메가히트 한곡으로 다시 전성기를 맞게된 가수가 있었는데

새벽 2시에 왠 양아치 같은 여자를 데리고 친구가 야근하던 편의점에들어왔다는 거야.

사가지고 간게 뭔지 알어?”

몰라뭔데?”

콘돈, 바세린, 생수

바세린은 뭐냐?”

….

그래.

바세린이 필요했어.

그런데 모텔 안에서 갑자기 바세린을 어떻게 구한다냐?

. 립글로우즈 있어?

아니없는데 왜? 오빠입술아파?

아냐

일단안전한 날이라며 질싸한 덕에 조금은 더럽지만 밖음로 흘러나오는내 ㅈㅇ을 귀두에 묻히고 밀어보기도 하고

여친 몰래 침을 뱉어서 귀두 대가리에 존나 문지르고 다시 시도해 보기도 했지.

내가 뒤에서 막 자기 똥꼬를 가지고 조물대니 처음엔 조금 궁금해 하며 참던 여친의 입에서도 좋지 않은 얘기가나왔어.  

이상한거 하는거 왜 똥나오는대가가 그렇게 들이대냐고……싫다며 겁을내더라.

나름 이상한 논리를 섞어가며 설득하다가 결국은 거의 읊조하듯이 부탁을 했어.

한번만 넣었다가 빼보겠다고.

시큰둥 기분이 나쁘지만 내가 부탁하니 어쩔수 없는 듯이

내 앞에 엎드린채 최대한 다리를 벌리며 엉덩이를 드러내 주었어.

하다가 아프다고 하면 곧장 빼겠다는 약속을 되풀이 하며 내게 받아냈어.

이렇게 까지 나를 배려 해주는 아이가 너무 사랑스러웠어.

하는 법도 잘 모르고 맨땅에 헤딩하듯이

계속 내 좆대가리를 여친의 똥꼬 위에 댔다가 떼며 끙끙댔어.

여친은 으하며 똥나올까봐 엄청 긴장하는 듯 했어.

지성이면 감천

신기하게 항문 근육이 점점 이완되는지 조금식 넒어지는 것 같더라.

끊임없이 여친 몰래 침을 흘려 부족한 윤활류로 활용하는데

여친이 응꼬 주변이 축축하다며 자꾸 뭐냐고 묻는 거야.

나는 그냥 내 꼬추에서 자꾸 국물이 나온다며 계속 타공작업을 하다가.

드디어 내 좆대가 여친의 응꼬 속으로 숨는거야.

 

나도 모르게 탄성을 내지르며 너무 기쁜 마음에

들어간다. 들어간다.

막 이렇게 중계를 해주는데

여친 막 죽겠다며

으흐흐흐흐......오빠 천천히..너무 빨라….잠깐빼..

엄청 느린 속도로 여친 궁듸로 천천히 빠져드는 내 좆. 밑에서 여친이막 난리치는데 절대로 도로 되돌리지 못하겠더라.

그리고 거의 끝까지 들어갈 무렵

흐으..다들어갔어사랑해하며 조금씩 피스톤질을 시작해어.

흐응..오빠..아아..흐응그만..제발이상해..아파

아냐..조금만 더 조금만 더

뭐랄까앞 보지와는 달리

마치 딸딸이 치듯 똥꼬 근육이 내 자지 몸통을 꽉 쥐며 눌러주는데 압박감이 장난 아니었어.

계속 그 압박감을 느끼고 싶어 자꾸 넣다 빼고

여친은 찢어질거 같다며 막 불안해 하며 겁나서 몸도 꿈쩍 거리지도 못하는거야.

그러다가 퍼억하며 여친의 몸속에 사정이 터졌어.

요도관을 타고 꿀렁 꿀렁 나오는 관까지 꽉 쪼여져 싸는 느낌도 제법 알싸했어.

앞으로 할 때 보다 조루처럼 몇번 좆질도 못하고 싸버려서 아쉬웠는데

그나마 앞보다 짧은사정 타임 때문인지 은근히 잘 견뎌 줬어.

다만 내 자지를 뽑고나서 똥꼬 구멍이 완전히 닫힐 때 동안 불안한지 엎드려서 제대로 자세도 못잡고 우응....어어….”

하며 혼자 괴로운신음을 내는데 좀 미안하더라.

나는 열라 좋은데고통만 주는 것 같아서.

그래도 혹시나 하는마음에

괜찮아? 혹시 느낌 없어? 라고 물으면

~~~ 오빠는 똥코 찔리면기분 좋하? 정말 못됐어

라고 하며 짜증도냈어.

정말 민망한건 여친이갑자기 쌀 것 같다며 손으로 똥꼬를 꼭 주고 화장실로 총총총 뛰쳐 들어간다음.

~푸푹~~푸륵~

하며 내 뜨끈이를뿜어대는 설사 방구를 끼는데

약간 참담했어.

그래서 폭풍 설사를같은 일을 마치고 맨탈이 항문으로 날라간듯 한 멍한 표정으로 돌아온 여친을 꼭 안아주었어.

오빠가 미안해. 다음부터는 이렇게 안할께

라고 다짐을 했지만좀처럼 한번 개통 맛을 보고 나니

보지에다 할 때 마다근근히 그 생각을 떨칠수 없었어.

결국 또다시 여친의똥꼬 맛에 갈증을 내며 슬쩍 손가락을 가져다 대보곤 했는데

너무 아파서 치질걸릴까봐 무서웠다며 이제는 아예 뒷치기조차 안 받으려고 하는거야.

 

그나마

편돌이 친구가 해준 얘기가 기억나 다음부터는 바세린 로션을 준비했지.

정말 이렇게 까지해야 하냐는 여친을 겨우 겨우 설득하고

엎드리게 하고 직접똥꼬에 바세린을 듬뿍 발라 줬어.

처음에 이 아이 막바세린 속에 들어가면 안좋은거 아니냐고 불안해 하다가

끈적 미끈거리며 부드럽게삽입이 되니까

처음 했을 때 보다는좀 편하다며 잘 견뎌내더라.

그렇게 여친은 위생문제로 처음에는 앞으로 해주다가 가끔씩 서비스 해주는 셈 치고 뒷문도 열어주곤 했어.

 

쪼이는 것도 쪼이는거지만 사정할 때 간혹 모를 임신에 대한 염려 때문에

아무리 콘돔을 끼고있어도 슬쩍 불안하고 찜찜했거든.

그런데 항문에 박고쌀때는 정말 순수 쾌감 100%를 느끼며 맘 놓고 사정을 할 수 있어서 느낌이 좋았어.

 

똥같은 것은 묻어나온적없고,

단 여친은 변비걸려똥이 나오다 걸리는 느낌이 끊임없이 반복된다며 오빠가 좋아하니까 해주는 거지, 절대 자기가 좋아서 하는거아니라고 박박 성질을 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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